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하고 역 가깝고 환기 잘되고 좋아요. 다만 방에 구비되어 있는 헤어드라이기가 작동되지 않았어요. 가성비좋은 숙소입니다.

2025년 4월에 숙박함

생수가없고, 칫솔 치약 등등 세면도구 없어요 히터 잘 안되요 쎄게 틀어도 살짝 추워요

전망좋고, 방이 깨끗합니다 . 물 잘나오고..

2025년 3월에 숙박함

커피포트가 없어 바에 내려가 요청해야됨 창문 옆 스탠드 작동 안됨 조식은 핫푸드가 없어서 안 먹음

대부분 직원들 친절함 규모가 큰데 잘된 관리, 깔끔하고 좋았음 부대시설은 웬만한 호텔급 중앙역 건너편이라 꽤 편리했음 가격대비 매우만족 샤워기 틀면 온수 바로 나오고 드라이기가 초강풍인게 제일 좋았음 재방문 의사 있음

2024년 12월에 숙박함

짐을 보관해준다고 미리 말을 했는데, 나중되서 보니까 자리가 꽉차서 안된다고 하네요.. 그러면 대책을 만들어줘야하는데 그러지 않아서 그 부분은 좀 개선했으면 좋겠어요

2024년 12월에 숙박함

방이 조금 좁은 편임 hair, body wash가 all in one임

위치가 모든걸 설명해줍니다. 지하철로 시내까지 편리하게 이동 가능하며 단지 지하철까지 약 10분가량 도보 거리가 있으나 공항까지 가는 철도를 타기에 매우 적합한 위치입니다. 기차를 타거나 공항을 이용하는 짧은 투숙이라면 매우 추천합니다. 화장실을 포함하여 모든 곳이 매우 깨끗함.

2024년 10월에 숙박함

호텔 정문이 흡연장이라 출입시 너무 괴로웠습니다. 개선이 필요합니다

기차역과 정말 가깝고 경찰서도 근처라 안전하고 좋아요

2024년 10월에 숙박함

역 바로 앞이라 이동이 편했고 방도 쾌적해서 좋았습니다. 대기 공간도 넓었고 숙소 앞과 안쪽에 앉을 공간이 많았습니다.

2024년 7월에 숙박함

방에 냉장고가 없어요. 그래도 로비에 있는 바에 얼음을 요청하면 주십니다. 좀 귀찮은 일이긴 하지만 더운 여름에 시원한 음료를 마실 수 있는 방법은 있으니 다행이었어요.

중앙역이랑 가까워서 위치가 너무 좋았고, 직원들이 빠르고 친절했어요. 체크인, 아웃 전에 짐을 맡아줘서 관광하기 편했습니다. 밤에 환풍기 혹은 에어컨 쪽에서 담배 냄새가 올라왔는데 리셉션에 이야기를 하니 굉장히 미안해하며 방을 바꿔주었어요. 바꿔준 방에서도 간간히 담배 냄새가 났지만 리셉션 직원들의 친절함은 기억에 남았습니다. 담배 냄새는 미개한 손님의 짓이니 호텔 측은 충분한 대응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다음에 빈에 오게 되면 또 이곳에서 묵고 싶습니다. 에어컨도 시원하게 잘 나와서 너무 좋았어요.

2024년 8월에 숙박함

객실에 내장고는 없었습니다.

위치가 빈 중앙역과 붙어있어서, 추후 기차를 타고 타 도시로 넘어갈 여행자에게는 최적의 위치인 것 같습니다. 빈 자체가 동선이 크지 않아서 이 위치에서 주요 관광지까지 걸어서 이동할 수도 있을 정도라서 관광을 위한 위치로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2023년 10월에 숙박함

별로 없음

빈중앙역 택시승차장 출구쪽에서 바로보이는 걸어서 2~3분거리로 가깝고 낮 12시쯤 좀 일찍도착하였는데 얼리체코인을 해주어 좋았음. 우리는 역출구가 여러군데인줄 모르고 반대쪽출구로 나가서 엉뚱한곳으로 가서 호텔을 못찾고 헤매다가 결국은 다시 역으로 돌아와 다시 찾아가는 촌극이 있었음. 딱 있을것만 있는 여행객에게는 아쉬울것없는 숙소이고 식사는 중앙역구내에 식당들이 많으니 이용하면 편리함. 우리는 중앙역구내있는 태국음식점을 두번씩이나 가서 먹었음. 1인당 10유로정도로 가성비도 좋고 맛도 좋았음.

