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식 형펀 없고 아시아계에 인종차별 하는듯

위치는 좋음

2025년 1월에 숙박함

슬리퍼와 풍부한 어메니티와 생수가 없어서 아쉬움

뷰와 위치는 너무좋음.조식은 그럭저럭

2025년 2월에 숙박함

룸이 청결하지않았고 엘리베이터를 오래 기다려야합니다

나이아가라폭포가 눈앞에 보여서 좋았어요

2024년 12월에 숙박함

조식이 아쉬움

위치 조망등 전반적으로 만족함

2024년 10월에 숙박함

이미 상당한 금액을 주고 예약했는데 체크인할때 나이아가라 폭포가 더 잘 보인다며 CAD250 추가 제시함. 그외에 호텔내 주차비가 CAD70+TAX, 조식식당은 많은 사람들로 정신이 없고 음식이 3군데로 분산되어 있는데 사전 안내도 없어서 눈치로 여기적 가져다 먹음. 호텔내 스타버스에서도 영수증 팁을 요청함.

숙소에서 나이아가라폭포가 보이는 방으로 예약해서 방에서 내려다 볼 수 있음

2024년 10월에 숙박함

호텔 이용객이 많아서 엘리베이터 사용과 아침 식사때 시간이 많이 걸렸어요

방에서 보는 나이가라 폭포 전망이 좋았고 방도 깨끗하고 편안하고 조용했어요

2024년 8월에 숙박함

성수기라해도 사람이 너무 많음... 엘베 오래 기다려야하고 조식도 전쟁이었음ㅠㅠ 가족단위면 추천하지만 커플이거나 소규모 가족이면 다른 쪽으로......

고층 폭포뷰 방 뷰가 다함. 안나가고 방에서 감상만해도 됨. 투 퀸베드에 거실 있고 소파베드도 있어서 매우 넓은 공간에서 편하게 지냄.

2024년 7월에 숙박함

시설이 약간 노후 되어 있는 게 아쉬웠고 각 층마다 있는 자판기의 음료가 충분히 채워져 있지 않아 선택사항이 좁다는것이 아쉬웠습니다(아침에 물이 거의 없어서 층마다 다녔는데 구하지 못했어요)

아침식사는 무난했으나 오믈렛을 받으려면 시간이 엄청 오래 걸립니다~ 일찍 도착하는 것을 출발합니다 !

2024년 5월에 숙박함

주변에 grocery store가 없어서...

common american breakfast, so so

2024년 6월에 숙박함

아침식사가정말별로였습니다

호텔에서보이는경치가정말좋았습니다

2024년 6월에 숙박함

주차요금,주차장,주차시설

청결/위치/뷰/식당&엘리베이터 나이드신 직원분들

2024년 5월에 숙박함

슬리퍼가 없어요. 주차비가 너무 비싸네요.

39층이었는데 폴스뷰가 너무 좋았답니다.

2024년 5월에 숙박함

직원들의 과도한 프로 정신이 자부심을 넘어 지배자 또는 정복자의 모습으로 손님 위에 군림하는 듯 했습니다. 여행 온 모든 관광객은 낯설고 모든 면에 익숙하지 않아 느리고 다시 살피고 그리고 실수를 합니다. 그런 면을 더욱 배려한다면 사랑 받는 호텔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호텔에 주차를 하는 것은 정말 귀찮은 일입니다. 무조건 다른데 주차하시기를 권합니다. 그리고, 호텔은 제발 주차 요금을 내리시기 바랍니다. 그 요금은 차를 객실에 올려 놓은 가격입니다.

직원들이 프로 정신으로 잘 훈련되어져 있으며 자부심을 가지고 근무에 임하는 것 같습니다. 위치나 시설 모두 적당한 부분입니다. 접근성 및 전경이 매우 뛰어납니다. 매우 안전하며 조식도 그럭저럭 쓸 만 합니다.

2023년 10월에 숙박함

내부 주차비가 너무 비쌉니다.

폭포뷰가 너무 좋았습니다.

2023년 10월에 숙박함

예약한것도 다른 방을 제공해주었요.. 너무 황당했지만 2시간동안 항의끝에 원래 예약된 방을 받게 되었어요.. booking.com 에 연락을 했지만, 다음날이나 되어서야 해결할수 있다는 답변을 받아 황당했습니다. 개선이 꼭 필요합니다. 아침식사는 거의 최악이었요. 서빙하는 사람에 비해 먹을수 있는 장소가 너무 협소했어요. 메뉴도 너무 부족하구요

방에서의 뷰는 최고 였어요. 10시에 시작하는 불꽃놀이도 볼수 있었어요

2023년 8월에 숙박함

어메너티 부족함. 먹을 수 있는 물이 없음

뷰가 정말 좋았습니다

2023년 8월에 숙박함

주차비쌈. 사진에 욕조있어서 예약했는데 욕조방 안줌. 폭포가 창문에 서야지만 보이는위치의 방이였음. 사람이 너무많음. 냉장고안에 물도없음. 화장실에 샤워기가 샤워장문이랑 겹쳐져있어서 계속떨어짐. 바닥카펫매우더러움. 500불대에 갈만한퀄리티는 아닌듯!

