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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 Simmer 이용후기

Seestraße 315, 4831 오버트라운, 오스트리아

오버트라운 15개 비앤비#6

투숙객 추천

이용 후기 평점

호텔 후기 55개 기준

9.5

점수 분석

  • 청결도

    9.6

  • 편안함

    9.7

  • 위치

    9.7

  • 시설

    9.5

  • 직원 친절도

    9.8

  • 가성비

    9.2

  • 무료 Wi-Fi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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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1 ~ 25

  • 후기 작성일: 2025년 1월 14일

    10
    강력 추천
    • 휴가 여행
    • 단체 여행객
    • 더블룸-발코니
    • 2박 숙박

    없어요!

    정성스러운 아침 너무 좋았습니다! 숙소도 너무 깨끗하고 여행지에 대한 정보를 알려주실려고 하는 노력들이 너무 좋았습니다. 깨끗하고 위치도 너무 좋아서 다음에도 이용하고싶습니다. 한국인분들 여기 뷰보면서 라면 강추입니다!!!

    2024년 12월에 숙박함

  • 후기 작성일: 2024년 9월 17일

    10
    강력 추천
    • 휴가 여행
    • 어린이 동반 가족
    • 더블룸 - 테라스
    • 1박 숙박
    • 모바일에서 입력

    아쉬웠 던 점이 단 하나도 없었어요

    숙소가 너무 청결하고 주인분이 너무너무 친절하십니다 창문 밖 풍경도 너무 예쁘고 관리가 매우 잘 된 숙소였습니다 다음번에도 꼭 오고싶은 곳이에요 조식도 너무 정갈하고 맛있습니다 할슈타트 관광을 왔는데 오버트라운도 너무 예쁜 곳이더라구요 비가 많이 와서 제대로 구경을 못해 너무 아쉬웠습니다

    2024년 9월에 숙박함

  • 후기 작성일: 2024년 8월 11일

    10
    아름다운 자연 속 편안한 휴식
    • 휴가 여행
    • 커플
    • 더블룸 - 테라스
    • 1박 숙박
    • 모바일에서 입력

    할슈타트 숙소가 비싸 오버트라운에서 할슈타트 자전거로 다니고 1박하며 여행 했는데 조용하고 아름다운 자연을 즐기기 좋았어요. 식사가 매우 정갈하고 취향에 맞게 만들어주신 오므라이스 따뜻하고 맛있었어요.깨끗하고 편안한 침구나 침실 분위기, 청소상태도 좋았고 테라스 등의 자연 친화적인 부분도 좋았어요. 친절하고 미소를 머금고 맞아주시는 사장님 부부로 더욱 외국여행지에서의 여행이 편안했어요.

    2024년 8월에 숙박함

  • 후기 작성일: 2024년 7월 26일

    10
    강력 추천
    • 휴가 여행
    • 커플
    • 더블룸-발코니
    • 1박 숙박
    • 모바일에서 입력

    흡연자 담배냄새 고통. 비흡연으로 했으면 좋을건데. 1인추가비용 80유로는 좀 비싸다는 느낌.

    매우친절. 주인부부가 운영해서 가족분위기. 조식도 성의껏 준비해줌.

    2024년 7월에 숙박함

  • 후기 작성일: 2024년 7월 25일

    10
    강력 추천
    • 휴가 여행
    • 어린이 동반 가족
    • 더블룸 - 테라스
    • 1박 숙박
    • 모바일에서 입력

    오버트라운 호수가 바로 보이는 위치는 아니지만 어차피 거리가 아주 가까와 별 문제는 안되고 친절하시고 유쾌하니 주인 할아버지, 할머니(??) 덕에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세련된 건 아니지만 마음을 담은 아기자기한 인테리어, 손수 준비해주시는 조식은 정말정말 좋았습니다 맛도 좋고 신선하고 가짓수가 많은 건 아니나 꼭 필요한 것들이 빠짐없이 준비되어 든든한 조식으로 하루 시작했네요^^ 아이들은 5성급 호텔 조식보다 더 맛나게 먹었다고 하네요 따뜻한 정성에대한 기분이겠죠ㅎ

    2024년 7월에 숙박함

  • 후기 작성일: 2024년 7월 13일

    10
    강력 추천
    • 휴가 여행
    • 친구끼리 여행
    • 더블룸-발코니
    • 1박 숙박
    • 모바일에서 입력

    숙소가 너무 깨끗하고 이뻐요. 오버트라운역 도보2분 호수 6분정도..사장님 두분 너무 친절하시고 조식식당 분위기도 너무좋고 조식도 맛있어요. 할슈타트 너무 복잡한데 오버트라운 좋아요. 유람선 타는거와 조그만 배 타는게 다르니 꼭 확인하시구요.

