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어를 끌고 올라가는 오르막길이 힘들긴 했으나 5분이면 도착합니다.

위치도 좋았고 스파 시설이 너무나 완벽했습니다~ 다양한 사우나시설과 개인스파... 깨끗하고 고급스러웠습니다.

2024년 10월에 숙박함

그린델발트역에서 걸어서 3분 거리에 있는 샬레 느낌의 모던한 호텔입니다. 발코니에서 보는 아이거벽뷰는 정말 최고였어요!! 조식을 먹는 식당도 너무 예쁘고 호텔 자체가 스위스를 느끼기에 정말 좋았어요! 가족이 운영하는 호텔같은데 모두 너무 친절하고 정말 추천합니다:)

2024년 6월에 숙박함

역까지 픽업서비스 제공, 직원들의 친절함, 아기자기한 조식, 아이거 북벽이 보이는 뷰, 사우나와 자쿠지 무료 이용 가능, 앞마당에서 여유로운 휴식 가능, 역 바로 앞, 깔끔한 객실

2023년 10월에 숙박함

방문하던 시기에 숙소 앞에서 공사중이라 크레인이 떡하니 있어서 아쉬웠네요

위치가 너무 좋았습니다. 그린델발트 역 바로 앞이라 이동하기 편했어요. 뷰도 좋고 밥도 맛있었습니다 자쿠지도 이용하기 편리했어요

2023년 9월에 숙박함

딱히 없어요.. 저희 쪽 방 발코니가 살짝 공사장 뷰였다는 것? 근데 아침에만 잠깐 하는것 같아서 시끄럽진 않았고, 언젠가는 공사는 끝나겠죠. 별로 신경쓰이지 않았습니다. 옆으로 보면 아이거 산도 잘 보였어요 ㅋㅋ

한 달 전에 급 예약해서 잡은 곳이라 기대 안했는데, 위치가 진짜 깡패였습니다.. 기차 오기 3분 전에 나가도 기차 타는게 가능하고 딴데 돌아다니다 지쳐서 돌아올 때도 집에 금방 들어갈 수 있어 좋았어요 ㅎㅎ 그리고 운영하는 가족 분들이 엄청 친절하시고, 조식도 맛있었고, 시설도 좋았어요. 스파와 사우나 사용했는데 피로가 다 풀리는 기분이었습니다. 해 질 때쯤 호텔 앞 나무 데크 의자에 앉아서 멍때리기도 좋아요. 귀여운 고양이도 살아요! 움직이기 좋으면서도 편안하게 푹 쉴만한 곳을 찾으신다면 강력 추천합니다. 정말 아늑한 숙소였어요.

2023년 7월에 숙박함

숙소 가는 길이 조금 오르막인 것. 미니바가 없는 것. 방이 공사장뷰.. 여름이라 선풍기가 하나만 있으면 좋을거같음.

조식 너무 맛있었음. 특히 아이거 북벽이 보이는 조식 뷰 환상적임. 기차역에서 매우매우 가까움. 도로에서는 한 블럭 떨어져있어서 조용함. 쿱마트 가까움. 직원들이 친절함.

2023년 7월에 숙박함

언덕이 좀있지만 역과 가까워서 좋았습니다. 조식의 빵과 라즈베리쨈이 너무 맛있었고 모두가 친절했습니다. 융프라우에 올라가거나 엑티비티를 한 후에 할 수있는 사우나와 자쿠지도 너무좋았습니다 :) There are some hills, but it was good because it was close to the station. The bread and raspberry jam for breakfast were so delicious and everyone was friendly. The sauna and jacuzzi that you can do after going up to Jungfrau or doing activities were also very good :)

2023년 6월에 숙박함

바디워시와 샴푸가 둘다되는 생필품면이 좀 아쉬웠습니다. 따로 챙겨온것을 사용했는데 여성분들은 바디워시랑 샴푸랑 컨디셔너 다 챙겨서 오시는거 추천드려요

