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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평점

라우터브루넨: 호텔 및 다른 유형의 숙소 56개

1890년대에 지어진 유서 깊은 호텔인 Hotel Staubbach는 라우터브루넨 최초의 호텔 중 하나입니다. 이 가족 운영 호텔은 슈타우바흐 폭포 및 라우터브루넨 계곡(Lauterbrunnen Valley)의 탁 트인 전망을 자랑합니다. 호텔에서 라우터브루넨역은 600m 거리에 있습니다. 머무는 동안 주차장과 Wi-Fi를 모두 무료로 이용하실 수...

폭포 바로 앞이라서 식사할때 뷰가 참 좋았다 피크닉 룸이 있어서 포트 전자렌지 사용이 가능하고 식기를 공유하여 쓸수있다
이용후기 평점
9.2
최고
후기 1,845개
최저 요금
₩417,669
1박, 성인 2명

The Silberhorn Hotel in Lauterbrunnen is situated off the main street, only 150 metres from the train station, providing access to the skiing and hiking areas. Free parking and free Wi-Fi is...

기차역과 매우 가까우며 3분 거리에 COOP 마트가 있어요. 약간 언덕 위에 있어서 더 조용하며 뷰가 좋았습니다. 내부는 굉장히 깔끔하고 아기자기게 꾸며져 있습니다. 조식도 괜찮았고 주차가 가능하다는 점도 장점입니다. 가격 대비 굉장히 훌륭한 숙소입니다.
이용후기 평점
9.0
최고
후기 1,366개
최저 요금
₩435,145
1박, 성인 2명

The charming, historic and family-run Hotel Oberland in the centre of Lauterbrunnen is only a 5-minute walk away from the train station. The Staubbach waterfall is nearby.

도착하니 다른 건물인 호텔 크리스탈로 방배정되었는데, 바로 옆 건물이라 문제는 없었음. 4인실로 예약했는데, 룸사이즈는 적당했음. 야외 발코니가 있어서 바깥에서 간단히 음식이나 술 먹기 좋았음. 조식 훌륭함.
이용후기 평점
8.2
매우 좋음
후기 1,879개
최저 요금
₩359,737
1박, 성인 2명

라우터브루넨에 자리한 Hotel Hornerpub에서는 테라스, 무료 전용 주차장, 레스토랑, 바 등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숙소는 Grindelwald Terminal에서 16km 거리에 있습니다. 이 호텔에는 스키 보관소 등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숙소는 기스바흐 폭포에서 32km, 슈타우바흐 폭포에서 5분 거리에 있습니다.

일단 저렴한 가격에 혼자 방을 쓸 수 있다는 것부터가 너무 좋았어요! 도미토리보다 싼 가격이었어요! 위치도 역에서 그렇게 멀지않고 사람들이 별로 없는 동네여서 더 한적하고 여유로웠어요! 숙소 뒤에 있는 폭포도 멋있어요
이용후기 평점
8.3
매우 좋음
후기 1,304개
최저 요금
₩174,757
1박, 성인 2명

산 전망을 자랑하는 이 전형적인 스위트 샬레 호텔은 융프라우 스키 지역 중심부의 라우터브루넨 중앙에 자리하고 있으며, 기차역에서 도보로 3분 거리에 있습니다. 2013년에 개조된 Hotel Schützen Lauterbrunnen은 개방형 벽난로와 정원 테라스가 딸린 아늑한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역이랑 가깝고 뷰가 예뻤어요. 근처에 산책할 곳도 많아서 좋았습니다.
이용후기 평점
7.2
좋음
후기 1,831개
최저 요금
₩393,203
1박, 성인 2명

라우터브루넨에 자리한 Hotel Restaurant Jungfrau에서는 공용 라운지, 무료 전용 주차장, 테라스 등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숙소는 Grindelwald Terminal에서 15km 거리에 있습니다. 이 호텔에는 무료 Wi-Fi가 완비되어 있습니다. 숙소는 기스바흐 폭포에서 약 32km, 슈타우바흐 폭포에서 7분 거리에 있습니다.