    2024년 7월에 숙박함

  • 후기 작성일: 2024년 7월 9일

    9.0
    좋았습니다.
    • 휴가 여행
    • 어린이 동반 가족
    • 더블룸 - 테라스
    • 1박 숙박
    • 모바일에서 입력

    크게 없습니다.

    건물이 깨끗하고 주변이 한적해서 산책하기도 좋았습니다. 주인부부도 친절하고 조식도 맛있었습니다.

    2024년 6월에 숙박함

  • 후기 작성일: 2024년 6월 21일

    9.0
    아주 좋아요
    • 휴가 여행
    • 커플
    • 더블룸 - 테라스
    • 1박 숙박
    • 모바일에서 입력

    방에 냉장고가 없는게 아쉬워요.

    주인분들이 친절하고 항상 웃고있어요 위치가 조용하고 한적하고 자전거 렌탈할수있어서 너무 좋았구요. 아침으로 팬케이크 오믈렛이 맛있었어요 가격대비 만족합니다~

    2024년 6월에 숙박함

  • 후기 작성일: 2024년 6월 8일

    9.0
    휴식하기 좋은 곳. 기차역에서 가까운 홍스테이스타일 숙소
    • 휴가 여행
    • 나홀로 여행자
    • 더블룸 - 테라스
    • 2박 숙박
    • 모바일에서 입력

    기차역에서 걸어서 짐밀고 5분거리 가까워서 좋았음. 조식은 적당량 정성이 가득한 잘먹는것들 위주로 차려짐 특히 금새 만들어주는 오믈렛의 따스함이 마치 외할머니집에 놀러온 듯한 느낌이 들었음. 과일도 다양하게 통으로 풍섬함 아주 작은 시골마을이라 조용하고 기차종착지라 이동하기 좋음 버스타고 7분거리에 5fingers 가는 케이블카정거장이 있음. 이곳에 짐놓고 며칠 숙박하며 유레일패스로 기차타고 여기저기 다니기 편한 휴식하기에 아주 좋은 곳임.

    2024년 6월에 숙박함

  • 후기 작성일: 2024년 6월 7일

    10
    강력 추천
    • 휴가 여행
    • 커플
    • 더블룸 - 테라스
    • 2박 숙박
    • 모바일에서 입력

    없습니다

    정성스럽게 아침식사를 대접해주셨고 자전거도 편하게 대여 가능했어요. 저희가 영어를 잘 못했는데도 친절하고 쉽게 설명해주셨고 덕분에 할슈타트와 오버트라운을 편안하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2024년 6월에 숙박함

  • 후기 작성일: 2024년 5월 17일

    10
    강력 추천
    • 휴가 여행
    • 커플
    • 더블룸-발코니
    • 1박 숙박
    • 모바일에서 입력

    방이 조금 좁긴한데 그건 어쩔수 없다.

    사장님 내외가 너무 친절하고 조식도 너무 맛있다.

    2024년 5월에 숙박함

  • 후기 작성일: 2024년 1월 26일

    10
    훌륭한 숙소! 추천합니다.
    • 휴가 여행
    • 커플
    • 더블룸 - 테라스
    • 1박 숙박

    칫솔, 치약, 커피포트, 생수는 준비되지 않았으니 참고하세요. (생수는 로비에서 구입 가능합니다.)

    방 크기가 적당하고 침대 매트리스가 편안했습니다. 주인 아저씨, 아주머니께서 늘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기분 좋게 하룻밤을 쉬었습니다. 특히 주인 아저씨께서 유머러스하게 대해주셔서 유쾌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특히 조식!! 너무 맛있었습니다. 손수 만드신 팬케이크 정말 맛있어서 여러 장 먹었고요, 야채는 굉장히 신선했고, 즉석에서 만들어주신 오믈렛 그리고 카푸치노까지 너무 너무 맛있었어요. 또 주인 아저씨께서 벌꿀 농장을 하시는데 직접 만드셨다는 벌꿀을 넣어서 먹은 요거트에는 싱싱하고 맛있는 과일이 듬뿍 들어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여행에서 돌아온지 며칠 지났는데 그 곳에서의 아침 식사를 아직도 못 잊고 있습니다. 조식 먹으러 다시 가고 싶어요! 그리고 규모는 작지만 주인의 아기자기한 데코레이션이 돋보이는 숙소였습니다. 안뜰의 나무에 매달아 놓은 새집에 새가 머물다 가는 정겨운 집. 장식품 하나 하나 신경 써서 준비한 주인의 정성이 보이는 그런 집이었습니다. 훌륭한 숙소였어요!

