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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 빈 하우프트반호프 이용후기 2성급

Sonnwendgasse 11, 10. 파보리텐, 1100 빈, 오스트리아

빈 호텔 396개 중 #359

투숙객 추천

이용 후기 평점

호스텔 후기 56개 기준

6.8

점수 분석

  • 청결도

    7.0

  • 편안함

    7.0

  • 위치

    8.7

  • 시설

    7.0

  • 직원 친절도

    7.9

  • 가성비

    7.6

  • 무료 Wi-Fi

    8.3

100% 검증된 이용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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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1 ~ 25

  • 후기 작성일: 2024년 11월 16일

    6.0
    추천
    • 휴가 여행
    • 나홀로 여행자
    • 6베드 도미토리룸 내 싱글침대
    • 2박 숙박
    • 모바일에서 입력

    위생이 그닥..

    위치 최고

    2024년 11월에 숙박함

  • 후기 작성일: 2024년 9월 13일

    6.0
    만족
    • 휴가 여행
    • 나홀로 여행자
    • 6베드 도미토리룸 내 싱글침대
    • 2박 숙박

    1. 매우 심각한 샤워실 배수구 청소상태. 건물 짓고 단 한번도 샤워실 배수구를 청소를 안했는지 각종 먼지와 머리카락들이 엉겨붙어 배수구를 막고있습니다. 30초만 물을 틀어도 물이 내려가질 않고 오히려 배수구에 박혀있던 먼지들이 역류해 올라와요. 덕분에 샤워실 끝자락 턱 있는곳에 겨우 서서 간신히 샤워했습니다. 2. 각 침대마다 2개씩 USB 포트 타입으로 충전할 수 있습니다. 제가 처음에 배정받은 침대는 USB 포트가 밑으로 꺾여 있어서 전혀 충전할 수 없었습니다. 결국 침대를 변경했어요. 침대마다 충전 포트 상태가 다르니 잘 보시고 이상하다 싶으면 침대 변경하세요.

    1. 가장 큰 장점은 빈 중앙역에서 매우 가깝습니다. 길만 잘 찾으신다면 약 3~4분정도 소요됩니다. 2. 1층에 있는 공용공간?에 편의시설이 많습니다. 자판기, 물, 간단한 음식을 사 드실 수 있어요. 그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건 로비공간에 콘센트가 많이 설치되어 있기 때문에 늦은 밤에는 공용공간에 나와 충전하면서 편하게 통화하실 수 있어요.

    2024년 9월에 숙박함

  • 후기 작성일: 2024년 8월 25일

    6.0
    만족
    • 휴가 여행
    • 나홀로 여행자
    • 6베드 도미토리룸 내 싱글침대
    • 5박 숙박
    • 모바일에서 입력

    청결. 엘리베이터.

    역에서가깝고. 가성비최고 .저렴한 조식.

    2024년 8월에 숙박함

  • 후기 작성일: 2024년 8월 4일

    7.0
    좋음
    • 휴가 여행
    • 나홀로 여행자
    • 6베드 도미토리룸 내 싱글침대
    • 2박 숙박

    사람이 꽤나 많아요...

    시내는 전철을 타고 조금 나가야하지만 중앙역이 가까워서 도시 간 이동에 매우 편리합니다.

    2024년 7월에 숙박함

  • 후기 작성일: 2024년 1월 27일

    8.0
    매우 좋음
    • 휴가 여행
    • 어린이 동반 가족
    • 트윈룸
    • 1박 숙박
    • 모바일에서 입력

    특별한건 없어요.

    위치가 넘좋았습니다. 숙소는 보통입니다~

    2024년 1월에 숙박함

  • 후기 작성일: 2024년 1월 16일

    8.0
    위치는 좋았지만 약간 아쉬움
    • 휴가 여행
    • 어린이 동반 가족
    • 패밀리룸(성인 2명+어린이 2명)
    • 3박 숙박
    • 모바일에서 입력

    어린이랑 같이 쓰는데 2층 침대는 스스로 시트를 끼워야 합니다. 2층 침대는 청소가 잘 되지 않아 먼지랑 죽은 벌레가 좀 있었습니다. 욕실물이 잘 안내려가서 머리카락을 계속 꺼내면서 사용했습니다. 내부 시설에 세탁기와 건조기가 있는데 앱을 깔아야 사용 할 수 있습니다. 설명이 없어서 직원에게 몇 번 물어 봤는데 직원은 매우 바쁘고 응대는 해주지만 해결이 되지 않아서 문제를 찾는데 2시간 걸렸습니다. 설명이 없어 처음 사용하는 사람은 사용하기가 불편합니다. 앱가입하고 결제 수단을 넣은 후 1유로를 지불하고 주소를 정확하게 넣어야 합니다. 그래도 근처 빨래방 보단 가깝고 쌉니다. 공용주방이 있지만 사람들이 정리를 하지 않아 불편했습니다.

