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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ices Hostel Terminal 이용후기

Calle 814 N° 75, 9405 엘 칼라파테, 아르헨티나

엘 칼라파테 호텔 78개 중 #45

투숙객 추천

이용 후기 평점

호스텔 후기 16개 기준

8.3

점수 분석

  • 청결도

    8.8

  • 편안함

    8.3

  • 위치

    8.6

  • 시설

    8.4

  • 직원 친절도

    8.9

  • 가성비

    8.7

  • 무료 Wi-Fi

    7.8

100% 검증된 이용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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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1 ~ 16

  • 후기 작성일: 2025년 1월 18일

    9.0
    최고
    • 휴가 여행
    • 나홀로 여행자
    • 4베드 혼성 도미토리룸 내 침대
    • 1박 숙박
    • 모바일에서 입력

    깔끔하고 좋았어요. 위치는 버스터미널 바로 옆이라 너무 좋아요. 조식을 일찍 주는것도 정말 좋아요.

    2025년 1월에 숙박함

  • 후기 작성일: 2023년 11월 17일

    9.0
    최고
    • 휴가 여행
    • 나홀로 여행자
    • 도미토리룸 내 싱글침대
    • 2박 숙박
    • 모바일에서 입력

    화장실 잠금장치가 고장입니다

    터미널에서 2분 걸림. 장거리버스에서 내려서 바로 들어갈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아침식사도 괜찮아요

    2023년 11월에 숙박함

  • 후기 작성일: 2023년 5월 23일

    7.0
    좋음
    • 휴가 여행
    • 나홀로 여행자
    • 도미토리룸 내 싱글침대
    • 1박 숙박
    • 모바일에서 입력

    체크아웃 후 짐 맡기면 시간에 따라 돈 내야함. 방 인원에 비해 부족한 화장실

    버스터미널과 가까움, 숙소에서 보임

    2023년 4월에 숙박함

  • 후기 작성일: 2023년 1월 26일

    9.0
    최고
    • 휴가 여행
    • 나홀로 여행자
    • 도미토리룸 내 싱글침대
    • 1박 숙박
    • 모바일에서 입력

    한밤중에 로비에서 크게 떠드는 소리가 방까지 들렸어요.

    깨끗하고 뜨거운 샤워 좋았어요. 부엌도 넓고 좋아요. 무엇보다 터미널에서 걸어서 2분거리?!.

    2023년 1월에 숙박함

  • 후기 작성일: 2025년 1월 26일

    10
    강력 추천
    • 휴가 여행
    • 나홀로 여행자
    • 도미토리룸 내 싱글침대
    • 2박 숙박
    • 모바일에서 입력

    버스 내려서 뒤돌면 바로 호스텔. 시내하고는 거리가 좀 있음. 일정 짧으면 이만한 곳이 없다.

    2025년 1월에 숙박함

  • 후기 작성일: 2025년 1월 7일

    6.0
    만족
    • 휴가 여행
    • 나홀로 여행자
    • 4베드 혼성 도미토리룸 내 침대
    • 2박 숙박
    • 모바일에서 입력

    대규모라 여행객 소통공간 부족

    2025년 1월에 숙박함

  • 후기 작성일: 2024년 5월 6일

    10
    강력 추천
    • 휴가 여행
    • 커플
    • 트윈룸 - 전용 욕실
    • 1박 숙박
    • 모바일에서 입력

    거의없다

    위치.청결한시설. 접객서비스

    2024년 5월에 숙박함

  • 후기 작성일: 2024년 3월 18일

    6.0
    만족
    • 휴가 여행
    • 단체 여행객
    • 쿼드러플룸 - 전용 욕실
    • 1박 숙박
    • 모바일에서 입력

