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식사도 정갈하게 정말 좋았어요. 가짓수가 많지는 않았지만, 버터랑 치즈가 정말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리셉션에 계신 직원분(?) 정말 정말 친절했습니다. 덕분에 친구와 행복하게 보냈어요.
저녁에 발코니에서 경치보면서 먹는 와인은 정말 행복했어요.!
Hello! Thanks to you, I had a really happy trip with my friend. I fell in love with the town of Engelberg. I want to go there again if I have the chance. Thank you so muc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