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view was perfect!!!
and Breakfast was so nice.
호텔조식에서 계란을 직접 삶아 먹는게
저한테는 신박한 경험이였습니다^^
데스크에 있던 여자분은 쏘쏘였지만
그 외의분들은 다 친절했어요
짐이 무거운데 엘베 없어서 걱정했는데
부탁드렸더니 짐도 올려주시고
내려올때도 내려주셨어요(최고!!)”
“부킹닷컴에서 예약한 숙소 중에 단언 최고였다. 방은 깨끗하고 넓었으며, 이젤트발트의 아름다운 호수가 매우 가까웠다. 사용할 수 있는 주방 용품이 다양하게 구비되어 있어 편하게 요리할 수 있었다. 무엇보다 매우 친절한 호스트가 우리를 환영해주었다. 스위스에서 좋은 기억을 만드는데 이 숙소가 크게 한 몫 했다고 생각한다. 다시 스위스를 방문한다면 꼭 이곳에 돌아오고 싶다.”
“위치가 다 했습니다. 호수앞이라 뷰가 멋있고 접근성이 좋습니다. 인터라켄 시내는 차로 25분 정도 걸리네요.
다만 숙소가 좁고 샤워시설도 좁습니다. 화려한 호텔보다는 청결도가 좋진 않으나 고즈녁하니 있을만 합니다. 허니문이라면 좀 아쉬운 호텔이지만 저는 허니문으로도 그럭저럭 만족스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