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워실 물이 저께 나와 씻는데 오래 걸림. 에어컨 없어서 여름에 더움

가격. 방도 넓어서 좋았음

2024년 8월에 숙박함

부엌은 없고 전자레인지만 이용가능합니다. 화장실은 방 외부에 있습니다. 방 안에는 샤워실만 있습니다.

방 전용 샤워실이 살짝 냄새 나는 것을 제외하면 쳥결했습니다. 아침, 점심, 저녁을 저렴한 가격에 제공합니다.(한국인에게는 야채가 적고 관광하기 바빠 이용하지는 않았습니다.) 짐을 무료로 맡길 수 있습니다.

2024년 6월에 숙박함

없음

아침식사

2023년 12월에 숙박함

화장실에 살짝 냄새나긴해요 근데 더 심한데도 많아서 괜찮은거 같아요

조식이 숙박비에 포함이라 좋아요 다시 빈 가면 또 묵고싶은 숙소입니다

2023년 11월에 숙박함

화장실이 도미토리 안에 없고 복도에 별개로 있어서 그건 좀 불편합니다. 그리고 침대커버는 스스로 갈아야해요. 수건과 사물함 자물쇠, 샴푸나 비누 등은 준비해가야합니다. 저는 다른 유럽국가에 큰 짐을 두고 정말 배낭만 메고 여행와서 괜찮았지만 사물함이 좀 좁은 느낌..

가성비 최고입니다. 이 가격에 조식 포함이라 좋았어요. 체크 아웃 후에도 공용 공간에서 충전하며 좀 쉴 수 있었던 것도 좋았습니다.

2023년 7월에 숙박함

싼 가격에 가성비로 갑니다 :)

숙소가 가성비가 정말 좋아요 싼 가격에 조식도 포함되어 있어요. 시내까지 버스로 갈 수 있고 걸어서도 가능해서 위치가 좋아요

2023년 8월에 숙박함

조식이 너무 좋았어서 만족스러워요. 종류도 많고 맛있고. 위치는 시내랑 20분정도 떨어져있었는데 지내는동안 한번도 지하철이나 트램 안 타고 걸어다녔어요. 1층 리샙션직원은 과하게 친절하진 않지만 항상 요구를 잘 들어주는 편이고 행동하는걸로만 따지면 친절해요. 침대 베딩을 내가 해야하지만 청결상태도 채광도 좋았고 4인실 방 안에 세면대,샤워실이 따로인게 좋았던것같아요. 공용공간 테라스도 좋아서 지내기 편했습니다. 또 화장실은 복도에 따로 위치해서 방에선 혹시모를 냄새가 안 나니까 좋았어요.

2023년 8월에 숙박함

조식은 늦게 가면 야채나 계란 치즈는 없다

조식 제공! 빵과 잼 종류도 많았다 여성전용 4인실이 꽤 괜찮았고 근처에 다른지점도 있어서 좋았다

2023년 5월에 숙박함

리셉션 및 식당과 1분 거리지만 밖으로 연결되어 있는 부분이 살짝 아쉽긴 합니다.

조식 포함에 시설도 여러모로 편안했습니다. 4인실에 샤워실 딸린 부분도 좋았습니다.

2023년 6월에 숙박함

조식이 맛있었어요!! 메뉴도 다양하고 ,, 만족스러웠습니다 :) 역과 근접한 위치도 맘에 들었지만, 객실 구조가 친구랑 둘이 숙박하기에 딱 알차고 깔끔한 구성이라 좋았습니다.

2022년 12월에 숙박함

직원분이 적어서 체크인하는데 1시간 정도 걸렸어요. 건물이 나뉘어져있었는데, 제가 묵은 곳은 조식 및 체크인하는 곳이랑 좀 멀어서 아쉬웠어요. 엘리베이터도 없었구요. 그리고 문 여는 방법이 좀 어려웠습니다.. 또, 침대에 콘센트가 하나씩만 있어서 좀 불편했어요.

