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위치가 너무 좋아요 ! 비엔나만 4번 정도 방문했는데, 가격대비 가장 위치가 좋은 숙소였습니다. 걸어서 3-4분 정도 위치에 빌라, 스파도 있어요 !

2025년 2월에 숙박함

호텔앞주차 불가능. 생수없음. 전자렌지 6시까지사용가능. 화장실은 큰데 샤워부스가 작음. 더블침대가 아니고 싱글 2개.

엘베연결가능.  포트는 달라면주셨음. 방크다.  이불달라면줌. 옷장충분. 시중심걸어서가능. 도보 10분거리에 자연사박물관. 도보 5분거리에 시청. 주차 주말 도로변 무료가능. 샴푸랑드라이기만있음. 큰선풍기 2대 작은거1대. 망도 있고 깨끗하고 먼지없다. 샤워실 리모델링.  싱글침대가 길다.

2024년 9월에 숙박함

뭐 100년 넘은 건물이라 어쩔 수 없다만 문들이 다 뻑뻑하고 복도를 열쇠로 열고 들어가야하는 것은 불편했습니다.

위치가 진짜 좋아서 트램과 우반 이용하기가 편리합니다. 사실 주요 관광지는 다 걸어갈 수 있는 거리인데 더워서 그냥 트램타고 다녔어요. 방도 아늑하고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관광지도로 설명도 해줘요. 공용샤워실 관리 잘됩니다. 아주 깔끔

2024년 7월에 숙박함

오래된 건물이었지만 깔끔했습니다

2024년 1월에 숙박함

- 각 층의 방에 접근하기 위해서는 복도 문을 열고, 그 다음 자신의 방문을 열어야 합니다. 처음 짐을 가지고 들어갈 때에는 다소 불편하게 느껴지기도 하였습니다. - 층 별로 화장실의 갯수는 3개로, 남녀구분이 없습니다. 화장실은 청결하지만 공간 자체가 매우 비좁습니다. 한국 기준으로 볼 때 지하철 공중화장실 한 칸보다도 좁게 느껴졌습니다. - 난방은 중앙에서 통제되며, 냉방 시설이 따로 갖추어져 있지는 않았습니다. - 엘리베이터가 존재하기는 하나, 호텔 전용 엘리베이터는 아니고, 호텔이 속한 건물의 공용 엘리베이터를 이용해야 합니다. 이 엘리베이터는 비교적 작은 편이어서, 여러 명이 여러 개의 캐리어를 가지고 탑승할 경우 두 번에 나누어서 움직여야 할 수도 있습니다. - 처음 리셉션까지 이동하는데는 복도와 계단을 거쳐야 하기 때문에 짐이 많을 경우 고생스러울 수 있습니다. - 앞서 엘리베이터 부분에서도 언급하였다시피, 이 호텔의 경우 건물의 일부분만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특히, 엘리베이터를 기준으로 할 때 호텔 방이 있는 부분만 호텔의 소유이고, 반대편은 다른 주민들이 사는 건물, 혹은 회사 사무실입니다. 이용하실때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 처음에 Booking.com에서 사진으로 보았던 것에 비해 방이 아늑하고 깨끗하였습니다. 아마도 Booking.com에 올라온 사진이 최신화되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 방 안에 세면대는 물론 샤워시설까지 갖추어져 있어 좋았습니다. 두 시설 모두 바꾼지 얼마 되지 않은 것으로 보이며, 사용하기에 편리하였습니다. 또 세면대 옆에는 드라이기도 비치되어 있었습니다. - 방 안 이곳저곳에 콘센트가 있어 다양한 전자기기를 가진 경우 편리하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 간단한 작업 등을 할 수 있는 책상과 의자가 마련되어 있고, 작은 수납공간도 있습니다. - 와이파이 연결 방식이 간단하며, 속도도 만족스러운 편이었습니다(한국 분들께서는 유럽의 일반적인 인터넷 속도가 한국에 비해 다소 느리다는 점을 고려해 주시기 바랍니다). - 침대는 매우 푹신한 편이었고, 의자나 베개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 2성급 '호텔'로 분류되어 매일매일 하우스키핑이 있습니다. 저는 하루만 숙박하였기에 직접 하우스키퍼의 청소 서비스를 받지는 못했지만, 제가 체크인을 할 때 청소를 하시던 노동자 분을 뵈었습니다. - 외투 등 옷을 정리할 수 있는 공간이 있었습니다(옷걸이 4개, 옷 걸 수 있는 곳 3곳) - 프런트 직원이 매우 친절하며, 호텔에서 숙박하는데 필요한 정보를 잘 안내해 줍니다. 특히, 체크인시 나누어주는 종이에 상당히 다양한 유용한 정보가 적혀 있습니다. - 빈 내에서의 관광은 Ring이라고 불리는 시내를 중심으로 이루어지게 되는데, Ring의 한 부분인 시청사까지 걸어서 5분 이내에 갈 수 있는 위치입니다. 트램 역도 걸어서 3분 정도면 도착할 수 있습니다. 최근 U2(지하철 2호선)이 공사중이어서 대중교통 연결 상황이 다소 악화되긴 하였습니다만, 7-8분 정도 걸어가면 Volkstheater역(지하철, 트램)이나 Parlament 역(트램)이 나오기 때문에 연결성은 나쁘지 않은 편입니다. 특히 Hofburg의 경우 모두 걸어서 살펴볼 수 있을 정도로 가까이에 있습니다. - 이 호텔이 위치한 곳은 관광지 중심부 바로 옆에 붙어 있는 주거지로, 상당히 안전한 지역입니다. 밤 10시만 되면 거리가 모두 조용해지며, 특별히 고성방가를 한다거나 하는 사람도 없었습니다. - 빈 시내 어딜가나 Billa나 Spar와 같은 마트가 많이 있지만, 이 숙소 주변에는 특히 이러한 마트가 많습니다. 숙소 입구 바로 옆에 Billa heute가 있고, 한 모퉁이를 지나면 Spar와 유기농 제품 가게가, 조금 더 나아가면 더 큰 Billa가 있습니다. 레스토랑에서 음식을 먹지 않고 마트에서 식재료를 사다가 드시는 것을 선호하는 경우, 이 숙소는 좋은 선택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2023년 5월에 숙박함

다 좋은데 방에 에어컨이 없어서 여름에 좀 습하고 더워요...

깔끔하고 쉐어드 샤워룸 선택하시면 방, 토일렛, 샤워룸이 따로 있습니다. 한 층에 방 세네 개 있었고 토일렛이랑 샤워룸은 하나씩 있어요. 와파 빨랐습니다.

2022년 6월에 숙박함

욕실 환기 안됨. 청소후 세제냄세가 악취수준으로 머리가 아플 정도였음

위치

2023년 7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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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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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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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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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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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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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4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