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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AI Apartments 1150 only WWW-On-line-Check-in & SelfService 이용후기

Felberstrasse 104A, 15. Rudolfsheim-Fünfhaus, 1150 빈, 오스트리아

빈 호텔 398개 중 #301

투숙객 추천

이용 후기 평점

호스텔 후기 11개 기준

7.4

점수 분석

  • 청결도

    8.0

  • 편안함

    7.7

  • 위치

    7.9

  • 시설

    7.6

  • 직원 친절도

    8.2

  • 가성비

    8.1

  • 무료 Wi-Fi

    9.7

100% 검증된 이용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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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1 ~ 11

  • 후기 작성일: 2024년 11월 1일

    8.0
    매우 좋음
    • 휴가 여행
    • 친구끼리 여행
    • 저예산 트윈룸 - 공용 욕실
    • 3박 숙박
    • 모바일에서 입력

    키친, 난방

    2024년 10월에 숙박함

  • 후기 작성일: 2024년 10월 15일

    7.0
    체크인, 보증금 시스템에 융통성이 필요해요
    • 휴가 여행
    • 나홀로 여행자
    • 4베드 여성 전용 도미토리룸 내 침대
    • 5박 숙박
    • 모바일에서 입력

    1. 4인실이였는데 방이 매우 협소해 21인치 트렁크를 펼치는 것에 머리를 써야하는 상황일 정도...1~2인실 정도가 적합한 공간 크기였음... 2. 철제 침대프레임이 안정적이지 못해 같이 이층침대를 사용하는 사람이 몸을 움직이면 침대 전체가 흔들려 계속 잠을 깨는 상황이 발생... 3. 디지털화된 셀프 체크인 방식은 새로운 경험이었으나, 다양한 문화적 배경의 사람들 오가며 생기는 다양한 상황들에 능동적, 적극적, 적시의 현장 대응이 부족한 시스템으로 판단됨...우선, 체크인 시간에 대한 융통성이 부족하고(제시된 체크인 시간에야 입실 비번 등 정보가 문자로 제공. 와이파이로만 온라인을 이용하는 사람은 난감할 수 있음.), 숙소에서 필요한 사항, 문의 사항,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즉각적인 해결이 곤란한 구조...디지털 셀프체크인 구조 개선이 필요해보임. 4. 보증금 100유로를 온라인 카드결제로 요구하는데, 일종의 금액 블로킹이며 체크아웃 후 자동해제된다고 하는데, 체크 아웃 후 4일째인 지금까지 보증금이 아직 환불되지 않음...내 체크카드에서 100불이 결제된 메시지만 받았고, 이후 회수된 메시지는 없는 상황...이때문에 숙소 및 카드사와 상황 파악하고 사후 해결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음...이러한 시스템도 개선해야할 것으로 보임...오해가 불신으로 이어질 수 있음...

    19세기 건물에서의 생활체험... 깨끗한 주방, 욕실, 침실 관리...

    2024년 10월에 숙박함

  • 후기 작성일: 2024년 1월 2일

    8.0
    매우 좋음
    • 휴가 여행
    • 나홀로 여행자
    • 4베드 여성 전용 도미토리룸 내 침대
    • 4박 숙박
    • 모바일에서 입력

    가스보일러가 아침에는 작동을 안해서 찬물로 머리 감음

    주인이 친절해서 좋았음

    2024년 1월에 숙박함

  • 후기 작성일: 2023년 10월 11일

    7.0
    좋음
    • 휴가 여행
    • 나홀로 여행자
    • 6베드 도미토리룸 내 침대
    • 4박 숙박
    • 모바일에서 입력

    침대 삐걱거림, 위치 별로인거 같음

    쌈, 공용주방 이용 가능, 쉔부른 궁 가까움

    2023년 9월에 숙박함

  • 후기 작성일: 2023년 3월 8일

    7.0
    좋음
    • 비즈니스 여행
    • 나홀로 여행자
    • 4베드 여성 전용 도미토리룸 내 침대
    • 6박 숙박
    • 모바일에서 입력

    냉장고 냄새가 심해서 음식을 보관하고싶지 않았어요.. 그리고 화장실에 손을 닦을 수 있는 타월과 물건을 올려놓을 선반이 있으면 참 좋겠어요! 샤워할 때 갈아입을 옷이나 세면도구 둘 곳이 없어서ㅠㅠ

    주인분이 정말 친절하시고 가격대비 깨끗하고 편안했어요. 미친 게스트(?)들이 새벽 1시에 자고있는 방 창문을 쾅쾅 두드리고 문열어달라고 소리치는 사고가 발생했고 사실 아침까지 공포에 떨면서 이 호스텔에 머물고 싶지 않았었는데 아침에 바로 그 사람들 단호하게 쫒아내셨구요. 연신 사과하시면서 앞으로 안전에 더 신경쓰겠다고 저녁에 한번 더 와서 확인하시고 걱정말라고 하시는 모습이 감사했습니다. 이런 일이 발생하는 경우는 정말정말 드물다고 하시니까 걱정마세요! 제가 운이 나빴던 거에요 ㅠㅠ.. 그리고 평일에는 4인실 혼자 썼어요:):) 원래 2층침대였는데 사람 없으니까 1층으로 바꿔주시기도 했어요.

