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없다 정말 모든것이 괜찮았다

직원 남자 두분이 너무 친절했습니다!!! 그리고 진짜 추천합니다 호수뷰가 너무 예뻤어요!!

2025년 3월에 숙박함

호수 전망이 매우 훌륭하다 . 마음이 뻥 뚫리는 배경 !

2025년 3월에 숙박함

호수 풍경만보고 예약한 호텔인데, 청결, 친절, 푸짐한 아침식사 모든 것이 좋았습니다.

2025년 1월에 숙박함

호텔에서 보이는 호수 뷰가 정말 환상적이였어요! 인터라켄 동역에서 버스타고 조금 들어와야하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는 숙소입니다:) 새벽에 첫기차를 타고 나가야했는데 프론트 직원분께서 친절히 샌드위치 박스를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동이였어요! 택시도 예약해주시고, 친절함에 정말 감사했습니다! 호텔 바로 밑에 유람선 선착장이 있어서 퇴실 후 버스 말고 배타고 나갔습니다! 스위스패스, 융프라우 패스 있으시다면 유람선 타시고 투어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2024년 10월에 숙박함

숙소에서 보이는 브리엔츠 호수가 끝내줍니다. 이틀동안 너무 편하고 여유롭게 지냈습니다. 여기서 묵었던 추억은 잊지 못할 것 입니다.

2024년 9월에 숙박함

시내에서 떨어져 있기 때문에 버스 시간을 잘 체크하고 이동해야합니다. 8월 기준으로 시내까지 가는 버스가 1시간에 2대 정도 있습니다. 버스 이용도 좋지만 시간이 맞는다면 주변에 유람선 탑승장에 바로 있기 때문에 유람선을 타는 것도 좋습니다.

시내 호텔과 달리 조용한 곳에 위치하고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조식을 먹으면서 볼 수 있는 브리엔츠 호수도 정말 아름답습니다. 스위스 호텔들은 대부분 에어컨이 없는데 생각한 만큼의 시원한 바람은 아니지만 별도로 설치되어 있습니다. 또한, 친절한 설명과 안내 그리고 조식 서비스가 좋습니다. 주변이 크게 밝지 않아서 밤에 하늘을 보면 수많은 별들도 볼 수 있습니다!!

2024년 8월에 숙박함

샤워장이 좀 좁은 거 빼곤 없습니다~!

숙소 지어진지 얼마 안돼서 그런지 깨끗합니다. 또 방에 개별 에어컨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조식으로 빵, 삶은 달걀, 과일, 커피 등 가짓수가 아주 많진 않지만 알차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마을 자체가 인터라켄처럼 북적북적 하지 않아서 아침 저녁으로 산책하기도 좋고, 호수뷰를 예약 못했는데 뒤쪽 산뷰도 좋았습니다. 렌트해서 여행 첫날 방문하다 보니 길이 험하거나 할까봐 걱정이었는데 평지에 있고 주차장도 널널해서 아주 수월했습니다.

2024년 7월에 숙박함

별로 없어요.

호수가 보이는 뷰는.. 압권이었어요. 이틀 묵었는데, 조용하고 깨끗하고, 렌터카 이용한 저희 부부는 인터라켄 있는 식당이나 융프라우 여행에 이 숙소의 위치에 너무 만족했습니다. 친절한 스텝들도 감사했고, 조식이 깔끔하고 맛있고 훌륭했어요. 너무 많이 생각납니다. 주차도 공간이 많아서 좋았어요.

2024년 7월에 숙박함

버스와 기차의 배차 간격이 30분에서 1시간 사이로 긴 편입니다. 또한 인터라켄 동역간의 도보 거리가 비교적 긴 편입니다.

인터라켄 동역에서 버스 및 기차로 10분 정도면 도착할 수 있는 위치고, 주변 경관이 아주 좋습니다. 객실 상태, 조식, 직원 분들의 태도 모두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체크인시 주변 대중교통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게스트 패스를 수령하는데, 트래블 패스를 구매하지 않으신 관광객 분들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와이파이 비밀번호는 체크인 카운터에 있습니다.

2024년 4월에 숙박함

딱히 없지만 차가 없으면 접근하기 어렵습니다.

브리엔츠 호수가 잘 보이는 작지만 예쁜 호텔입니다. 사진에서 보이는 것 같이 넓은 테라스가 있어 좋았습니다. 음식 조리는 안되지만 전자레인지가 있어 간단하게 음식을 먹을 수 있는 것도 크게 도움이 됐습니다.

2023년 8월에 숙박함

친절하고 깔끔했으며 아침식사도 좋았습니다. 위치도 버스로 10분이면 동역에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2023년 9월에 숙박함

너무 친절하고 경치도 좋고 위치도 인터라켄에서 버스로 15분 정도로 좋았습니다. 아침 식사도 아주 좋았습니다.

2022년 9월에 숙박함

오버부킹문제. 2박 예약했으나, 1박씩 다른 방을 배정받아 불편했습니다. 체크인 당일 오후 메세지를 주고 받을 때도, 방 변경에 대한 사전안내는 없었고, 체크인 시 무조건 방을 옮겨야 한다고 했으며, 그에 따른 사과도 보상도 전혀 없었습니다. 있을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지만 사과없이 일방적인 통보는 매우 불쾌했습니다. ringgenberg역은 작은 간이역이라 기차가 1시간마다 오고, 역에서 숙소까지 길이 캐리어 끌기에 불편합니다.

조식 종류가 다양하진 않지만 맛있고, 테라스에서 브리엔츠호수를 바라보며 먹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방 테라스에서 호수를 즐길 수 있어 좋았습니다.

2023년 9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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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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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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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7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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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7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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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4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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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5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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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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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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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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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7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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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5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