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크인 전 우연히 문의를 하면서 예약에 문제가 있었다는걸 알게됐다. 미리 방문자카드를 못받았거나 온라인 체크인 메일이 오지 않았다면 꼭 체크해볼 것. 기술적인 문제가 있었다고함. 다행히 관계자가 체크인 전 모두 해결해주었음.

좋은 위치. 청결함

2024년 7월에 숙박함

첫날 새벽에 들어와 시끄럽게 소리내던 무개념 사람들이 있었어요. 어쩔수 없지요. ㅎㅎ 걍 이어플러그하고 잤습니다.

무인이지만 어려움 없이 체크인 가능. 비밀 번호는 외우시는것이 여러모로 좋아요. 캡슐 답답하지 않고 쾌적하고, 아래층에 공용공간도 있어요. 냉장고, 전자렌지, 키친 있고, 커피머신(유료)과 간단한 스낵(유료)도 있어요. 샤워실, 화장실 모두 깨끗합니다. 기차역과 걸어서 15분 거리에 있어요. 2박 3일동안 아주 잘 묵었습니다.

2023년 9월에 숙박함

우선 체크인시 리셉션이 없어서 혼자 이용해야되고, 젊은사람들은 쉽게 할수 있지만 나이가 많으신 분들은 자제하는 게 좋을것같음. 또한 9월인데 숙소가 조금 더운편, 캡슐호텔이지만 더워서 문을 열고 자야했음.

숙소까지 거리가 조금 떨어져있지만, 버스가 수시로 다녀서 접근성은 편했음.(4정거장 - 10분정도 소요) 상가 밀집지역도 가까운편이라 굳이 버스를 이용안하더라도 걸어서 가기에도 나쁘지않은위치(걷는시간이랑 버스타는시간이랑 동일함)

2023년 9월에 숙박함

조식이 없는점.

혼자만의 닫힌 공간을 가질수 있었어요.

2023년 8월에 숙박함

낮에는 부엌 쪽 회의실에서 일하시는 것 같아요. 낮시간에 부엌 이용은 살짝 눈치(?) 보인다고 해야하나 저녁 7시 이후에는 편히 사용 가능했습니다

공간이 확실히 분리되어 있으니 좋았습니다. 캡슐이 참 아늑하고 잠을 푹 잘 수 있었어요.

2023년 8월에 숙박함

위치도 좋고 숙소가 엄청 깔끔했어요.

2023년 8월에 숙박함

밝은 느낌이 있으면 좋겠어요. 혼자 여행가기엔 좀 무서웠어요

혼자만의 공간이 있다는 건 좋았어요. 처음 캡슐 호텔을 이용해봤는데 생각보단 좋았지만 시설이 엄청 깨끗한 느낌은 아니었어요. 아마도 호텔의 문제보다는 건물이 전체적으로 어둡고 외진 곳에 있어서 그렇게 느껴진 것 같아요.

2023년 7월에 숙박함

화장실+세면실(군생활관식으로 화장실과 세면/샤워가 일체형임)이 아쉬움. 더 많고 더 넓었으면 함. 5층 입구 복도에서 음식 냄새가 확 나는데 아마 복도엔 창문/환기시스템이 없어서 그런듯함.(방에서는 냄새 안남)

캡슐문을 닫으면 방음이 괜찮은 편임. 캡슐내부가 시원했음. 침구가 깨끗하고 청소가 잘 되어있음. 캐리어 없이 가방만 있으면 더욱 이용하기 좋을 것임. 220V 콘센트 2개(한국형 큰거 1개, 스위스형 작은거 1개) 및 USB 포트가 있어서 충전이 편리함. 관광지(시내중심)나가기에 위치가 좋음. 모바일체크인이 가능하며 App설치시 블루투스로 문 열림/잠금 할수 있어 편리함.무인운영.

2023년 7월에 숙박함

방 내부가 환기가 잘 됐던 것에 비해 화장실이 환기가 잘 안돼서 불편함. 역에서 거리가 좀 있으나, 짐없을 땐 구경하면서 도보 가능. 짐 있을 땐 바로 앞 버스 추천함.

정말 친절했던 스텝들. 침대 컨디션 깨끗함. 내부 환기 시스템. 전자레인지 있음. 주방 사용 편리함.