가격이 저렴했고, 직원이 친절했습니다. 조식의 퀄리티가 생각보다 좋았어요. 빵, 잼, 치즈, 햄, 야채, 주스, 커피, 우유, 삶은 계란 등등이 있었습니다. ESN 카드 있으신 분은 꼭 제시하고 할인받으세요! 저도 다른 후기보고 알았어요 :) 카운터의 강아지가 귀엽고, 숙소가 도심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있어 도보로 다니기 좋습니다.

2022년 12월에 숙박함

화장실 샤워기 물이 너무 안나와서 씻는게 힘들었습니다

위치가 시청을 걸어갈 수 있는 거리라서 매우 좋았습니다

2022년 12월에 숙박함

방 락커에 자물쇠가 없는게 아쉬웠어요

무료조식치고 조식이 상당히 괜찮고 직원분들이 친절하세요 짐 맡기는것도 무료고 원래 배정된 방이 저말고 몽땅 일행이라 계속 떠들어서 너무 시끄러워서 리셉션가서 방 바꿀 수 있냐 했더니 바로 바꿔주심 위치도 나쁘지 않아요 그리고 교환학생 분들 저처럼 까먹지 마시고 esn카드 챙기세요 할인됨

2022년 12월에 숙박함

딱히 없움

넓고 쾌적

2022년 12월에 숙박함

동양인과 중동인들을 한방에 싹다 모아놨네요. 아프카니스탄, 인도, 모로코인과 같이써서 재밌었지만. 무슨냄새인지 젓갈 삭은 냄새가 나서 힘들었다.

조식, 위치, 시설, 위생 다 괜찮아요

2022년 11월에 숙박함

규모가 큼 조식이 맛있음

2022년 9월에 숙박함

4인실은 조금 비좁은 느낌이 있었어요. 욕실청결상태 ㅠ

편안하고 자유로운 분위기가 좋았어요. 위치도 괜찮았구요.

2022년 8월에 숙박함

매니저분이 너무 친절했습니다. 지갑을 놓고 갔는데 찾아주셨어요.

2024년 4월에 숙박함

환기가 잘 되지 않아 곰팡이 냄새가 너무 심했고, 이불이랑 수건에서 식초같이 시큼하고 불쾌한 냄새가 났습니다. 집에 돌아온 후 피부병이 생겨서 3주째 고생하고 있습니다.

비엔나 주요 관광지에서 가까워서 좋았습니다.

2023년 10월에 숙박함

화장실에서 정말 이상한 오줌 냄새가 나요. 정말 개선해야 합니다. 화장실에 10분 정도 있었는데 오줌냄새가 옷에 배어서 하루 종일 날 정도 였어요. 옷을 새로 빨아야 했을 정도였습니다. 호스텔 전반적으로도 약간의 불쾌한 냄새와 허름한 인상을 지울 수가 없네요. 그리고 조식이 맛있고 풍성하다는 평이 있어서 조식 포함 가격 대비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전반적으로 조식도 신선한 재료를 쓰지 않고 질이 떨어져서 맛있게 먹기는 힘듭니다. 그냥 돈이 아까워서 먹었습니다. 이럴 바에는 조식이 포함되지 않은 20유로 호스텔이 훨씬 나을 것 같아요. 전반적으로 불쾌한 냄새와 허름한 느낌의 절대 다시 오고 싶지 않은 호스텔입니다.

그나마 나은 위치.

2023년 6월에 숙박함

방이작음, 화장실에서 냄새심함, 쿵쿵거리는 문소리, 옆방소리다들림 중요한건 초중학생들 현장체험학습 숙소라서 진짜 시끄럽고 정신없음 절대비추. 무조건오지마세요

조식이 있다는것.

2023년 5월에 숙박함

위치가 조금 복잡해 찾기가 어려웠습니다.

가격이 매우 좋았고 아침 조식이 훌륭했습니다

2023년 3월에 숙박함

에어컨이 없어요 벽에 벌레 시체들도 많고 모기도 많았어요 수건 대여가 없고 수건세트(큰1+작1)를 7유로에 팔아요

조식이 다양하고 맛있었어요 직원분들이 친절하셨어요 수하물 보관이 간편했어요 4인 1샤워실이었는લા 사용하기에 불편함은 없었어요 시트들을 따로 주셔서 좋았어요

2022년 8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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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