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üdtiroler Platz 3, 04. 비덴, 1040 빈, 오스트리아
빈 호텔 397개 중 #332
투숙객 추천호스텔 후기 99개 기준
7.4청결도
8.0
편안함
7.6
위치
8.9
시설
7.7
직원 친절도
7.1
가성비
8.0
무료 Wi-Fi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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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상자 내용이 끝났습니다후기 작성일: 2024년 12월 20일
Hae
대한민국기본적으로 공간이 좀 좁아요. 뭘 두기 좀 애매합니다. 그리고 전체 방 불이 굉장히 어두워요. 켜도 켠 것 같지 않은 느낌? 그래도 개인 침대에 달려있는 불은 밝은 편이라 그걸로 버텼습니다. 밖 소음은 거슬릴 정도는 아니지만 꽤 잘 들려요. (역 근처기도 하고요) 베개, 이불, 매트의 커버를 직접 씌워야합니다. 커버 자체는 청결했는데 공간이 좁아 씌우는게 좀 불편했어요. 체크인이 좀 어렵긴 했는데, 네이버 블로그에 어떤 분이 정리를 잘 해주셔서 보고 그대로 따라했더니 무사히 잘 들어왔습니다. 체크인 하시기 전에 검색 해보세요.
일단 위치가 정말 좋습니다. 역 바로 코앞이고, 바로 근처에 슈퍼마켓도 있어요. 이동하기 정말 편했습니다👍 처음엔 비밀번호 입력이 좀 번거로웠는데, 나중 가니 카드키보다 편하더라구요. 개인적으로는 시설이 가격 대비 꽤 만족스러웠네요. 첫 셀프 체크인만 잘 하신다면 돈 많이 아끼시고 괜찮은 숙소 이용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매일 오전 10시쯤마다 청소직원분이 공용시설을 청소하고 가세요. 개인 방도 청결도는 좋았습니다. 무인 숙소 치고는 청결도가 꽤 잘 유지되는 편이예요. 공용 주방도 생각보다 넓어서 편했어요. 사람들이 말도 안걸고 각자 편하게 쉬고 있는 느낌이라 라면도 끓여먹고 설거지도 하고 잘 사용했습니다. 친구와 단 둘이 간다면 꽤 나쁘지 않은 호스텔이예요. 저흰 잠드는 시간이 서로 달랐는데, 개인 침대에 각각 무드등?이 있어서 잠든 사람을 깨우지 않고 개인시간을 보낼 수 있는게 무척 좋았습니다.
2024년 12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4년 11월 8일
Hyejin
대한민국폐쇄된 공간이다보니 다들 좀 폐쇄적 성향이신듯!! 호스텔 주변이 바로 중앙 역이라 교통은 편한데 약간 노숙자도 많고 분위기가 좀 그렇네요 ㅋㅋ 그리고 별도 사물함 제공이 안되고 폐쇄형 침대 공간만 제공돼 짐정리시 힘들었어요. 가격 대비 나쁘지 않지만 제가 다시 빈 방문하면 좀 더 시내에 가까운 호스텔을 선택할 것 같습니다.
폐쇄된 공간, 개인 공간 제공
2024년 11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4년 9월 14일
Jooa
대한민국무인 호스텔이라 문제 생겼을 때 대응이 느린게 아쉬웠어요. 욕실 컨디션이 깨끗하게 유지되기 어려운 환경인것도 아쉬웠습니다. 주변에 식당이 없어요. 방에 에어컨이 없는데 진짜 너무 더웠습니다. 진짜 너무 더운 나머지 제 친구는 에어컨이 되는 로비에서 잤어요. 근데 그런식으로 피서 나온 외국인이 꽤 되던.. ㅋㅋ... 숙소 로비 지하 1층에 돈 없이 캐리어 맡겨둘 수 있는 곳이 있었는데, 무인이고 로비 들어갈 때에 투숙객 코드가 필요해요. 캐리어를 숙소에 맡길 때는 체크아웃 후에도 시내에서 돌아다니기 위함인데, 체크아웃 후에는 각자의 코드가 만료되어서... 짐 되찾을 시간에 로비에 사람이 있길 빌어야합니다. ㅜㅜ 저희도 노크해서 안의 다른 투숙객이 열어준 뒤에 짐을 찾았어요. 밤에는 대체로 조용하지만.. 제가 투숙했을 때는 밖에서 떠드는 잼민이가 있어서 시끄러웠어요. 더워서 창문을 닫을 수도 없었고 ㅜㅜ...
