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한국분들이 잘 모르시는 것 같은데
너무 좋아요!
위치도 좋고 욕실, 화장실은 다같이 쓰긴 하지만
1번도 겹친 적 없고요. 방 안에 세면대 있어서
양치 세수는 편하게 할 수 있어요.
특히 엄청 청결합니다. 청소를 엄청 깨끗하게 하시는 것 같아요. 욕실도 깔끔하고 너무 좋았어요.
다음에 오버트라운 가면 또 여기 묶을 거예요.
위치도 기차도 가깝고 버스도 가깝고
걸어서 버스 5분도 안 걸리고 기차 7분정도 걸려요.
캐리어 28인치 끌고 잘만 왔다 갔다 했어요.
위치, 청결, 방 상태 다 좋습니다.
1인 여행자에게는 딱이에요.
짐도 맡아주셔서 기차 타고 넘어가는 날도
오후까지 편하게 돌아다녔습니다.
너무 친절하셔요. 적극 추천합니다.
조식도 진짜 너무 맛있어요. 깔끔하게 나옵니다.
꼭 꼭 여기 숙박하세요!”
“진짜 진짜 깨끗하고 호스트가 정말 친절하십니다!
방이랑 테라스에서 보는 뷰가 정말 아름답고,
조식도 여러 종류로 너무 맛있어요. 화장실도 너무 깨끗하고 샤워기 수압이 강해서 좋았어요. 매트리스도 편하구요, 벌레는 전혀 보지 못했어요. 역에서 3분거리고 버스정류장은 1분 거리예요. 28인치 캐리어 끌고 왔는데 오르막길 없이 평지라서 편했어요. 제가 묵는 3일동안 날씨가 흐리다 맑았다 했는데 호스트분이 이런저런 대안을 찾아주셔서 고마웠어요. 좋은방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오버트라운 오시면 꼭 이곳으로 가시길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