2023년 10월에 숙박함

방이 좁고, 전망이 없는 구조가 아쉬움

역 바로 앞이라 이동하기 편리했고, 근처 식당이 많아 좋았음

2023년 10월에 숙박함

2박 했는데 두번째 날 방 안치워 줌

2023년 9월에 숙박함

침대 시트가 더러웠음

중앙역에서 가까움

2023년 7월에 숙박함

깨끗하고 조용했어요! 무엇보다 역에서 바로 앞이라 너무너무너무 편했구요~ 충전할 수 있는 콘센트가 침대 바로 옆에 있어서 편했어요!!👍 리셉션 직원들도 정말 친절했어요 :) 체크아웃할때에도 영수증이 필요하다 말하니 그자리에서 바로 프린트 해 주었구요! 하루만 머무른 것이 조금 아쉬워요~ 비엔나에 길게 다시 온다면 당연히 여기로 할 것 같아요❤️

2023년 3월에 숙박함

없습니다.

깨끗했고 비엔나 중앙역과 가까웠습니다. 그리고 직원들도 친절했습니다.

2023년 3월에 숙박함

한국인 입장에서는 조식이 간단한게 조금 아쉬웠습니다.

역 근처여서 이동하기 편했습니다

2022년 11월에 숙박함

기차역이 가까워서 좋았다. 객실 컨디션 매우 좋음

2022년 5월에 숙박함

없어요

친절했습니다.

2022년 5월에 숙박함

실내 냉장고 포트등 기본시설이 없어서 불편했어요. 체크아웃 시간전에 청소원이 자꾸 문열고 들어와서 불쾌

위치가깝고 청결했습니다

2024년 12월에 숙박함

하얀 침구에 체모가 떨어져있었음 방에서 암내 비슷한 냄새가 들어가자마자부터 나더니 이틀내내 사라지지를 않았음. 하우스키퍼한테 룸스프레이가 있냐고 했지만 없다고 함 전기포트, 냉장고, 칫솔이나 세면도구 샴푸 등 그 어떤것도 없음

위치

2023년 8월에 숙박함

객실 안에 냉장고가 없습니다.. 물도 물론 없고요. 물은 로비 바에서 작은 물 3유로에 판매를 하고 있네요(일반 마켓은 물 0.65 유로)

비엔나 중앙역과 매우 근접한 위치에 있어서 어디든 이동이 편리해서 좋았습니다. 특히 공항과 가깝습니다(기차로 15-20분 소요)

2022년 12월에 숙박함

조식이 생각보다 심플하고, 주차 비용이 비싸요

가격대비 가성비 좋음

2022년 6월에 숙박함

룸크기가 꽤 작았으며 2층에 3일간 투숙했는데 뷰가 바로 가정집들과 마주치고 있어서 3일동안 커튼을 열수가 없어서 너무 답답했음. 저층의 경우 커튼이 아닌 블라인더였다면 창문을 자유로이 이용할 수 있지 않았을까하는 아쉬움이 큼. 이틑날 방청소를 받았는데 욕실에 필요한 물품들이 전혀 채워지지 않았고 직원 마음대로 걸어놨던 옷들을 옮겨놓았음. 침실에 쓰레기통이 없어서 쓰레기를 버리려면 꼭 욕실로 가야하는 불편함도 있음.

중앙역에서 가까워서 공항에서의 이동이 편리했고 호텔시설 청결도도 깨끗하고 만족스러웠음.

2022년 5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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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