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포뷰 좋았어요 위치는 호텔 젤 언덕에 있어서 좀 힘들었는데 시설은 좋았습니다

2025년 3월에 숙박함

주차비가 별도로 책정된다는것이 이상했음 굉장한 일출과 폭포를 보기에 유리창의 먼지가 아쉽게 느꼈음

눈앞에 폭포가 펼쳐지는 굉장한 광경이 경이로운 호텔이었어요

2025년 3월에 숙박함

4성급 호텔이라고 믿을수 없는최악의 아침 뷔페. 최근 몇년동안 경험했던 수많은 호텔들의 조식중 최악. 며칠전에 차려 놓은것들 처럼 따뜻하지도 않고 식어있는것은 물론 전혀 신선하지도 않은 음식들.. 음식은 거의 먹지 못하고 과일 몇조각 먹고 10분만에 퇴장하고 주위의 다른곳에서 다시 조식을 해결함.

친절한 프론트 리셉셔니스트, 훌륭한 폭포전망과 깨끗한 방, 자쿠치가 있는 욕조

2025년 3월에 숙박함

주차장이나 주차장 관련한 직원분 처리가 아쉬웠습니다.

나이아가라 폭포 전망이 좋습니다.

2024년 11월에 숙박함

필요없는 어메니티 요금을 받았다 무료 물이라고 두병 제공하였다 이미 우리차에는 물이 많이 있었다 체크아웃시 물 두 병과 와이파이 이용료라면서 어메니티 요금을 18달러나 받았다 이건 사기다 항의해도 별 소용이 없었다 주차도 45달러라고 말하지만 추가 요금이 10달러 넘게 청구된다 심지어 주차장도 걸어서 7분정도 가야해서 다른 주차장에 주차하여도 별 차이가 없다 주변에 15달러면 올데이 주차할 곳이 있으니 굳이 호텔에 하지 마시길

전방이 좋은방 침대도 편했고 방 크기도 좋았음 다른 전망좋은 시설을 이용할 필요없이 훌륭했다

2024년 10월에 숙박함

주차~발렛파킹은 65달러+tax 이고 셀프파킹은 45달러+tax로 주차장이 호텔에서 떨어저 있는데도 이렇게나 비쌉니다 ㆍ호텔에서걸어서5분거리(300미터이내)에 오버나이트(overnight parking) 주차가 20달러하는 inn이 몇군데 있어요 ㆍ 조식당에서 ~단체 손님들 에게는 안그러는데 개별 예약 손님에게는. 조식뷔페가 포함된 호텔 예약인데도 계산서 갖다주며 계산서에 팁 사인 해달라고 무언의 압력을 합니다ㆍ 물론 무시해도 됩니다

위치~나이아가라 폭포가 눈앞에 바로 보이는 최고위치입니다 방에서 나이아가라 폭포 파노라마 뷰로 보입니다 ㆍ최고 전망 입니다 조식 ᆢ 나이아가라 폭포가 보이는 식당에서 식사하는데 조식은 과일도 많고 만족 했어요 ㆍ 리조트 피가 18CAD 추가 되는데 wego bus pass와 생맥주2잔등 이 무료로 제공되는 바우처 줍니다 ㆍ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2024년 10월에 숙박함

저층이라서 좀 아쉬움

폭포뷰가 있어서 좋아요

2024년 7월에 숙박함

호텔이름이 폴뷰인데 리버뷰 방이라 뭔지 모르고 예약했는데, 폭포는 나무에 가려 안 보이네요. 이런 줄 알았으면 다른 호텔을 예약했을텐데 아쉬워요.

2023년 10월에 숙박함

호텔제목에. 폴스뷰앤 스파라고해서. 금ㄹ액이 좋은거. 급하게. 해놓고. 갔더니. 강뷰로. 강은 안보이고. 나무민 보여서. 내려가서. 확인해보니 폭포뷰라고 이메일 받았냐요. 물어봄 예약사이트에. 확실히. 폭포안보인다고 하던지. 조그마하게. 강뷰라고만 해놓았음 꼭. 폭포뷰 확인하고 예약해야함. 할수없이. 업그레이드비용 지불하고 폭포뷰로. 이틀중 하루는. 폭포뷰로. 바꿔서. 숙박함. 사이트 잘보고. 예약해야할듯

위치는 바로 폭포. 위로 좋았고 시설도. 좋았다

2023년 9월에 숙박함

폭포가 보이는 창이 너무 더러움

nice view

2023년 10월에 숙박함

압도하는 뷰에 감탄이 절로 나왓다

2023년 10월에 숙박함

객실 관리가 잘 안되는지 창문 실내 쪽에 거미줄이 있었습니다. 밤에는 안 보이지만 낮에는 창문 밖에도 벌레와 거미줄이 많습니다. 애매한 창틀 디자인때문에 약간 뷰가 제한되기도 합니다. 처음 제시되는 가격에 포함되지 않는 이용료 세금 등이 상당해서 거의 처음 금액의 50% 정도가 추가된다고 미리 생각하는 것이 편합니다.

뷰가 좋았습니다. 불꽃놀이도 볼 수 있었고요.

2023년 8월에 숙박함

주차장이 멀어서 불편

폭포 뷰가 좋다.

2023년 8월에 숙박함

Microwave와 electric tea kettle 이 없어서 커피 이외에 따뜻한 물을 마시고 싶어도 그럴 수 없어서 불편했습니다

폭포뷰가 좋아서 너무 기분좋게 방에서 관람하고 편안하게 잘 쉬었습니다.

