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보관이 유료라 조금 아쉬웠어요

방 굉장히 넓고 편해요. 깨끗하기도 했구요. 광장이랑 가까워서 밤에 혼자 다녀오기도 좋았어요. 큰길에 있어서 안전한 느낌. 근데 벨기에 바닥이 정말 캐리어 끌고다니기 최악 ㅋㅋ

2025년 3월에 숙박함

짐 보관 유료인 것만 빼면 좋았습니다

너무 좋았어요 라운지도 있고 깨끗하고!

2025년 1월에 숙박함

근데 정작 객실 내부 공간은 좀 좁은 편. 캐리어를 펴두기에도 애매했다. 잠만 잘 꺼면 괜찮음.

아침식사 맛있음. 숙소 깨끗하고 쾌적함. 화장실과 샤워기가 방처럼 따로 객실 안에 마련되어있고, 꽤나 크다. 침대에 커튼이 쳐져 있어 사적인 공간 확보가 가능 5개 정도 후크가 있는 옷걸이가 벽에 걸려 있어 코트를 걸어두기에 도움이 된다.

2025년 1월에 숙박함

헤어드라이기가 한정적이라 빌리기 어려워요

시설이 매우매우 좋습니다

2024년 12월에 숙박함

딱히없음. 체크인할때 1층침대로 배정해달라고 하면 잘 반영해주니 예민하신분은 참고! 드라이기는 프론트에서 빌려야함, 늦게빌리면 재고없을수도 있어서 미리빌리는것 추천. 늦게빌려서 여분 드라이기가 없었는데 2-3번 문의하니 방마다 확인해서 드라이기 수거해서 챙겨줌, 친절최고! 브뤼셀 센트럴 역이랑은 걸어서 14분정도니 참고! 짐이 많지않으면 충분히 걸어다닐만함

위치, 시설, 청결도, 친절함 모두 완벽한 숙소

2024년 11월에 숙박함

세면대가 방에 있어서 밤에 물틀때마다 조심스러웠어요. 사물함 자물쇠 거는 부분이 좀 커서 작은 자물쇠로는 안채워졌어요. 그리고 첫날 밤에 침대에 전기가 안통하는지 자고 일어났는데 핸드폰 충전도 하나도 안되어있고 침대에 불도 안켜지고 해서 아침에 준비할 때도 진짜 너무 불편했거든요. 근데 다른 침대들은 불도 켜져있고 하길래 뭐지 싶어서 리셉션에 문의했더니 잘 모르겠다고 지금은 해결해줄 수 없다면서 기다려달라 연락주겠다 하길래 그런가보다 하고 나가서 놀다가 오후에 다시 들어와서 물어보니까 또 나는 해결 못한다 기다려달라고만 하는거에요.. 당장 핸드폰 배터리가 없어서 밖에 나가면 미아되게 생겼는데; 급한대로 1층에서 충전 대충하고 기다려달라했던 직원 퇴근했길래 그 다음 직원한테 다시 물어보니까 저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지금 전기가 안들어오는 상태고 고치고 있다고 조금만 기다려달라고 얘기해주더라구요..ㅋㅋ 결국 시간이 지나고 고쳐져서 그 이후로는 잘 지냈지만 정말.. 당황스럽고 무슨 상황인지 모른채로 기다려야만 해서 불편했습니다.. 그래도 뭐 저한테만 일어난 일이니 다른 분들은 괜찮으실듯..ㅎㅎ

위치 정말 좋습니다. 그랑플라스랑 가깝구요 애초에 숙소 자체가 큰 길가에 있어서 어디든 가기 좋아요~ 처음 체크인 할 때 안내해주신 직원분이 정말 친절하셨습니다. 화장실이랑 샤워실이 분리되어 있어 편했어요. 침대에 커튼이 있어 민망하지 않아 좋았습니다. 침대 계단이 살짝 아찔하긴 해요 주방은 따로 없고 1층 라운지 옆에 수저포크와 커피포트, 전자레인지는 있습니다. 그리고 웰컴드링크 쿠폰을 줍니다. 저는 아파서 사용 못했는데 다들 맥주한잔 하세용..

2024년 10월에 숙박함

숙소 환기시스템도 잘되어있고 깔끔해서 좋았어요

2024년 9월에 숙박함

조식의 인기 품목은 리필되는데 좀 오래걸렸어요. 머핀이었나... 어쨌든 빵종류들 리필이 한참 안되어서 많은 사람들이 기다렸던 기억이 있습니다... 음식 담는 그릇들도요. 방에서는 세면대가 화장실 밖에 있어서 좀 그랬습니다. 밤에 볼일보고 손씻으려면 다른 사람들 깨지않게 물을 적게 틀어야했던..

위치며 청결이며 서비스 모두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조식도 먹었는데, 애플파이?였나 사과가 들어간 빵이 너무 맛있더라구요. 엄청 달지도 않고. 조식 꼭 드세요. 도미토리 침대야 다 비슷한데, 각 방마다 있는 샤워실 컨디션도 아주 좋았습니다. 씻는 공간의 크기 자체가 좀 커서 안에서 옷 입고 나올 수 있었습니다.