위치가 진짜 개사기. 다른 분들은 지하철역에서 숙소로 오실 때 지상으로 횡단보도로 몇 개씩이나 건너가며 오지마시고, 지하로 올라왔을 때 바로 숙소 입구 나오는 길이 있어요. 지도에는 안나오니까 처음 가시면 지상 이동, 숙소 체크인 하고 난 후에 바로 나와서 있는 지하철 입구로 들어가세요. 지하철 타고 어디로 나와야하는지만 외워두면 정말정말 편합니다. 근처에 마트가 있는데 빨리 닫는 거 같았어요. 깨끗한 주방 있음. 자판기 물도 비싼 편 아님.
2024년 8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12월 18일
횬횬
대한민국셀프 체크인에 대한 설명이 없어서 처음에 방문하면 당황스럽고.. 방음이 너무 안돼서 화장실 드라이기 소리가 다 들림. 그리고 게스트대비 샤워실이 부족하고, 짐을 필 곳이 마땅치않음
숙소가 깔끔함/공용공간이 넓고 냄비 및 프라이팬 상태가 좋음
2023년 12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12월 12일
종천최
독일개인 라커가 없어서 배드에 물건을 놓고 자야해서 잠자리가 좁았다
비번으로 쓸수있는 내공간이 있어 좋았다
2023년 12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10월 11일
Jeongwon
대한민국전자레인지에서 냄새가 났고 비밀번호가 좀 어려웠음
프라이빗하게 칸막이가 있어서 좋았고 신식 건물, 역에서 가까워서 좋았음
2023년 10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9월 28일
이름없음
대한민국무인호스텔이라 직원과 바로 소통이 힘들었습니다. 짐 보관소가 지하에 있고 계단이며 따로 락커 같은 게 없어서 불안해서 이용하진 못했습니다. 침대가 푹 꺼집니다. 방 사이즈가 랜덤입니다.
샤워실, 화장실이 매우 깔끔했습니다. 위치도 중앙역과 가까워서 좋았습니다.
2023년 8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9월 22일
Jinyoung
대한민국만족함
가깝고 깨끗함
2023년 9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7월 15일
Donghee
대한민국침대 매트리스가 너무 불편하고, 1층 창문을 열면 바로 지하철 입구여서 담배냄새와 소음에 힘들었습니다.
위치가 좋고, 관리가 잘 되고 있습니다. 공용공간이 좋습니다.
2023년 6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5월 28일
Hawon
오스트리아직원을 만나는 게 거의 불가능해서 문제가 생겼을 때 해결이 어려웠다 수건을 바꾸고 싶으면 직원을 만나야 했는데 직원 만나기 어려움
중앙역에서 엄청 가깝다 침대에 가림막이 있고 침대를 잠글 수 있어서 편했다 방과 공용공간이 번호키여서 편했다
2023년 5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5월 21일
Sunjin
대한민국엘레베이터가 없어서 짐을 옮기기 힘들었어요. 개인 라커가 없어 좁은 방 안에 짐 관리가 불편했어요.
공용공간 자판기를 이용할 수 있어요. 헤어드라이어가 구비되어 있어요. 벙커베드로 사생활이 보호돼요.
2023년 5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4월 6일
Mr
대한민국체크인 과정이 다소 낯설고 어려움 객실이 매우 추웠으며 난방이 호스트의 통제밖이라 하여 어쩔수가 없었음
주방이용 청결함 역과 가까워서 주변국 이동이 매우 편리 다소 거리가 있긴 하지만 도보로 주요관광지 및 시내접근이 힘들정도는 아님
2023년 4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2월 5일
미진
대한민국다행히 여행날 날이 좋아서 밤에 그렇게 춥진 않았으나, 만약 내가 묵었던 날 보다 더 추웠다면 밤에 추울 거 같다. 따로 난방이 느껴지진 않았다. 그리고 개인적인 공간이 마련되기는 했지만, 침대가 사람이 있을때 몸을 움직이거나 하면 삐걱거리는 소리가 많이 나서 잠귀가 밝다면 조금 고려하시길 바란다.
위치가 빈 중앙역 어떤 출입구를 올라오면 바로 보이는 곳이다 정말 위치는 좋았다. 개인적인 공간이 마련된다는 것은 좋았다. 청소 상태나 청결 이런 것도 좋았다.
2023년 1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2년 12월 31일
린원맘
대한민국새벽까지 너무 시끄러웠다. 시도 때도 없이 공용화장실에서 씻고 드라이하고 떠들었다 엘베가 없어서 큰 케리어를 올리는데 너무 힘들었다
잠깐 머물었던 도시라 가성비 있고 위치는 좋았던 것 같고 깨끗한 편이다.