    빈 중앙역에서 가까웠고 기차를 자주 이용한다면 추천합니다 중앙역에 마트가 있어서 이용하기 편리하고 근처에서 트램을 타면 관광지에 빨리.갈 수 있습니다. 세탁기가 있어서 빨래를 할수 있습니다. 로비에 화장실과 락커 탁자와 바 그리고 자판기가 있습니다. 아이들이 놀 공간도 약간 있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했고 짐도 보관해 줍니다.

    2024년 1월에 숙박함

  • 후기 작성일: 2023년 11월 26일

    7.0
    좋음
    • 휴가 여행
    • 어린이 동반 가족
    • 패밀리룸(성인 2명+어린이 2명)
    • 1박 숙박
    • 모바일에서 입력

    위치. 가격

    2023년 11월에 숙박함

  • 후기 작성일: 2023년 11월 13일

    6.0
    • 휴가 여행
    • 나홀로 여행자
    • 6베드 도미토리룸 내 싱글침대
    • 3박 숙박
    • 모바일에서 입력

    .

    좋았어요 역이랑 가깝지만 관광지와는 멀어요

    2023년 10월에 숙박함

  • 후기 작성일: 2023년 9월 28일

    7.0
    아름다운 비엔나
    • 휴가 여행
    • 커플
    • 트윈룸
    • 3박 숙박
    • 모바일에서 입력

    대중교통 이용에 가깝습니다.

    2023년 9월에 숙박함

  • 후기 작성일: 2023년 8월 7일

    7.0
    재미있어요, 숙소!
    • 휴가 여행
    • 나홀로 여행자
    • 싱글룸
    • 1박 숙박
    • 모바일에서 입력

    빈에서는 저렴한 숙소에 속하므로 그 만큼만의 값어치를 한디. 좋은 서비스를 기대한디면 더 비싼 슥소를 구하면 된다. 가성비, 나쁘지 않음. 나홀로여행자들에게 싱글룸도 좋다.

    빈 중앙역 도보 5분 컷! 다양한 나이, 국적의 사람들을 두루 만날 수 있어서 좋다.

    2023년 8월에 숙박함

  • 후기 작성일: 2023년 6월 25일

    7.0
    좋음
    • 휴가 여행
    • 어린이 동반 가족
    • 6베드룸
    • 1박 숙박
    • 모바일에서 입력

    기본이 잘 갖춰진 숙소.

    역에서 진짜 가까운거리

    2023년 6월에 숙박함

  • 후기 작성일: 2023년 5월 2일

    7.0
    가성비 좋은 호텔!
    • 휴가 여행
    • 친구끼리 여행
    • 트윈룸
    • 1박 숙박
    • 모바일에서 입력

    방음이 아쉬움

    가성비가 좋음

    2023년 4월에 숙박함

  • 후기 작성일: 2023년 2월 3일

    7.0
    좋음
    • 휴가 여행
    • 나홀로 여행자
    • 6베드 도미토리룸 내 싱글침대
    • 3박 숙박
    • 모바일에서 입력

    객실내 캐리어를 둘 공간이 없다

    중앙역애서 가깝다

    2023년 1월에 숙박함

  • 후기 작성일: 2022년 11월 17일

    7.0
    좋음
    • 휴가 여행
    • 어린이 동반 가족
    • 패밀리룸(성인 2명+어린이 2명)
    • 1박 숙박
    • 모바일에서 입력

    방이좀 좁았어요... 3인 숙박.

    위치는 트램역에서 가까워 좋았어요

    2022년 11월에 숙박함

  • 후기 작성일: 2022년 7월 3일

    7.0
    위치는 좋음
    • 휴가 여행
    • 어린이 동반 가족
    • 패밀리룸(성인 2명+어린이 2명)
    • 1박 숙박
    • 모바일에서 입력

    조식토큰 확인을 안함. 누가 돈냈는지 안냈는지 확인불가. 움직일때마다 매트리스에서 뽀득뽀득 소리남 해당 층 객실복도 문이 정말 쾅 닫힘. 자다가 계속 깸.

    위치와 화장실깨끗

    2022년 5월에 숙박함

  • 후기 작성일: 2022년 5월 5일

    8.0
    매우 좋음
    • 휴가 여행
    • 어린이 동반 가족
    • 패밀리룸(성인 2명+어린이 2명)
    • 2박 숙박
    • 모바일에서 입력

    중앙역과 가깝고 가성비가 좋습니다.