2024년 8월에 숙박함

없습니다.

이렇게 깨끗한 호스텔은 처음 봤습니다. 배려심 넘치는 직원들도 인상깊었습니다. 벨기에에 다시 온다면 무조건 재방문 예정입니다.

2024년 6월에 숙박함

샤워실에서는 하수구 냄새가 좀 났습니다 ㅠ 세면대가 밖에 있어서 저녁 늦게 쓸 때 조곰 눈치가 보였어요

침대마다 커튼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 침대랑 화장실도 깔끔하고 깨끗해서 좋았어요

2024년 1월에 숙박함

화장실 하나 샤워실 하나인데 여섯이서 쓰다보니 씻는게 쉽지 않았다... 호텔 같아서 공용 샤워실은 없는것같았는데, 있었으면 더 좋았을것같다! 방 같이 쓰는 사람들이랑 씻는 시간만 잘 조정했으면 진짜 불편함 하나없이 지냈을듯!

깨끗하고 깔끔하고 예쁜 인테리어와 개별욕실 및 엘레베이터있음!! 하루만 있기 아쉬운 호스텔이었다ㅠㅠ

2023년 12월에 숙박함

짐보관이 유료, 엘리베이터가 작음, 영업시간에는 1층 공용공간이 소란스러움, 샤워시설은 좀 더 청결하고 모던했으면 좋겠음

1층 카페와 바, 정기적으로 열리는 커뮤니티행사, 엘리베이터 있음, 친절한 직원, 넓은 침대, 시내에 위치, 1층 라운지공간

2023년 10월에 숙박함

먼지가 조금 있었다

직원분들이 매우 친절하셨고 수건 공짜로 주심 시설 좋음

2023년 9월에 숙박함

Good

2023년 7월에 숙박함

위치가 가깝고, 매일 새로운 이벤트가 있었습니다. 또한 0층에서 다양한 외국 친구들과 만나 어울릴 기회가 많아 좋았습니다. 벨기에 다시 오면 다시 여기 올 듯 합니다. 매우 추천 !!!

2023년 6월에 숙박함

창문을 열 수 없어서 좀 더웠습니다. 샤워실 화장실에 약간 냄새 올라오는 편이었고 샤워실은 따로 커튼이 있거나 가림막같은게 없어서 갈아입을 옷에 물튈까봐 조심히 씻었습니다.

위치도 구석지지 않고 역에서도 그리 멀지 않아서 편했습니다. 자정 정도까지도 길에 사람이 조금씩 있어서 위험하다고 느끼지 않았습니다. 침대도 편했습니다.

2023년 5월에 숙박함

숙소도 깨끗하고 사람들도 친절하고 다 좋았어요 침대도 편안해요

2023년 1월에 숙박함

세탁기와 건조기가 하나씩밖에 없어서 사용하지 못했습니다

위치 굿. 광장이랑 4분? 직원들도 친절. 방도 4인실 이용했는데 진짜 넓음. 사진이랑 같음! 방 안에 있는 락커 자물쇠로 잠굴 수 있음(자물쇠 걸이가 좀 긴걸루 가져오세요 넣기 어려워서요) 청결도도 좋았음!

2023년 1월에 숙박함

샤워부스가 좀 협소하다는 점, 6인도미토리였는데 샤워기가 고정형이고 옷을 둘 데가 없어 조금 불편했습니다

일단 위치가 너무 좋았어요 미디역 바로 옆은 치안이 좋지않아 선택했는데 미디역에서 트램타고 10분이라 오래 걷지 않아도 됐었고 관광명소랑도 최대도보 5분에서 10분이었습니다. 직원분들도 매우 친절하셨습니다. 숙소도 깨끗했고요

2023년 1월에 숙박함

이토록 완벽하고 집처럼 편안한 호스텔이 또 있을까요. 적극 추천합니다

2023년 1월에 숙박함

샤워실에서 하수구 냄새가 올라오는 것 같았습니다 방은,, 그 때 같이 쓰는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냄새가 정말 안 좋았어요 ㅠㅠ 꿉꿉한 대마냄새,,

커튼이 있고 깔끔해서 좋았어요 와이파이도 빵빵하고 샴푸랑 바디샴푸도 비치되어있었어요

2023년 1월에 숙박함

없어요

시설이 너무 좋아요!! 여기보다 좋은 호스텔은 없을 듯해요

2023년 1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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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이 쾌적하고 넓음. 방마다 화장실 및 샤워실이 있어서 편했음. 침구류 상태 가 좋고 편했음.

2022년 11월에 숙박함

침대 머리맡에 있는 선반에 먼지가 조금 많았어요. 그리고 엘리베이터가 굉장히 작았는데, 이것 말고는 딱히 아쉬운 점은 없었어요.

침대마다 암막커튼이 있어 프라이버시가 보장되었어요. 그리고 개인 불이랑 충전 코드 다 있어서 편리했구요. 방에 화장실과 샤워실이 따로 있어 복잡하지 않았어요. 맥주의 나라답게 첫날엔 맥주 무료 쿠폰도 주고 할로윈이라 그런지 여러가지 이벤트가 많았어요.

2022년 11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