2022년 12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2년 12월 22일
Jinjuu
포르투갈방이 정말 추워요.. 난방 시설이 따로 없는 것 같아요 ㅠㅠ 12월에 방문한 비엔나는 정말 추웠는데 잠잘 때 패딩 껴입고 자야했어요 ㅠㅠ
비엔나 중앙 역에서 도보로 6분 거리에 있어서 이동하기 정말 편했어요! 그리고 침대마다 문이 있어서 사생활 보호가 잘 된다는 점도 정말 좋았어요! 남녀 공용 도미토리였는데 사생활 보호가 잘 돼서 크게 신경쓰이지는 않았어요~ 가성비를 따졌을 때 추천할만한 숙소입니다.
2022년 12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2년 12월 2일
Taeyoung
대한민국샤워 온수가 안나와서 찬물로 샤워함
위치, 가격, 청결, 프라이버시
2022년 12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2년 11월 19일
Kackaru
대한민국침대가 너무 불편함..허리나감. 체크인 불편.
위치
2022년 11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2년 10월 31일
Sooyoung
대한민국모든 손님이 이용하는 거 치곤 냉장소 자리가 부족함. 선풍기가 각 방에 2개밖에 없어서 1층은 창문을 열수가 없어서 더움
침대가 벙커스타일 잠금장치가 있어서 보안과 프라이버시가 좋음
2022년 8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2년 10월 16일
Myung
대한민국방 안에 짐을 놓을 수 있는 공간이 없는게 조금 불편합니다.
셀프 체크인 체크아웃이라 편하고 좋았습니다. 빠르게 하루 묵고 지나갈 여행자라면 괜찮은 듯합니다.
2022년 10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2년 8월 24일
Geunhyeong
대한민국1. 너무 더웠습니다 에어컨 없고 개인 침대 문닫으면 환기안돼요 2. 개인 침대 미닫이 문 여닫는게 꽤 소음이 커서 남이 열고 닫을때 잠에서 확깹니다 ㅠㅠ 3. 비좁은 공간에서 린넨 커버 껴야해서 힘들었어요.
1. 홉반홉이랑 지하철이 가까워요. 2. 개인실 구조라 프라이빗해요 3. 비엔나치곤 저렴해요 4. 시스템화 되어있어서 별도의 카드키 없이 숫자 번호키 눌러서 입장해서편했어요
2022년 8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2년 8월 6일
Sooyoung
대한민국중앙역에 가까워서 좋아요~♡ 트램.지하철.버스 다있어요 셀프체크인아 생각보다 합리적. 침대도 전부 잠금이 있어서 좋아요
2022년 8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2년 8월 6일
Sooyoung
대한민국방이 너무 더워요 선풍이가 작은거 2개라 택듀 없이 덥네요
중앙역에서 진짜 가깝고 지하철.트램 버스 연결안되는 곳니 없네요 리셉션에서 편하게 지낼수 있어요
2022년 8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2년 7월 28일
Sooyoung
대한민국침대있는 방에 에어콘없어요. 비엔나에 에어콘없는게 흔하지만 개인침대가 사방이 막혀있는 구조다 보니 더더운거 같았어요. 그러면 선풍기라도 각1대 주시던지 먼저온사람이 차지하면 나머지는 그냥 더워해야하네요 1층거리쪽 방은 창문으로 밖에서 피는 담배연기 그냥 들어옴
공용주방 ,거실(?)의 편안한 분위기가 좋습니다 관리 깨끗하고 제공해주신 침구류도 좋습니다
2022년 7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2년 7월 18일
오레오꼬리세개
대한민국소음이 장난 없다 무인이다 보니까 제제할 사람도 없고 붕에서 창문 열고 몰래 담배 피는 사람 있고 층간소음 진짜 시끄럽다 처음으로 중간에 잠 깨봄..
2022년 7월에 숙박함
Booking.com은 전 세계를 선도하는 온라인 여행 서비스 기업인 Booking Holdings Inc.의 그룹사입니다.
실제 투숙객이 작성한 7,000만 개 이상의 숙소 이용후기를 제공합니다.
1
이용 후기를 작성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먼저 예약하는 것입니다. Booking.com 이용 후기는 오직 실제 투숙객만 쓸 수 있습니다.
2
숙소에 도착한 손님은 객실은 조용한가, 음식이 맛있는가, 직원이 친절한가 등을 평가합니다.
3
여행에서 돌아온 투숙객이 숙소에 대해 들려줍니다. 모든 후기는 비속어 유무와 진실성 여부 확인 후 Booking.com 사이트에 등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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