    2022년 5월에 숙박함

  • 후기 작성일: 2025년 2월 4일

    1.0
    호텔이라고 해서 예약했는데 호스텔이었습니다.
    • 비즈니스 여행
    • 나홀로 여행자
    • 싱글룸
    • 2박 숙박

    호텔이라고 해서 예약했는데 호스텔이었습니다. 방에는 샤워도 없었고, 젊은 사람들이 밤새 떠들었으며, 방도 깨끗하지 않았습니다. 2박을 예약하였는데, 도저히 잘 수가 없어 두번째 날은 BOOKING.COM 을 통해 다른 호텔을 예약해 잤습니다. 두번째 날 호텔비를 환불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2025년 1월에 숙박함

  • 후기 작성일: 2024년 10월 9일

    9.0
    비엔나 완벽 숙소
    • 휴가 여행
    • 나홀로 여행자
    • 6베드 도미토리룸 내 싱글침대
    • 2박 숙박
    • 모바일에서 입력

    너무 좋았어요!

    넓고 깨끗하고 중앙약에서 3분거리이고 직원들도 친절했고 장점이 많았어요!

    2024년 10월에 숙박함

  • 후기 작성일: 2024년 8월 8일

    10
    강력 추천
    • 친구끼리 여행
    • 쿼드러플룸
    • 2박 숙박
    • 모바일에서 입력

    체크인때 기다리는 시간 길다.

    기차역 가깝고 가성비 좋음

    2024년 8월에 숙박함

  • 후기 작성일: 2024년 8월 5일

    3.0
    그냥 싼맛에 하루정도만잘곳
    • 휴가 여행
    • 나홀로 여행자
    • 6베드 도미토리룸 내 싱글침대
    • 1박 숙박
    • 모바일에서 입력

    체크인이 너어어어무 오래걸림 오토 체크인 기계 고장나섳돠지돛않는겇괜히 둬서 줄 두번서게 만듬 직원들 일처리 엄청느림 6인실ㅊ가운데 침대 더블 침대처럼 떡하니 하나있어서 모르는사람이랑ㅊ옆엧나란히 뭍어 자야할수돛있음 침구류 별로 안깨끗함

    가격이 싸다

    2024년 8월에 숙박함

  • 후기 작성일: 2024년 8월 3일

    1.0
    한국인 필독
    • 휴가 여행
    • 친구끼리 여행
    • 트윈룸
    • 2박 숙박
    • 모바일에서 입력

    너무 더럽고, 체크인을 하고 문을 열면 방 청소가 안되있다. 에어컨은 당연히 없고 문은 가로로 열리지 않게 막아서 환기도 할 수 없을 정도다. 먼지는 말할 필요도 없이 많다.

    중앙역과 가깝다

    2024년 8월에 숙박함

  • 후기 작성일: 2024년 7월 31일

    1.0
    다른데 가세요
    • 휴가 여행
    • 나홀로 여행자
    • 6베드 도미토리룸 내 싱글침대
    • 1박 숙박
    • 모바일에서 입력

    체크인할때 불친절 수건도 안줌

    없음

    2024년 7월에 숙박함

  • 후기 작성일: 2024년 7월 27일

    1.0
    다른데 가세요
    • 휴가 여행
    • 어린이 동반 가족
    • 트윈룸
    • 2박 숙박
    • 모바일에서 입력

    매우 더럽고 모든게 고장나 있어요

    2024년 6월에 숙박함

  • 후기 작성일: 2024년 7월 6일

    3.0
    PLEASE IMROVE YOUR GUEST KITCHEN ! IT'S MINIMUM CONSIDERATION FOR YOUR GUEST.
    • 휴가 여행
    • 어린이 동반 가족
    • 4베드 도미토리룸 내 침대
    • 2박 숙박
    • 모바일에서 입력

    초거대 단체버스로 투숙객응 매일 쏟아붓는 호스텔치고 GUEST KITCHEN 너무 협소하고 공장처럼 엄청난 소음과 찜통처럼 더운 부엌공간을 이용하는 투숙객에 대한 최소한의 배려가 없다. Guest kichen is not cleaned even one time per day during several days. Some morning, I saw a clean man who is wierd until his chest. He just looked around  the kichen one time and went out. During my stay of several days, the condition of GUEST KICHEN became more worse as days went by ; In 30 x 25 cm sized container undrained off water,  there are some knives and dishes in the food waste water. Around tap of piped water, there are food waste parts and washing scrubbers  throughout several days along .(Please refer the kichen photoes) GUEST KITCHEN is so hot and very noisy like factoey and there isn't any small cooler on June . I hope the MANAGING DIRECTOR of A & 0 to visit this GUEST KITCHEN JUST one time and ANY STAFF CLEANS ONE TIME PER DAY AND ESTALISHED ANY SMALL COOLER. We sent a message of preferred certain Rm # sereral days before chech-in. I was arranged different room and in addition, I had to move to another the end of conor room which make noise every minuite coming and out of house keeping staffs

    교통편리

    2024년 6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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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가 맞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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