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 자체가 관리가 잘 되고 예쁨!
지어진지 얼마 안된 숙소같음.
호스트와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고 푸근한 느낌임.
호텔과 1층 레스토랑을 같이 운영하는 것 같은데 .
작은 호텔이지만 시스템이나 직원들의 응대가 자신감있고 전문적인 느낌임.
침구류, 방바닥, 욕실도 깨끗함.
방음이 잘되는 듯함. 너무 조용해서 우리만 숙박했는지 알았는데, 아침에 조식 먹을 때보니 투숙객들이 많았음.
샤워기 수압도 좋고, 물도 느낌이 좋음.
7월 중순인데도 오후에 바람이 차서 에어컨없이 잘 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