    2023년 3월에 숙박함

  • 후기 작성일: 2022년 7월 28일

    8.0
    매우 좋음
    • 휴가 여행
    • 친구끼리 여행
    • 스탠다드 더블룸 - 공용 욕실
    • 6박 숙박
    • 모바일에서 입력

    주방에 식탁이 없어요! 방에 가져가서 먹어야해요. 너무 불편ㅠ 대신 주방이 깔끔해요! 티백도 제공해 주셔서 차도 타 마셨답니당~ 저는 한국의 돔황차가 입에 더 맞아서 여기 티백은 별로 안 마셨지요ㅋㅋㅋㅋ 수건 대여 2유로, 세탁 및 건조 10유로. 수건까지 돈 받을 줄은 몰랐어요. 전 수건 챙겨가서 이런 데에 돈은 안 쓸 수 있었네요. 에어컨이 없어요! 그래도 창문 열어놓고 선풍기 틀면 시원한 편이에요. 오스트리아의 여름은 그리 덥지 않네요. 대신 방충망이 없어서 창문으로 벌레가 들어와요. 작은 벌레지만요. 어딜 가도 20분은 걸려요. 지하철역까지 도보로 10분, 중심가까지 지하철로 10분. 오래 머무실 거면 괜찮다고 생각해요!

    주인분이랑 청소해주시는 분 둘 다 엄청 친절하세요! 처음 배정된 방에 문제가 있어서 왓츠앱으로 연락드렸더니 빠르게 해결해 주셨어요. 수돗물 마셔도 안전하대서 물값 아꼈어요. 건물이 오래됐지만 깔끔하게 관리하려 노력하는 게 보였어요! 이건 딴 얘긴데, 오스트리아에 오자마자 한국에선 못 뵈었던 바선생을 자주 만나서 반가웠어요ㅋ역시 문화의 도시! 빈에서의 잊지 못할 기억 중 하나예요 :) 전체적으로 가격에 비해 만족했답니다! 저처럼 가난한 대학생들에게 추천해요~가족여행엔 추천하지 않아요.

    2022년 7월에 숙박함

  • 후기 작성일: 2022년 7월 18일

    5.0
    절대 비추
    • 휴가 여행
    • 나홀로 여행자
    • 6베드 도미토리룸 내 침대
    • 7박 숙박
    • 모바일에서 입력

    침대 삐걱소리는 소음이 너무 심해서 잠을 못잘정도고 노크없이 방문을 계속 열어서 불편했어요

    일층이라 계단으로 안걸어올라가도 되고 보안이 잘 되어있고 매일 청소를 해주세요

    2022년 7월에 숙박함

  • 후기 작성일: 2022년 9월 22일

    9.6
    강력 추천
    • 휴가 여행
    • 나홀로 여행자
    • 6베드 도미토리룸 내 침대
    • 6박 숙박
    • 모바일에서 입력

    침대가 너무 삐걱거림..하지만 이건 낡아서 그런듯. 이제 쌤아저씨가 침대 고치려고 하는것 같은데 괜찮아질거라 봅니다!

    가격대비 최고!!! 쉰부르그궁전이랑 진짜 가까워요. 같이 지낸 호스텔 애들도 좋았고 생각보다 다양한 나라에서 와서 재밌었네요! 음식 해먹는 것도 잘 되어있고, 쌤 아저씨랑 마리아 아주머니도 친절했습니다! 역이랑 그렇게 안 멀어요. 다음에 비엔나 가도 또 들릴거에요~!

    2022년 9월에 숙박함

  • 후기 작성일: 2023년 5월 3일

    7.0
    좋음
    • 휴가 여행
    • 나홀로 여행자
    • 6베드 도미토리룸 내 침대
    • 2박 숙박
    • 모바일에서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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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년 5월에 숙박함

  • 후기 작성일: 2023년 1월 4일

    5.0
    그럭저럭
    • 휴가 여행
    • 나홀로 여행자
    • 6베드 도미토리룸 내 침대
    • 3박 숙박
    • 모바일에서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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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년 1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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