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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도미질 이용후기 4성급

Schulerstraße 14, 이너레 슈타트, 1010 빈, 오스트리아

빈 호텔 397개 중 #69

투숙객 추천

이용 후기 평점

호텔 후기 13개 기준

8.8

점수 분석

  • 청결도

    9.2

  • 편안함

    9.1

  • 위치

    9.9

  • 시설

    8.6

  • 직원 친절도

    9.6

  • 가성비

    8.6

  • 무료 Wi-Fi

    9.0

100% 검증된 이용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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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1 ~ 13

  • 후기 작성일: 2023년 11월 20일

    8.0
    매우 좋음
    • 비즈니스 여행
    • 나홀로 여행자
    • 싱글룸
    • 5박 숙박

    옆방에 손님이 샤워실을 사용하는 경우 소리가 크게 들려요. 옆방 손님이 하루만 있어서 크게 불편하지는 않았어요.

    아침식사 좋아요. 위치는 정말 좋아요.

    2023년 11월에 숙박함

  • 후기 작성일: 2023년 8월 9일

    10
    강력 추천
    • 휴가 여행
    • 나홀로 여행자
    • 더블룸
    • 3박 숙박
    • 모바일에서 입력

    매우친절

    2023년 8월에 숙박함

  • 후기 작성일: 2023년 7월 5일

    8.0
    매우 좋음
    • 휴가 여행
    • 나홀로 여행자
    • 싱글룸
    • 2박 숙박

    방음이 약해 옆방의 소리가 너무 잘 들리는게 아쉬웠어요.

    슈테판 대성당과 가깝고 직원들이 질문하면 답변도 잘해주시고 굉장히 친철했어요. 조식은 신선하고 맛있어서 꼭 방 예약하실때 포함으로 하시는걸 추천합니다.

    2023년 6월에 숙박함

  • 후기 작성일: 2023년 5월 7일

    9.0
    최고
    • 휴가 여행
    • 단체 여행객
    • 더블룸
    • 4박 숙박
    • 모바일에서 입력

    침대밑에 먼지가 많더라구요 ㅠ

    슈테판성당이 바로 옆에 있고 오페라극장도 도보 10분 거리여서 너무 좋았어요 직원들도 친절했구요 전철역도 슈테판플라츠역이 성당 바로앞이어서 아주 좋았습니다

    2023년 5월에 숙박함

  • 후기 작성일: 2024년 1월 17일

    5.0
    위치빼고는 별로
    • 비즈니스 여행
    • 나홀로 여행자
    • 싱글룸
    • 2박 숙박
    • 모바일에서 입력

    춥고 노후화된 시설 평범한 아침식사

    위치가 중심부

    2024년 1월에 숙박함

  • 후기 작성일: 2022년 5월 3일

    4.0
    No future visit anymore.
    • 휴가 여행
    • 나홀로 여행자
    • 싱글룸
    • 3박 숙박
    • 모바일에서 입력

    체크아웃 전 마지막날 밤, 남자 프론트맨이 갑자기 저한테 독일어로 뭐라고 쏘아붙이더니 마지막에 영어로 굿나잇 이라고 하고 끝내더라구요. 내가 독일어를 알아들을 걸 기대하고 말한 건 아닌 것 같은데..? 아무튼 생각할 수록 기분이 매우 언짢았습니다. 인종차별적인 발언을 했을지 아무도 모르죠. 그전까진 내내 영어로 말하더니,, 다음날 떠날 이방인에게 그들만의 언어로 뭐라고 말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여기 다신 안 올 거고 가격대비 돈 아깝고 드라이기 너무 약해서 한 20분 썼네요; 그리고 비누랑 기본적인 치약칫솔 없어요. (사전에 물어봤더니 대답도 애매모호하게 함. 있었으면 있다고 확실히 대답했겠지 어쩐지...) On the last night before checking out, a male frontman suddenly spoke to me in German and ended up saying a word "good night" in English. I don't think he expected me to understand German. Anyway, the more I thought about it, the more I felt uncomfortable. Who knows? He might say something being a racist or complaining about me. I don't know what they said to the stranger who was leaving the next day in their own language, but I won't visit here again, and it was a waste of money to pay for that price. It doesnt worth. And the hairdryer was too weak, so I spent about 20 minutes. Also theres no soap and toothpaste and toothbrush. No basic hygienic amenities.

    혼자 묵기 충분한 싱글룸 욕조있음 수압셈 위치굿

    2022년 5월에 숙박함

  • 후기 작성일: 2025년 1월 7일

    8.0
    매우 좋음
    • 휴가 여행
    • 어린이 동반 가족
    • 더블룸
    • 3박 숙박
    • 모바일에서 입력

    작성한 내용이 없습니다

    2024년 12월에 숙박함

  • 후기 작성일: 2024년 6월 17일

    10
    강력 추천
    • 비즈니스 여행
    • 어린이 동반 가족
    • 더블룸
    • 5박 숙박
    • 모바일에서 입력

    작성한 내용이 없습니다

    2024년 6월에 숙박함

  • 후기 작성일: 2024년 2월 25일

    10
    강력 추천
    • 휴가 여행
    • 커플
    • 더블룸
    • 2박 숙박
    • 모바일에서 입력

    작성한 내용이 없습니다

    2024년 2월에 숙박함

  • 후기 작성일: 2023년 12월 22일

    9.0
    최고
    • 휴가 여행
    • 어린이 동반 가족
    • 싱글룸
    • 1박 숙박
    • 모바일에서 입력

    작성한 내용이 없습니다

    2023년 12월에 숙박함

  • 후기 작성일: 2022년 8월 27일

    10
    강력 추천
    • 비즈니스 여행
    • 나홀로 여행자
    • 더블룸
    • 1박 숙박
    • 모바일에서 입력

    작성한 내용이 없습니다

    2022년 8월에 숙박함

  • 후기 작성일: 2023년 12월 20일

    6.0
    만족
    • 휴가 여행
    • 어린이 동반 가족
    • 더블룸
    • 1박 숙박
    • 모바일에서 입력

    작성한 내용이 없습니다

    2023년 12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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