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웃풍이 많이 들어와서 조금 추웠다(일정이 전 주에 비가 왔다고 듣기도 했고,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가는 시기이긴했다)

위치가 생각보다 좋았다. 센트럴역에서 가깝고, 이동하기에 라인이나 버스를 타기에도 위치가 좋고 차이나타운과 가깝다.

2024년 9월에 숙박함

1. 샤워기 헤드 고정 2. 먼지가 너무 많음. 방에 들어가자마자 코가 막히고 콧물이 나옴. 제공된 수건에도 먼지가 너무 많아 사용할 수 없었음. 비염 있는 사람, 기관지 약한 사람, 먼지에 취약한 사람은 주의요망

1. 위치가 아주 좋음 2. 엘리베이터 있음 3. 화장실, 샤워실 사용이 편함 4. 드라이기 있음 5. 1층에 큰 TV와 쇼파가 있어 영화를 볼 수 있고 넓은 테이블이 있어 자유롭게 대화하기 좋음

2024년 6월에 숙박함

청결도? 사람들이 많아서 정리가 잠시라도 안되면 어지러워짐

직원분들이 제일 친절했고 위치가 좋았어요. 친구들에게 추천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또 짐을 며칠 맡기신다면 bounce 어플 사용하거나 숙소에 맡길 수 있었어요. ㅂ이른 아침에 맡겼는데도 웃으면서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기분좋았어요. 숙소에 바로 맡기면 조금 저렴해요

2023년 10월에 숙박함

직원분들 너무 친절하고 체크인 시간보다 훨씬 늦게왔는데도 체크인 잘 도와주셨어요. 가성비 좋고 위치도 센트럴역이랑 가까워서 좋아요!

2023년 9월에 숙박함

유럽에선 호스텔, 백팩커스 참 많이 이용했었는데.. 트윈룸부터는 일반 다른 호텔이랑 가격이 차이 없길래 하루 잠만잘거 4인룸으로 예약했는데, 체크인 할 때 트윈룸으로 추가금 결제하고 바꿀 수 있냐고 했더니 트윈은 두명방이라 안되고 싱글룸으로 전체 결제해야된다는데 20만원이 넘음(그럴거면 호텔갔지). 방문 열고 들어가자마자 방 전체에 자리잡고 있는 장기투숙 애들의 흔적과 내자리(2층)를 보고 앞에서 한참 서서 바라만 보다가 그자리에서 다른 호텔 예약하고 나옴. 유럽 백팩커스정도겠지 생각하고 갔는데 호주는 워홀러들 포함 장기투숙하는 애들이 많아서 그런지 방 열자마자 진짜 기겁함. 매트커버랑 베개커버를 체크인/아웃 할 때 주고/반납하라고 하는데, 분명 내자리여야할 침대엔 웬 다른 이불이. 그자리에서 ㅇㅋㄹ 앱켜서 ㄴㅂㅌ 잡고 나와버림. 컨디션 최상 ㄴㅂㅌ도 16만원인데 백팩커스 싱글룸이 20이 넘는다? ㅎ 딴거 다 필요없고 난 가격만 보고 간다 싶으면 백팩커스 추천.

센트럴역에서 지도상 가깝게 되어있으나 초행길이라면 꽤나 멀게느껴지는 거리. 캐리어 끌고갈 때 기준 도보 10분.

2023년 6월에 숙박함

1. 부엌이 좀 더러움..바퀴벌레 많이 봄^^ 2. 침대가 철제인데 윗층으로 올라가면 삐걱삐걱 소리 장난아닙니다. 올라갈 때마다 민폐끼치는 것 같음^^ 3. 개인 조명 없음. 실내 조명이 어둡습니다.. 4. 위에 호스텔 이벤트 많다고 했는데. 그래서 밤에 좀 시끄러워요. 막 노래틀고 놀기 때문에 노트북하려면 귀마개나 헤드셋 필수.. 5. 멀티탭하나 챙기세요. 방마다 멀티탭 있는데 책상 위에만 있어서 침대 옆에서 폰 충전하면서 놀려면 멀티탭 필수임.

1. 여성 4인실 묵었는데 깔끔하고 쾌적했어요. 샤워실, 화장실 따뜻한 물 겁나 잘 나옴. 걍 틀면 펑펑 나옴. 겨울에도 매일 샤워 쌉가능. 화상 주의. 샤워실 내 미니 드라이기가 하나 밖에 없으니 개인 드라이기 챙기는 거 추천해요. 화장실 냄새 별로 안남. 방청소도 평일 10-11시쯤 스탭들이 와서 매일 휴지통 비우고 청소기 밀어줌. 2. 사람들, 스태프들이 좋음. 다른 호스텔보다 친구 사귀기 좋은 분위기임 (월요일엔 저녁을 영화를 본다거나, 화요일이나 수요일엔 술게임하고 바비큐 파티한다거나. 핫도그 파티할 땐 5불 내고 무제한 먹을 수 있음. 맛은 기대노노. 가성비로 배 채우기 좋음.) 3. 보안 괜찮음. 각방마다 카드키 찍어야 들어갈 수 있음. 방 안에 사물함 있는데 28인치는 못 들어가지만 괜찮음. 자물쇠없으면 리셉션에서 돈 내고 사든가 빌리면 돼요. 4. 무엇보다 위치가 최고.. 바로 옆에 3분 정도 걸으면 차이나타운 헤이마켓 있어서 놀기 좋음. ** 아쉬운거 있지만 장점으로 다 상쇄됨. 나중에도 또 올거임. 참고로 센트럴YHA 묵었던 친구에 의하면 거기는 여기보다 별로래요. ** 웨이크업시드니 더팟시드니는 여기보다 더 깔끔하고 쾌적하고 프라이빗한데 친구 사귀는 분위기는 아님. 놀려면 여기로 오세요.

2023년 6월에 숙박함

안경 쓴 여자 매니저는 진짜 불친절하다 하지만 다른 스탭들은 엄청 착하다 매니저 한 명 때문에 직원과 서비스 최하를 줬다. 직원 관리가 중요하다 the manager who is women and take a glasses really really unkind but other staffs are really kind. I gave worst score to service and staff because of the manager. member management is really important

사람을 만나기 아주 좋다 it's really good to make friends

2022년 3월에 숙박함

욕실이 달랑 2개있어요. 사람 겹칠때는 한시간도 더 기다려야 할때도 있음ㅋㅋ 3칸인데 1칸은 4박 있는 내내 계속 망가진 상태였음. 그리고 화장실도 공용화장실입니다. 더럽기도 엄청 더럽고 항상 바닥에 물이 가득차 있음. 로비에 바선생님 당연히 있고요ㅠ 방 창문은 잘 열리지도 않음. 가격도 비싼건 말모..

위치는 좋아요 써리힐즈 가까이있고 센트럴 역도 코앞이라 교통수단 이용할때도 편합니다!

2024년 11월에 숙박함

깨끗하고 정돈된 느낌은 없고 싼맛에 짧게 머무르기 좋은 곳이네요! 장기 투숙하긴 조금 어려울 것 같구 스텝들은 친절하고 라운지에서 친구 사귀기 좋아요

2023년 4월에 숙박함

청소를 잘 안해줌 바퀴벌레가 많음 편의시설들이 지저분함 시끄럽고 추운편 비쌈

역이랑 가까움 직원 친절함 안전함

2023년 4월에 숙박함

없음

다 좋았어요

2022년 12월에 숙박함

Good

2022년 2월에 숙박함

All good

2022년 3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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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9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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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2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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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7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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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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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0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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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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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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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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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8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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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3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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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4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