    1. ⭐️‼️화장실 문이 안 닫힘‼️⭐️“자동문”임ㅋㅋㅋㅋ 화장실 커서 볼일 보려면 문 닫고 봐야하는데 걍 닫자마자 열림. 전에 19번방 쓸 때 안 닫히길래 이번에는 다른 방 달라고 해서 13번 방 받음. 화장실 문 닫히는 곳으로 달라고 했는데 안 닫힘ㅋ 자기가 손수 닫힌 거 보여줬는데 내가 해보니 안됨. 걍 문 안쪽에서 잡고 있던 거 같음. 나한테 직원이 거짓말 함. 걍 문 열고 화장실 사용함. 이런 분께 대추천👉내가 화장실 사용하는 모습을 룸메에게 공개하고 싶다.👈 혹은 👉내가 화장실에서 내는 소음을 브금으로 방을 같이 사용하는 사람과 공유하고 싶다👈 🍓대추천🍓 2. 모레노 전망대 택시 불러달라니까 실제 택시값보다 비싸게 부름. 내가 직접 알아보는 게 쌈 (숙소에서 제공한 비용 : 최소 12만페소 / 에누리 없이 택시회사에서 간 비용 : 10만페소) Tmi) 3명 이상이면 버스로 전망대 말고 택시로 가는 게 더 좋음 3. 부엌에 사용가능한 후라이팬 몇 개 없음. 큰 호스텔인데 후라이팬 2,3개밖에 없어서 쓰려면 대기타야 함. 4. 방에 2층 침대 간격이 ㅈㄴ 좁음 - 1층 침대에는 못 앉아있음 - 2층 침대는 막아주는 바같은 게 없어서 굴러 떨어질 위험이 있음 5. 방에 앉아있을 만한 곳이 없음. 결국 친구랑 바닥에 앉아서 과자 노나먹음 6. 사바사인데 19번방은 아니었지만 13번방 개추웠음. 난방 가동중인데도 추웠음. 난방기구 바로 옆 침대에서 잤는데도 추움. 7. 와이파이 - 잘 안되고 끊김.다른 호스텔로 옮겼는데 여기도 그렇긴 함. 엘 칼라파테 종특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와이파이 쓰다 열 받음ㅋㅋㅋㅌㅋ

    1. 위치 - 버스터미널 걸어서 2분 컷 - 근처에 택시터미널 있어서 모레노 빙하 전망대까지 왕복 + 보고 싶은 만큼 기다려주는 프라이빗 투어 10만페소면 감 2. 저렴한 가격 - 새벽 버스 타야하는 사람에게는 버스터미널 근처가 좋은데 주변 숙소 중에 가격이 저렴한 편임. 3. 온수 잘 나옴 4. 넓은 화장실

    2024년 3월에 숙박함

  • 후기 작성일: 2024년 2월 20일

    10
    강력 추천
    • 나홀로 여행자
    • 도미토리룸 내 싱글침대
    • 3박 숙박
    • 모바일에서 입력

    침대 높이가 낮아서 앉아서 쉬기는 나쁘다.

    직원들 친절하다 버스 터미널 바로 앞이다. 투어 가능하다.

    2024년 2월에 숙박함

  • 후기 작성일: 2023년 11월 19일

    10
    강력 추천
    • 휴가 여행
    • 커플
    • 트윈룸 - 전용 욕실
    • 1박 숙박

    비행기 지연으로 숙박하지 못함

    2023년 11월에 숙박함

  • 후기 작성일: 2023년 4월 24일

    10
    강력 추천
    • 휴가 여행
    • 나홀로 여행자
    • 4베드 혼성 도미토리룸 내 침대
    • 1박 숙박
    • 모바일에서 입력

    깔끔하고 잘 관리되는 숙소입니다. 호스텔이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 잘 아는 곳입니다.

    2023년 4월에 숙박함

  • 후기 작성일: 2022년 11월 17일

    6.0
    만족
    • 휴가 여행
    • 어린이 동반 가족
    • 트리플룸 - 전용 욕실
    • 1박 숙박

    1. 너무나도 부실한 조식- 커피와 아이 주먹한 만 작은 크루아상 5개( 성인 2명+ 어린이 1)가 전부인 아침 2. 개인실임에도 수납할 공간이 사물함 뿐 3. 세탁을 했음에도 냄새가 나는 수건

    1. 버스터미널에서도 보이는 가장 가까운 숙소 2. 난방과 온수 3. 객실에서는 인터넷이 느리지만 공용공간에서는 빠른 인터넷 4. 방에서 바라보는 멋진 전망

    2022년 11월에 숙박함

  • 후기 작성일: 2024년 3월 4일

    8.0
    매우 좋음
    • 나홀로 여행자
    • 도미토리룸 내 싱글침대
    • 3박 숙박
    • 모바일에서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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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2월에 숙박함

  • 후기 작성일: 2024년 2월 10일

    9.0
    최고
    • 휴가 여행
    • 커플
    • 트리플룸 - 전용 욕실
    • 1박 숙박
    • 모바일에서 입력

    작성한 내용이 없습니다

    2024년 2월에 숙박함

  • 후기 작성일: 2024년 3월 28일

    6.0
    만족
    • 휴가 여행
    • 나홀로 여행자
    • 4베드 혼성 도미토리룸 내 침대
    • 2박 숙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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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2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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