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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el Rosmann 이용후기 3성급

Seenstraße 22, 9081 라이프니츠, 오스트리아

라이프니츠 호텔 22개 중 #20

투숙객 추천

이용 후기 평점

호텔 후기 2개 기준

7.5

점수 분석

  • 청결도

    7.3

  • 편안함

    7.2

  • 위치

    8.7

  • 시설

    7.0

  • 직원 친절도

    8.9

  • 가성비

    7.9

  • 무료 Wi-Fi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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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1 ~ 2

  • 후기 작성일: 2023년 7월 30일

    2.0
    매우 나쁨
    • 휴가 여행
    • 어린이 동반 가족
    • Family Room with 2 Bedrooms and Balcony - Main Building
    • 1박 숙박
    • 모바일에서 입력

    방이 제대로 준비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지상층이 레스토랑인데 저녁시간대에 호스트와 모든 직원들이 레스토랑 서빙에 집중하느라 호텔 고객을 챙기지 못합니다. 예약한 방과 다른 방을 주겠다고 했고 고객용 방 키를 찾지 못해 호스트용 키를 내어주었습니다. 사이트에 제공된 시설 정보와 달리 비누 샴푸 등이 전혀 제공되지 않았고 와이파이 정보가 객실에 비치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호텔 와이파이가 잡혀서 연결은 했지만 사용할 수 없었고 객실에 다른 문제가 많아서 와이파이는 물어보지도 못했는데 체크아웃 시에 와이파이가 안되었다 하니 물어봤어야지 왜 안 물어봤냐고 도리어 호스트가 저를 질책하며 화를 냈습니다. 기본 사용 시설(수전 변기 의자 등)이 파손된 채 방치되어 있어서 수도꼭지를 두 손으로 잡고 틀어야 했고 세면대가 일반 세면대의 4분의 1 크기여서 세수만 해도 물이 세면대 밖으로 넘쳤습니다. 샤워실 배수구도 청소가 안 되어 있어서 배수에 시간이 한참 걸렸습니다. 침실 의자 2개 중 하나가 파손되어 있어서 앉자마자 푹 꺼졌는데 다른 의자로 교체해준다 하더니 가져가기만 하고 교체 의자는 주지 않았습니다. 비누 샴푸가 없다고 말했는데도 다음날 나갈때까지 제공받지 못했습니다. 여러 문제 제기시 호스트는 고객 앞에서 직원들의 잘못을 지적하고 자신이 바쁘다며 고객의 책임(와이파이 문제를 문의하지 않았다는 책임)이라는 등 불손한 태도를 보였으며 booking.com 에 설명된 것과 다르다는 말에 이 집은 내집이라고 말했습니다. 저의 잘못이 있다면 체크인 시간이 저녁 6시까지로 되어 있는 것을 보지 못하고 레스토랑이 바쁜 8시반에 도착한 것과 평점이 낮은 숙소를 예약한 것입니다. 문제제기시 객실을 옆 건물에 있는 좀더 작은 방으로 바꿔주겠다고 했지만 함께 여행중인 나이드신 일행과 자녀가 바로 옆방에 투숙하고 있어서 다른 층도 아닌 옆 건물까지 옮겨갈 수는 없었습니다. 욕실과 침실의 기본 시설이 망가진 상태로 고객을 맞이하는 것은 기본이 안 되어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고객에게 공손히 사과하지 않고 그런 일은 얼마든지 있을 수 있다는 태도와 고객 앞에서 직원을 나무라고 폄하하는 행동은 호스트의 자격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객실 비용을 할인받긴 했지만 정중한 사과를 받지 못했고 불친절함 이상으로 고객에게 함부로 말하는 것에 매우 불쾌합니다.

    2023년 7월에 숙박함

  • 후기 작성일: 2023년 7월 26일

    8.0
    매우 좋음
    • 휴가 여행
    • 친구끼리 여행
    • Double Room with Balcony - Main Building
    • 1박 숙박
    • 모바일에서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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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년 7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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