    2024년 1월에 숙박함

  • 후기 작성일: 2024년 1월 4일

    10
    잊을 수 없는 호텔
    • 휴가 여행
    • 나홀로 여행자
    • 더블룸 - 테라스
    • 1박 숙박
    • 모바일에서 입력

    전혀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또 올게요

    정말 최고의 추억을 선사해준 호텔입니다. 가격대가 있어서 예약하고 나서도 살짝 주저했던거는 사실인데요, 이 호텔이 있는 위치와 그 주변 관경과 너무나도 친절한 주인분들을 보면 이 가격이 맞을 것 같습니다. 스몰토크를 해주시던 주인분들의 따뜻한 미소를 잊을 수 없을 것 같아요. 제가 갔을 당시에는 투숙객이 많이 있지 않았으나 조식도 풍성하게 준비해주시고(정말 간만에 배 터지게 과일 먹었습니다) 오믈렛과 팬케이크 둘 다 먹으라고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아침 밥을 먹으며 보는 마당의 풍경도 아름다워 이곳에서 살고 싶은 마음이 너무도 들었습니다. 저는 호텔 주변 산책을 꼭 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여유롭고 조용한 동네에서 저는 굉장히 행복했습니다.

    2024년 1월에 숙박함

  • 후기 작성일: 2023년 12월 25일

    10
    강력 추천
    • 휴가 여행
    • 커플
    • 더블룸 - 테라스
    • 1박 숙박
    • 모바일에서 입력

    주인 부부가 너무 친절하셨고 얼리 체크인도 가능했습니다. 다음날 너무 일찍 출발해서 조식 못 먹고 간다고 기차에서 먹을 간식들 다 싸주시고 기차 관련해서 직접 전화도 다 해주셨어요..... 너무 행복한 기억이였습니다!

    2023년 12월에 숙박함

  • 후기 작성일: 2023년 9월 5일

    10
    강력 추천
    • 휴가 여행
    • 단체 여행객
    • 더블룸-발코니
    • 2박 숙박
    • 모바일에서 입력

    기차역에서 3분, 할슈타트까지 버스로 갈수맀고 고즈넉한 시골마을같아요. 작은 스위스. 호수주변에 돛자리깔거 맥주한잔 하기 딱좋고 산책 하기도 매우매우 좋아요.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고 조식도 맛있고 체크인도 일찍 도착하니까 바로 하게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주변에 레스토랑중 피자집 있는데 거기까지 거리도 짧고 거기도 친절해요. 할슈타트에 머무는 것보다 훨씬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숙소 매우 깨끗하고 좋아요 좋아요 좋아요!

    2023년 9월에 숙박함

  • 후기 작성일: 2023년 8월 21일

    10
    강력 추천
    • 휴가 여행
    • 어린이 동반 가족
    • 더블룸 - 테라스
    • 1박 숙박
    • 모바일에서 입력

    오버트라운 기차역에서 가깝고 방이 모던 깔끔해요. 객실도 사진보다 넓었고 테라스도 있어요 사장님 부부가 너무 친절하시고 조식은 감동의 맛이에요 직접 만들어주는 오믈렛도 너무 맛있었고 빵도 겉이 파사삭 한게 이게 유럽 빵이구나 싶었습니당 사장님이 자전거 대여점도 같이 하시는데 4시간 12유로에요 할슈타트 자전거로 다녀오는거 어렵지않고 너무 낭만있습니당!!!! 그리고 여름에 가시는 분들은 꼬옥 도보 5분거리쯤에 있는 호수에서 수영해보세오 짚라인 그네 퐁퐁 등등 재미난 요소가 많고 탈의실, 물샤워도 가능해요 8월 20일기준 물도 많이 안찹고 사람들 많았어요~! 체크아웃 후 짐보관도 해주십니당. 조식은 8시~9시반인데 여기 가시는분들은 꼭 조식을 먹을수있는 시간으로 기차를 예매하세용!ㅋㅋ

    2023년 8월에 숙박함

  • 후기 작성일: 2023년 8월 12일

    10
    강력 추천
    • 휴가 여행
    • 어린이 동반 가족
    • 더블룸-발코니
    • 2박 숙박
    • 모바일에서 입력