그린델발트 역에서 정말정말 가깝습니다. 그리고 숙소의 아이거벽뷰가 정말 좋았습니다 굳이 산을 보러나가지않아도 테라스에서 풍경보는것도 좋았고 든든히 먹을수있는 푸짐한 조식도 넘 좋았습니다 다른호텔과 달리 청결도도 너무 좋았고 친절한직원들덕에 혼자여행와서 잘 머물다 갔습니다

2022년 10월에 숙박함

가격.. 은 비싼 편인데 스위스 물가가 워낙 비싼 것 같아요ㅠ 그리고 산 전망 룸을 예약했는데 끝쪽 방이라 그런지 산이 탁 트이게 잘 보이진 않았습니다. 아이거 뷰 룸이 따로 있는 것 같은데 예약할 때는 몰랐어요, 그리고 산 전망 뷰도 룸마다 편차가 조금 있는 것 같습니다 예약할 때 나와있는 사진과는 조금 달라서 주인분께 문의드렸더니 방마다 뷰는 조금씩 다르다고 하셨습니다. 이 외에는 만족했어요.

샬레 느낌의 방인데 넓고 욕실은 저희가 묵은방은 샤워부스 형태였는데 쾌적한 현대식이라서 좋았습니다. 조식 크로와상 짱 맛있고 주인 아저씨, 직원분들 다 너무 친절해서 좋은 기억으로 남았어요. 무엇보다 여기 사우나랑 월풀 꼭 이용하세요!! 크진 않지만 완전 시설 잘되어있고 해 지기 전에 산 보면서 월풀 할 수 있어요. 3박 묵는동안 매일 이용했는데 빡센 하루 일정의 피로가 쫙 풀리는 느낌이었습니다...! 투숙객들이 생각보다 많이 사용을 안해서 전세낸 것 처럼 썼어요! 10시까지 사용할 수 있고 사우나는 한시간전쯤 미리 리셉션에서 말하면 준비해 주십니당. 습식/건식 60/90도 있어요!

2022년 8월에 숙박함

우리가 사용한 방은 뷰가 좋지 않았습니다. 예약할때 어떤 전망인지 구체적으로 알수 있었으면 좋을것 같았습니다.

스파시설이 매우 뛰어납니다. 역에서 가깝습니다. 조식도 무난하고 직원분들과 소통도 빠르게 잘 됩니다.

2022년 7월에 숙박함

주인 아줌마 ….음, 말하고 싶지 않다. 실내 스파의 물이 조금만 더 따듯했다면..

1. 위치 : 역에서 걸어서 2분거리. 하지만 오르막길이라 어르신들은 비추. 20대 , 30대 초반 강추 2. 뷰 : 좋다. 뷰 좋다. 너무 좋다. 이쁘다. 야경도 이뻐. 다 이뻐 3.직원 : 하,, 남자 주인 아저씨 너무 착함. 약간 사무적인 미소라고 느낄때가 있는데 생각지도 못한 부분에서 손님을 위해 생각해주는 디테일함과 도와주려는 열정 너무 좋았다. 4.청결 : 깨끗해 너무 깨끗해. 청소직원분들이 확실히 다 청소해주심. 5.기타시설 : 건식 스파. 너무 좋다. 실내 스파 좋다. 5박 묵고 간 사람의 리뷰.

2022년 6월에 숙박함

엘리베이터가 없어 캐리어를 들어야 함. 조식은 평범함. 기차역에서는 매우 가까우나 오르막길.

기차역에서 가까워 기차타고 이동이 편리함. 딱히 좋은것도 싫은것도 없는 아주 평범한 숙소

2023년 9월에 숙박함

엘레베이터가 없어서 아쉽지만 친절항 직원분들이 짐 옮기는 거 도와주셔서 괜찮았어요.

그린델발트역에서 3분 거리에 위치해 있고, 호텔에서 바로 보이는 아이거북벽풍경이 정말 좋아요.

2023년 4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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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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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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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8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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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7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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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6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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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6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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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6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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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9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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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7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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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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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9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