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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브레겐츠 호텔 실제 이용객에 의한 검증된 후기

최근 이용 후기

  • Hotel Messmer 후기 평점: 8.6

    “아주 훌륭했습니다. 일단 건물과 객실 모두 완전 신식이고 매우 깔끔해요. 혼자 갔지만 트윈룸에 묵었는데, 방 넓이가 충분하고, 냉장고도 소음이 전혀 없었어요. 대부분의 유럽 쪽 숙소들은 샤워실이 좁아서 불편했는데 Messmer는 넓고 배수도 잘 되어서 넘 좋았어요. 조식은 종류가 많고 고급스러우며 맛있었습니다. 특히 훈제연어 샐러드와 과일류가 기억에 남네요. 브레겐츠 역보다는 브레겐츠 하펜 역이 더 가까운데 브레겐츠역에서 이동해도 별 무리 없는 거리예요. Pander 산 가는 케이블카랑도 가깝고, 브레겐츠-브레겐츠 하펜 사이가 번화가라 식당, 쇼핑 다 편리합니다. 그런데도 소음 없이 조용했어요. 돈만 많았으면 계속 묵었을텐데. 특가 떴길래 그 기간만 짧게 즐길 수밖에 없었던 점이 아쉽네요. 그렇지만 정가로 갔어도 돈값하는 숙소라고 생각됩니다.”

  • JUFA 호텔 브레겐츠 후기 평점: 8.1

    “1인실인데 매우 넓고 깨끗하고 따뜻했습니다. 브레겐츠 역에서 도보로도 불편함 없을 정도로 가깝고, 보덴호수가 가까워서 산책하기에도 좋습니다. 아, 그리고 (한국에선 당연하지만) 유럽 쪽에서 웰컴 드링크(물) 주는 곳은 처음이어서 좋았어요. 여행하다보면 늦게 도착해서 물 구매하기 난감한 경우가 있는데, JUFA는 게스트의 편의를 많이 생각하는 숙소라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 Design Apartment mit Naturblick 후기 평점: 9.8

    “호스트의 남다른 감각이 묻어나는 가구, 전등 등 아주 세련된 아파트에서 하루를 잘 지냈다. 욕실도 다른 공간에 위치하여 특별했고, 커피머신과 차를 마실 수 있는 준비도 잘 되어 있어 즐거운 숙박이었다.”

  • 호텔 이비스 브레겐츠 후기 평점: 7.5

    “여러나라의 이비스를 다녀봤는데 이곳 브레겐츠 이비스가 최고였어요”

  • Hotel Weißes Kreuz 후기 평점: 8.3

    “식당이 없어져서 식사 못한다고 미리 호텔측에서 연락해줬음 여자 혼자 여름 브레겐츠페스티벌 호수 무대에서 펼쳐지는 오페라를 감상 후 밤 늦게 귀가해도 안전하고 가까운 거리에 위치 역과도 십여분 거리에 위치”

  • “위치가 기차역 바로 앞이어서 좋은데 구글에 주소를 쳤더니 다른 곳이 나와서 찾느라 좀 고생했지만 다른 것은 다 좋았습니다. 집을 잘 못 찾아서 전화했더니 바로 확인해서 안내해주고 집안은 굉장히 청결하고 쓰기 좋도록 잘 되어 있었습니다. 침대도 푹신하고 깨끗해서 하루를 묵었지만 아주 잘 지냈고 이곳을 다시 오게 되면 꼭 여기 묵고 싶습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 “브래겐츠수상연주회에가려고 찾았던 숙박입니다. 수상연주장소도 가깝고 중앙역에서 찾기도쉬어 강력 추천합니다. 근처마켓도 가까워 장보기해서 와안 곁들여 식사도 준비해먹었습니다.”

  • 호텔 가르니 보덴제 후기 평점: 8.4

    “클래식한 분위기의 식당에서 알찬 조식 좋았습니다. 적당히 고풍스러운 분위기에 마을 중심 가까이에 위치한 점도 좋았습니다. 다만 8월 초에 방문했는데 에어컨이 없다보니... 천정의 환기용 팬을 돌려도 낮에는 안에 있음 안되겠더라구요. 그것만 견디면 다른 시설과 환경은 모두 준수했습니다.”

  • “위치는 더 없이 좋음. 기차역까지 10분 정도 걸어야하지만 역까지 가는 풍경이 좋고, 호수와 중심지로 산책하기 너무 좋음. 시설도 깨끗하고 용품도 잘 갖춰져 있음. 식탁 옆에 안내문구도 잘 종리되어 있음. (이 내용은 도착 전에 안내되어도 도움이 될 것 같음. 주변 추천 식당 등)”

  • JUFA 호텔 브레겐츠 후기 평점: 8.1

    “오페라 관람 때문에 Bregenz 갔는데, 공연장과 가까워서 특히 오패라 끝나고 호텔로 오는데 걸어서 5분이 안걸려 편리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