    화장실이 넓고 깨끗한데 환기가 덜 되는지 살짝 꿉꿉합니다. 방충망이 없어서 벌레가 들어오는데 자연친화적인 주변 환경을 고려했을 때 크게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오버트라운 역에서 도보 3분이면 뚝딱 갈 수 있는 접근성이 매우 좋은 숙소이며 버스 정류장도 가까워서 할슈타트까지 15분이면 갑니다. 호수나 마트 등 마을 내에서 갈만한 곳들은 모두 도보 5분 정도입니다. 숙소 전망이 좋아서 매일 아침 산을 보면서 힐링할 수 있습니다. 주인 분이 아주 친절하셔서 깨끗하게 룸 클리닝 해주시고 매일 아침 버섯 치즈 햄 중 하나가 들어간 가정식같은 오믈렛을 해주십니다. 커피가 맛있습니다. 숙소에서 바로 자전거를 대여할 수 있어서 매우 편했습니다. 추후 오버트라운에 다시 갈 예정인데 또 예약할 숙소입니다.

    2023년 8월에 숙박함

  • 후기 작성일: 2023년 7월 14일

    10
    체크인만 익숙해지면 만족스러운듯
    • 휴가 여행
    • 친구끼리 여행
    • 더블룸-발코니
    • 1박 숙박
    • 모바일에서 입력

    체크인에 어려운점

    내집같은점

    2023년 7월에 숙박함

  • 후기 작성일: 2023년 6월 12일

    10
    강력 추천
    • 휴가 여행
    • 어린이 동반 가족
    • 더블룸 - 테라스
    • 1박 숙박

    역에서 가까운 위치, 깨끗한 숙소, 이른 체크인에도 바로 해주셨고, 이른 체크아웃 조식시간 변경뿐 만 아니라, 직접 오믈렛을 만들어주셔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주인 부부의 친절함으로 편안하게 머물 수 있었습니다. 다흐슈타인 산 가는 버스 시간이 맞지 않았는데 저렴하게 자가용으로 실어다 주어 여유를 갖고 다흐슈타인 산 5fingers와 할슈타트를 다녀 올 수 있었습니다.

    2023년 6월에 숙박함

  • 후기 작성일: 2023년 6월 8일

    10
    최고의 숙소였어요, 좋은 경험
    • 휴가 여행
    • 커플
    • 더블룸 - 테라스
    • 2박 숙박
    • 모바일에서 입력

    없음

    위치, 조식, 친절도 모두 완벽

    2023년 6월에 숙박함

  • 후기 작성일: 2023년 6월 3일

    9.0
    친절한 주인 부부가 운영하는 좋은 숙소
    • 휴가 여행
    • 친구끼리 여행
    • 더블룸 - 테라스
    • 1박 숙박
    • 모바일에서 입력

    침대가 허리부분이 많이 꺼져있어서 잠을 설쳤습니다.

    주인분들이 매우 친절하셨습니다. 조식을 주인 부부께서 해주시는데 매우 좋았습니다.

    2023년 6월에 숙박함

  • 후기 작성일: 2023년 5월 24일

    10
    다시 방문하고 싶은 숙소
    • 휴가 여행
    • 나홀로 여행자
    • 더블룸-발코니
    • 2박 숙박
    • 모바일에서 입력

    체크인 시간보다 일찍 방문했는데 체크인 해주셨어요! 혼자 왔지만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2박동안 너무 편했습니다. 오믈렛도 원하는 재료 넣어서 바로 만들어주셔서 맛있게 먹었어요! 그리고 숙소가 깨끗하고 넓어서 또 방문하고 싶어요!!

    2023년 5월에 숙박함

  • 후기 작성일: 2023년 5월 1일

    10
    강력 추천
    • 휴가 여행
    • 어린이 동반 가족
    • 더블룸 - 테라스
    • 1박 숙박
    • 모바일에서 입력

    조식은 훌륭하고 주인 아저씨와 아주머니가 매우 친절하셨어요~ 할슈타트와 오바트라운을 즐기신다면 강력추천합니다

    2023년 4월에 숙박함

  • 후기 작성일: 2023년 4월 13일

    10
    강력 추천
    • 휴가 여행
    • 커플
    • 더블룸-발코니
    • 1박 숙박

    직접해주시는 아침식사여서 오스트리아 일반가정집에서 먹는것같이 좋았습니다. 사장님이 유쾌하시고 친절하여서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2023년 3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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