이용후기 평점
6.4
만족
후기 614개
최저 요금
₩269,126
1박, 성인 2명

The Hotel Steinbock is located at the edge of Lauterbrunnen opposite the train and cable car station for Grütschalp, Mürren and the Schilthorn.

라우터브루넨 역 바로 옆에있어서 위치 짱입니다.. 2분컷! 음식도 나쁘지않고 호텔안에 샤워실도 깨끗하고 정리정돈 잘 되어있어요
이용후기 평점
8.1
매우 좋음
후기 1,498개
최저 요금
₩213,553
1박, 성인 2명

라우터브루넨 내에 위치한 Apartment Breithorn - Charming home - free parking & Wifi에서 머물러보시기 바랍니다. 숙소는 Grindelwald Terminal에서 16km 거리에 있으며, 파티오, 정원, 무료 Wi-Fi를 갖추고 있습니다.

이용후기 평점
9.6
강력 추천
후기 116개
최저 요금
₩873,784
1박, 성인 2명

라우터브루넨 내에 위치한 Chalet Bärli에서 머물러보세요. 숙소는 Grindelwald Terminal에서 19km, 기스바흐 폭포에서 35km 거리에 있으며, 정원 등을 구비하고 있습니다. 무료 Wi-Fi가 제공됩니다. 구내에는 전용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이용후기 평점
8.8
우수함
후기 55개
최저 요금
₩503,300
1박, 성인 2명

라우터브루넨 내에 자리한 Wasserfallhüsli in Lauterbrunnen, near Interlaken, Mürren, Wengen에서 머물러보세요. 숙소는 Grindelwald Terminal에서 16km, 기스바흐 폭포에서 32km, 슈타우바흐 폭포에서 9분 거리에 있으며, 공용 라운지, 레스토랑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용후기 평점
9.2
최고
후기 100개
최저 요금
₩581,940
1박, 성인 2명
라우터브루넨 인근 호텔 56곳 모두 보기

라우터브루넨 내 공항셔틀 제공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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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우터브루넨 호텔 예약 시 자주 묻는 질문

라우터브루넨 내 호텔에서 숙박한 고객이 남긴 이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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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용후기 평점
    8.9
    우수함 · 후기 3,981개
    라우터브루넨 역이 3분 거리라서 벵엔을 거쳐 융프라우로 가거나 츠바이뤼치넨 역에서 갈아타고 그린델발트로 쉽게 이동이 가능하고 인터라켄으로 나가기 편합니다. 침대는 숙면이 가능했습니다. 식사를 준비하기에도 무난합니다. 일찍 예약을 해야 2인실을 배정받을 수 있습니다. 샤워나 화장실은 사용하기 수월합니다.
    이용후기를 작성한 고객
    SungMook
    대한민국
  • 이용후기 평점
    8.9
    우수함 · 후기 3,981개
    Best hostel I have ever been to! Everyone is very friendly and nice. 한국 분들이 많이 오셔서 그런지 한국어로 되어 있는게 많네요! 최고였습니다~~
    이용후기를 작성한 고객
    Hyundong
    대한민국
  • 1박 최저 ₩600,902
    이용후기 평점
    8.2
    매우 좋음 · 후기 1,879개
    역과 거리가 가깝습니다. 라우터브루넨에서 이정도로 넓고 주방시설 갖춰진 곳은 찾기 힘들기 때문에 이 것이 큰 장점입니다. 조식은 먹을만하고 평범합니다.
    이용후기를 작성한 고객
    Sojeong
    대한민국
  • 이용후기 평점
    9.0
    최고 · 후기 465개
    주인장 분이 매우 나이스 하시다. 아마 스위스 인터라켓 라우터브루넨 지역을 잘 알고 있으며. 당일 날씨에 따라 무엇을 하면 좋을지 추천을 해 준다.
    이용후기를 작성한 고객
    재성
    대한민국
  • 이용후기 평점
    9.2
    최고 · 후기 21개
    라우터브루넨 폭포에서 가깝고 큰 길옆이라 편리했다. 시설도 좋고 깨끗했다. 체크 인도 일찍해 주셔서 너무 감사했다.
    이용후기를 작성한 고객
    ILHEE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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