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후기 13개 기준
7.5청결도
7.6
편안함
7.6
위치
9.5
시설
6.9
직원 친절도
7.6
가성비
8.3
무료 Wi-Fi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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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작성일: 2025년 2월 4일
Seungsuk
대한민국리프트 없는 오래된 목재 건축 숙소라 나무계단이랑 바닥이 좀 삐걱거린다는 점 정도가 있습니다.
체르마트 역에서 도보 5분내로 도착합니다. 고르너그라트역은 체르마트역 바로 앞이니 똑같이걸려요. 대문은 열려있더라고요. 체크인은 따로 없었고 배정받은 방 키는 로비 들어서면 보이는 바구니 안에 이름이 적힌 종이랑 올려져있어요. 주인 할머니께서 오전에는 계신데 오후에 숙소에 안계실땐 전화로만 소통이 가능합니다. 숙소 1층 계단 오른편에 전화기랑 번호 있어요. 부킹닷컴 메시지는 안보시는 거 같아요. 전화기앞에 영어 독일어 그리고 이태리어랑 프랑스어인가? 하신다고 써있었던것 같아요. 화장실이 층마다 하나 있는데 욕실은 방마다 있는 거 같고 그냥 수도에서 나오는 물 받아 마셔도 된다고 하시네요. 주인할머니 계실땐 끓인 물 달라고 하면 주십니다. 친절하세요. 체크아웃할때 짐보관은 거실같은 공간이 있는데 그냥 두고 아무때나 찾아가면 된다 하십니다. 마테호른 뷰는 2층에서는 3호실 4호실 정도? 3층은 모르겠습니다만 몇몇 객실에서는 큰 나무 한 그루가 대부분 경치를 막고 있어요 ;) 마테호른을 아예 못보는 객실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그래도 방마다 테라스가 있어서 날 좋을땐 밖에 안 나가도 경치보기 좋을 거 같아요. 욕실엔 수건이랑 비누만 있습니다. 그리고 온수 못트는 분들이 있던데 방마다 방식이 다르더라고요. 온수 냉수 섞어서 트는 거랑, 수도꼭지 자체가 돌아가는 형태로 온냉수 조절하는게 있어서 이것저것 다 돌려보시다 보면 온수 분명 잘 나올겁니다.
2025년 1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9월 15일
Ducksoo
대한민국냉장고는 기대도 안 한다. 제발 커피퍼트 한개만 ㅠㅠ
자다가 일어나도 마테호른이 보이는 숙소. 고르너그리트 가서 구름때문에 마테호른 못 봤는데 내려와서 날씨 좋아져서 여기서 미테호른 봤다는 ㅎㅎ 와이파이는 없다고 생각하시면 편함. 그래도 이격에 마테호른을?? 생각하면 예약 ㄱㄱ 딘 편의시설 아무것도 없음. 냉장고 커피포트도 없음 ㅎㅎ 난 만족. 판단은 여러분의 몫 ㅎㅎ
2023년 9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9월 15일
Yeonock
대한민국짐을 맡기고 트레킹을가려는데 숙소에 사람이없고 본연락으로 대화는 통하지않고 너무 스트레스였어요 간신히 이웃도움으로 짐 맡기고 잘쉬였다오긴했어요
가성비 위치는 좋았어요 역에서가깝고 마테로른이 숙소에서 보이고 위치는좋아요
2023년 9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2년 9월 7일
Nahyun
대한민국부킹닷컴 예약 시 지불해야 한다고 했던 금액과 현장에서 지불해야 했던 금액이 달랐습니다. 체크아웃 시에 주인 분이 안 계셔서 직원분과 진행했는데, 그 분이 영어를 전혀 못하십니다.
위치 매우 좋고 화장실 공유하는 싱글룸에서 마테호른 엄청 잘 보입니다. 깨끗해요. 이 가격에 은하수랑 황금호른 다 볼 수 있는 방 없습니다.
2022년 9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2년 9월 2일
Hyundong
대한민국방음xxxx 나무 조금만 자르면 2층에서도 보이겠어요
위치 가격 친절 좋아요 수압 온도 좋아요 3층부터 마테호른이 잘 보일듯
2022년 9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2년 8월 29일
Mi
대한민국오래된건물
위치가 기차역과 매우 가까워 좋았어요
2022년 8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2년 7월 7일
Kim
대한민국-엘베 없어요. 힘내세요. -커피포트 없어요. 따뜻한 물 요청하면 주세요. 다만 리셉션에 할머니가 있는 경우는 드물어요.
-더블룸이지만 작은 침대 두개 붙혀놓은것. (오히려 좋아. 나는 친구랑 간거라서 서로 움직일 때 침대가 미동하지 않아서 좋았음.) -방에 커피포트/전자렌지 없음. 비싼 스위스 물가에 라면 먹으려던 한국인 두명 풀 죽었다가 다음날 아침 숙박비 결제하며 따뜻한 물 요청하니 커피포트에 받아주심. 라면 잘 먹음. -방에 햇살이 잘 들어옴. 나무집/카펫 콤보로 각종 벌레, 특히 빈대 걱정했는데 방에 들어오는 햇살보고 괜찮겠구나 생각함. 실제로 벌레는 파리밖에 못봄. 창문 열어두면 나감. -방 안에 샤워시설. (역시 방에 있어야 편함. 따뜻한 물 잘나옴) -작은 테라스가 있음. 방에 작은 테이블도 있어서 우리는 테이블 테라스로 꺼내서 밥먹음. 매번 먹을 때 마다 테이블 이동시킴. -대형마트와 가까움. 숙소 2분거리에 coop있음 -기차역이랑 가까움. 캐리어와 함께라면 5분거리, 짐 없이 가면 3분거리임.
2022년 7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4년 7월 22일
Eun
대한민국먼지가 뽀얗게 쌓여있고 화장실이 밖에 있고, 공용으로 사용하여 밤에 불편했으며 타월을 갈아주지 않아서 불편했다. 비누만 제공되고 다른것은 모두 제공되지 않았으며 물을 끓일수 있는 포트라도 있었으면 좋았을것 같다. 옆 건물의 숙박시설에는 바베큐를 할 수 있는 도구들이 보였는데 시마에는 전자렌지도 없고 아무것도 없었다
기차역과 가깝고 베란다 경치는 좋음
2024년 7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4년 1월 22일
Bongae
대한민국특별히 없어요
테라스에서 마테호른 일출을 볼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2024년 1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2월 8일
네모의
대한민국엘레베이터가 없었어요.ㅠ
테라스 있는 방에 전용 욕실이 있던 방을 썼었는데 진짜 너무 좋았어요. 사진 상으론 잘 안 찍히지만 방도 넓어서 좋았어요. 그리고 운 좋게 해뜨기 전에 6시 30분에서 7시 쯤에 방에 있는 테라스에서 마터호른 산이 보였어요!! 그리고 5분 거리에 바로 역이 있어서 마터호른 갈때도 편했어요.
2023년 2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8월 18일
Yongseok
대한민국작성한 내용이 없습니다
2023년 8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7월 13일
Hyanghwa
대한민국작성한 내용이 없습니다
2023년 7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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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고리차, 몬테네그로
교토, 일본
시안, 중국
빈, 오스트리아
카셀레 디 소마캄파냐, 이탈리아
안산,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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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용 후기를 작성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먼저 예약하는 것입니다. Booking.com 이용 후기는 오직 실제 투숙객만 쓸 수 있습니다.
2
숙소에 도착한 손님은 객실은 조용한가, 음식이 맛있는가, 직원이 친절한가 등을 평가합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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