2023년 7월에 숙박함

리셉션 직원들이 불친절했고 처음 예약 가격보다 훨씬 비싼 가격에 놀랐습니다.셀프주차장도 매우 멀었습니다.

뷰는 그럭저럭 괜찮았지만 층이 낮아서 아쉬웠습니다

2023년 7월에 숙박함

업그레이드했는데 통유리아니라 분할된 벌레많은 창문이라 야경에 집중하기 어려웠고 거미가 있었어요. 욕조 안 물이 내려가지 않아 샤워하기 불편했습니다.

나이아가라 폭포 전면을 다볼수있어 좋은 위치,쾌적하게 큰 욕조가 있는 큰 화장실과 널찍한 침실이 구분되어 있어 대만족입니다. 스타벅스가 있고, 나이아가라폭포에 호텔에서 lock bridge로 바로 나가 트램탈수있어 편했어요. wego버스도 바우처로 주는데 아예 체크인하면서 교환하고 48시간 무제한탑승 시작하심 편할듯요.

2023년 7월에 숙박함

위치, 서비스, 룸상태 다 좋았구요 무엇보다 나이아가라 뷰가 너무 멋있었습니다

2023년 6월에 숙박함

욕실에 1회용품 치약ㆍ 칫솔 이 없어서 불편

뷰가 최고! 침실이 깨끗햇어요

2023년 4월에 숙박함

주차장까지 너무 멀다

뷰 그릴 식당 음식 맛있다

2023년 3월에 숙박함

체크인 체크아웃하는 데 너무 오래 기다렸어요

나이아가라 폴스가 바로 보이는 방에 묵었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아침 저녁으로 폭포를 바라보며 즐길 수 있었어요

2022년 11월에 숙박함

히터를 틀었는데 찬 바람만 나왔고 온도조절하는 컨트롤러가 옛날꺼였다. 수건이 부족했다. 보통 핸드용, 페이스용, 바디용 수건이 4개씩 구비되어 있는데 핸드용 1, 페이스용 2, 바디용 4개가 다였다. 가족 4명 1실 조식포함으로 신청했는데 2인 조식만 포함되어있어서 추가결제를 했다.(예약컨펌 메일에 적혀있었지만 밑에 있어서 보지 못했다.) 조식 팁이 최소 15프로다.

저번에 혼자서 방문하고 뷰가 너무 좋아서 가족들과 함께 다시 왔다. 가족들이 굉장히 좋아하셨다💓 큰 자쿠지 욕조가 있었다. 침대가 편안했다. 얼리체크인이 가능했다. 물 추가요청을 2번 했는데 거리낌없이 잘 주셨다. 체크아웃하는 길에 하우스키퍼분을 만났는데 굉장히 친절하셨다.👍

2022년 10월에 숙박함

층수가생각보다 낮은곳을 주다. 샴푸가없었다

2022년 10월에 숙박함

5성급 호텔이라고 할 수 없는 최악의 서비스 - 방이 추운데 난방에서 차가운 바람만 나와서 봐달라고 전화했더니 알겠다고 사람을 보내겠다고 해놓고선 1시간이 넘게 연락이 없음. 다시 전화했더니 다들 퇴근했더니 내일 다시 전화하라고 함. 그렇게 덜덜 떨면서 이틀을 보냄 (적어도 본인들이 시스템에 기록해두었다가 다음날 사람을 보내던가 해야 하는 것 아닌지?) - 다음날 청소가 아침에 나갔다 오니 안되어 있길래 나가면서 청소를 해달라고 하니 sure 이라고 하며 알겠다고 함. 나갔다 다시 돌아오니 청소가 안되어 있어서 물어보니, 갑자기 본인들은 원래 객실 청소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는다고 함(체크인 전 메일을 보냈다는데 메일 받은 적 없고, 온라인 체크인 시 청소를 원하냐는 옵션도 있었음). 그럼 수건이라도 달라고 하니 2명이라고 수건은 딱 2개만 더 줄수 있다 함 - 체크인 시 공짜 어메니티인 것처럼 안내책자를 주는데, 아무런 설명도 없이 어메니티 값이라며 18불을 마음대로 결제함 (역시 안내받은 적 없고 카드앱에서 알람이 울려서 물어보니 그때서야 알려줌) - 날씨가 추워서 저녁에 숙소에 들어가면서 kettle을 달라고 했더니 알겠다고 가져다준다고 함. 그러나 역시 전달받지 못함. 재고가 없거나 사정이 생겼으면 연락이라도 줘야할텐데 아무말도 없음. 요청사항을 종이에만 대충 끄적여 두고 다음 사람에게 인수하거나 컴퓨터에 입력하지도 않는 것 같음 - 주차장은 호텔이랑 굉장히 먼데 하루당 38불인가 그러함 - 통창이라고 해서 탁월한 폭포뷰방으로 비싸게 예약했는데, 사진과 달리 객실 창문이 6개 정도로 분할되어 있음. 바꿔달라고 하니 사진만 그런거라며 그런 객실은 없다함…?!?!

폭포 뷰

2022년 9월에 숙박함

전화를 했음에도 룸써비쓰의 대응이 없었으며 (내용; 슬리퍼를 가져다주겠다는 응답을 했음에도) 객실 슬리퍼는 제공되지를 않았습니다.

호텔 객실에서 바라보는 폭포의 전경이 아주좋았습니다.

2022년 6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