조식의 오믈렛이 맛있었음.

2023년 7월에 숙박함

청결에 신경써주세요! 방 안이 깨끗하지가 않았어요 거미줄도 있고

위치가 좋았어요

2022년 7월에 숙박함

옆 방 소음이 너무 큼. IHOP 외 쿠폰 제공을 안했으면 함. 처음 이용해봤은데 사기성이 짙음

위치 청결도

2022년 4월에 숙박함

1. 로비에 도착시 발렛(약125불) 도와주는 사람들은 엄청 많은데 차에서 짐내릴때 도와주는 사람은 한명도 없고, 심지어 벨보이도 안나오고 안도와줌. 2. 엘리베이터가 5대나 있지만 고층 저층 운영을 나눠서 하지 않아서 43층까지 올라갔다가 내려올때까지 기다리는 시스템이라서 많이 기다림 3. 히터가 나오지 않아서 front desk 에 연락했더니 많이 해봤다는듯 정비공 보내주겠다고 하는데 미안하다는 말한마디 없음 4. 화장실 한번 사용하고 변기가 막혀서 또 전화했더니, 이 역시 당연하다는듯 정비공 보내주겠다는 말로 끝 (40만원 이상의 호텔에서 하루에 두번 정비공을 부를것이라고 상상도 못함) 5. 아침식사때 너무 복잡하고 먹을게 없음 6. 좋은 전망에 대해 값을 지불한다해도 방값이 너무 비싸다.. 7. 옆방 소리가 다 들리고, 윗방에서 화장실 쓰면 배관 소음이 엄청크다 **결론** 이 글을 한국분이 읽는다면 여러분의 정신건강을 위해 가급적 이 호텔을 이용하지 마시라고 조언드립니다. 그래도 전망 때문에 꼭 이용하실거라면 다른 어떤것에도 기분 상하지 않겠다 다짐하고 예약하시길 바랍니다.. (제가 장문의 리뷰를 쓰는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겠죠..) 마지막으로 아들이 한마디 했습니다... " 어제 묵었던 홀리데이인 익스프레스 호텔(120불)이 더 좋은거 같아! "

1. 정말 뷰가 좋다 2. 방이 넓다

2025년 3월에 숙박함

위치 기본적이지만 조식포함 단 늦으면 줄섬 한방이나 네몀가족이 쓰기 좋은 구조 거실이 완전 분리에 완벽히 침대로 바뀌는 소파베드에 퀸베드 두개 뭐니뭐니해도 전망은 최고

2024년 11월에 숙박함

객실 창문이 조금 덜 닫혀 있었어요.

나이아가라 폭포를 제대로 즐길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조식도 맛있었어요.

2024년 10월에 숙박함

엘레베이터가 너무 느립니다

Typical old hotel. Spacious and comfortable. Old but spacious for the price. Elevator was very slow and breakfast was somewhat disappointing.

2024년 10월에 숙박함

리뷰 잘 안쓰는데 여행의 마지믹 기분이 넘 상해서 올립니다.다른 분들은 저같은 일 당하지 않았으면 히구요.폭포뷰 볼려고 큰맘먹고 부킹닷컴에서 호스슈 폭포뷰 예약했는데 파셜뷰를 예약했다고 그런 방을 주었어요.동양 여자가 체크인 했는데 주차장도 어디냐고 물어보니 밖에 나가서 주차요원에게 물어보라고 퉁명스럽게 얘기하고 숙소와서 다시 확인해 봤는데 파셜뷰라는 설명은 한줄도 없었어요~ 부분만 보이고 밖의 건물에 가리고 분활된 창에 구석에 쪼그리고 앉아서 봐야되는 그런 방이라면 굳이 그 돈 주고 예약하지 않알을 거에요~~동양인이라고 차별해서 그런 방을 준건지 호텔측은 자기 잘못 아니고 부킹닷컴 잘못이라는데 제 생각엔 방치한 호텔 책임 설명 한줄도 없던 부킹닷컴 모두 잘못인것 같네요.나이아가라의 멋진 풍경과 큰맘먹고 간 여행이 호텔때문에 안좋은 기억으로 남아서 씁쓿하네요

2024년 9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