2023년 6월에 숙박함

개선점보단 셀프체크인인지 몰라서 너무 당황했지만 중학생들도 할수있을 만큼 간단해요

생각보다 깔끔해요 벙커 166인데 벙커넉넉하고 조명조절 밝기에 비밀번호도 설치 돼있고 좋아요

2023년 3월에 숙박함

체크인이 쉽지 않았고, 도움을 청할 직원과 연락이 쉽지 않았다. 숙소에서 보낸 메일 중 내용이 아닌 제목에 현관 출입 번호가 적혀있고, 5층 숙소 입구에서 태블릿으로 체크인을 하게 되면 비로소 나머지 출입에 공통으로 사용할 번호를 문자로 알려준다

캡슐 안에서 편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었다.

2023년 2월에 숙박함

위치는 역과는 거리가 좀 있지만, 버스를 타고 오면 금방올수는 있어요. (세~네정거장거리). 부엌공간도 쾌적하고 나름 마련이 되어있었지만, 조그만 과자 외엔 티백같은것도 제공하지 않은 점은 좀 아쉬워요

캡슐호텔이라 좁은공간일줄 알았는데 (제가 체격이 작은 편이긴 하지만) 너비로나 길이로나 높이로나 충분한 공간이 있었고, 무엇보다 보안 시스템이 마음에 들었어요. 비밀번호로 현관문부터 내부문, 개인실문까지 모두 비번으로 잠금을 하고 있었거든요. 그리고 여행객에 맞춤으로 캐리어를 묶을 수 있는 철사같은것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자물쇠는 필요) 작은 캐리어는 넣을 수 있는 함도 여러개 마련되어 있었어요 (자물쇠는 필요) 방은 깨끗하고 쾌적했고, 사람이 엄청 많이 수용되는 곳은 아니기때문에 세칸의 화장실+샤워실도 넉넉하게 사용했습니다. 무엇모다 엘리베이터가 있었어요ㅠㅠ 짐들고 힘들게 계단 오르락내리락 할 필요가 없습니다.

2022년 12월에 숙박함

쾌적하고 개인 공간이 잘 보장되어 있었다. 캡슐마다 코드나 큐알을 써야 문을 열 수 있어서 안심이 됐다. 샤워실 크기도 적당했다.

2022년 12월에 숙박함

사물함 자물쇠는 리셉션에 따로 요청 가능한데, 개인별 사물함을 배정하는 것도 괜찮지않을까합니다. 3박을 지냈는데, 체크아웃과 상관없이 10시30분에는 나가야합니다. 그렇지만 그래서 여행을 늦지않을 수 있습니다.

캡슐호텔 중에서는 방음이 괜찮은편입니다. 안에 거울을 배치해서 그런지 캡슐호텔 치고는 아늑합니다. 1박 후 만족하여 2박더 묵었습니다.

2022년 9월에 숙박함

방이 좀 더웠습니다.

가성비가 좋은 숙소입니다! 침구류, 화장실 등 모든 것이 청결합니다.

2022년 8월에 숙박함

아무리 무인체크인이라도 질문을 하면 답을 주어야하는데 묵묵부답!

독립된 공간

2022년 6월에 숙박함

샤워실과 화장실이 붙어있는데 입구에서 불이 켜지기 때문에 일정시간이 지나면 불이 자동으로 꺼집니다;,; 씻다가 뛰쳐나갈 수도 없고 당혹스러운 시스템입니다.

역과도 가깝고 까를교랑 매우 가깝습니다. 또한 직원이 없어도 매우 조용해서 편안하게 쉴 수 있었습니다.

2024년 4월에 숙박함

가급적. 다른 호스텔추천

없음

2023년 9월에 숙박함

떠드는 투숙객들.. 방음이 안됨ㅠㅠ 셀프체크인이 어려워요

아늑하고 조용한 캡슐 침대

2023년 6월에 숙박함

전부다 아쉬워요

영어 .인터넷 모르면 가지마세요 직원도 아무도 없고 인터넷으로 대문번호 현관번호 방번호 침대번호 확인하는데 거의 40분 소요했어요 직원이 아예 없어요. 그리고 사진은 엄청 좋아보였지만 너무나 답답하고 추천하고 싶지않아요.

2023년 6월에 숙박함

직원이 매우 친절하고 빌려달라고 하는 물건도 잘 빌려줍니다 ㅎㅎ

2023년 3월에 숙박함

방음이 잘 되지 않습니다 주변 캡슐에서 전화통화시 소리가 울려서 들어옵니다 세면장이 화장실과 같이 있고, 샤워시 물건을 보관할 곳이 변기 위 밖에 없습니다.

온라인체크인으로 발급받은 암호로 출입이 가능한 점은 편리했습니다 저렴한 가격으로 프라이버시가 보장될 수 있습니다 위치도 루체른역 10분거리로 하루 묵기에 좋은 거리입니다

2022년 6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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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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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