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도 좋고 물가 비싼 스위스에서 조식도 만족스러웠습니다!(아마 쿱마트에서 구매해서 차려주시는거 같은데 아침으로 먹기 더 저렴하게 느껴졌어요~~) 피르스트 액티비티도 걸어서 갈 수 있고 그린델발트에 묵으면 여기 대 추천입니다! 교통도 좋아요. 걸어서 15분정도면 됩니다.

2024년 10월에 숙박함

역에서 가는게 빡세긴 해요~ 캐리어가 있을때는 반드시 교통편을 이용하시는게 좋고, 짐이 없다면 약간의 운동이다 생각하시고 걸어다니셔도 나쁘진 않습니다 그외엔 없어요

새로 리모델링을 한 느낌이라 매우 깨끗하고 편리했어요! 공용주방도 잘 되어있어서 저녁에 요리하여 먹기에 좋습니다. 높은 지대에 있어서 뷰가 아주 좋아요~ 근데 여기서 제일 좋은건 베딩이었어요... 침대도 진짜 푹신하고 이불도 오리털이라 여행기간 중에 제일 숙면했어요 호텔 뺨치게 좋습니다 침대 브랜드를 알아가지 못하는게 아쉽네요.. 다음에도 온다면 해당숙소에서 묵겠습니다

2024년 10월에 숙박함

주변 액티비티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줬으면 좋겠어요. 브로슈어도 있고 대충 알려줬지만 뭐가 뭔지 모르겠더라구요. 그리고 저희는 3층 패밀리룸 잡았는데 2층까지 엘레베이터가 있어서 3층을 짐들고 올라가는데 좀 힘들었어요

아이거벽을 정면으로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주방이 구비되어 있어 가족끼리 멀리 나가지 않고 와인 마시면서 맛있는 저녁을 만들어 먹었습니다. 첫 날은 안개가 많아 뷰가 하나도 안보였는데 둘쨌날부터 완벽한 뷰를 볼 수 있었어요! 작은 마을이 마치 동화같아 행복하게 휴가를 즐겼어요.

2024년 9월에 숙박함

8월기준 그린델발트역 버스 막차 기준으로 6시 40분 막차다. 이 버스를 놓칠결우 15-20분 가량의 오르막길이 있다. 스케쥴을 빡빡하게 짤 경우, 특히 숙소 체크인 날에 약간 타이트한 하이킹을 준비해야한다.

청결, 식사, 전망 모두 완벽한 곳이다.

2024년 8월에 숙박함

옆 방의 소리와 윗층에서 움직일 때 나는 소리들이 들립니다. 방음이 잘 되지 않아서 아쉬웠습니다.

높은 곳에 있는 만큼 아이거와 마을이 보이는 전망이 멋지고 좋습니다. 공동 주방과 거실이 있어서 직접 요리를 해 먹을 수 있었고, 필요한 도구들도 잘 갖춰져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방도 넓고 깨끗해서 머무는 동안 편하고 기분 좋았습니다.

2024년 5월에 숙박함

기차역에서 숙소로 이어지는 버스가 오후 7시 이전에 끊깁니다. 도보로 이동하는 거리가 길지는 않지만, 경사가 있어 꽤 체력 소모가 있습니다.

운 좋게 더블룸에서 스위트로 업그레이드를 받았던 숙소였으며, 경관, 객실, 시설, 직원 모두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2층 리빙룸 및 1층 주방 사용이 자유로워 인원수가 좀 있으신 분들이 사용하기 좋을 것 같습니다. 조식은 음식 종류가 많지는 않지만, 충분히 만족할만한 정도였습니다. 체크인시 주변 대중교통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게스트 패스를 수령하는데, 트래블 패스를 구입하지 않으신 분들은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언덕 위라서 발코니 경치가 아주 좋습니다. 도착하실때 도보보다는 버스로 이동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언덕 경사가 좀 있어 짐 끌고 올라가는게 난이도가 꽤 있습니다.

2024년 4월에 숙박함

없어요

굉장히 깨끗하고 넓은 방 상태에 만족했습니다. 우선 아이거뷰를 보기위에서 높은 쪽을 선택했는데 그러다보니 이동하기위한 버스가 일찍 끊긴다는 단점이 있었어요 (122번 저녁 17:44 막차) 그러나 첫날 짐을 옮길때 말고는 남편이랑 걸어서 다녔는데 천천히 왔다갔다 하니 후기와 다르게 전혀 힘들지 않았습니다. 너무 친절하신 Juri 사장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리고 주신 선물 잘먹겠습니다 :) 내년 여름에 가족과 다시한번 방문할게요. 메리크리스마스에요 즐거운 연말되세요!!

2023년 12월에 숙박함

조식 메뉴

그린델발트 고유의 아름다움을 느끼기 충분함

2023년 10월에 숙박함

8시이후에는 셀프체크인을 해야해서 직접 컨택할 수 있는 직원이 없습니다. 언덕위에 있어 걸어 이동하기 매우 불편합니다. 렌트카 여행이라면 강추, 그렇지않다면 재고해야할 듯합니다.

뷰도 좋고 신식건물에 위생 청결도 모두 우수합니다. 있는 내내 만족스러웠습니다.

2023년 8월에 숙박함

숙소에서 바로보는 뷰가 너무 아름다웠음

2023년 8월에 숙박함

체크인할 때 숙소까지 올라가는 버스가 있다는 것을 안내해주면 좋겠습니다

시설과 편안함, 청결도는 완벽했습니다

2023년 7월에 숙박함

개인적인 아쉬움인데 내가 젤 중요시 한 부분이 뷰라서 공용욕실 사용임에도 테라스가 있는 방을 선택했는데 … 좁은 창문이 있는 방이 내가 예약한 방이라고 했다. 나의 예약 조건에는 스탠다드 더블룸인데… 자꾸 다른 방을 얘기함 분명 풀부킹이었는데 1박에 40유로씩 더 지불하면 테라스 있는 스탠다드 더블룸 사용 가능하다 해서 80유로 더 지불하고 테라스 방으로 배정 받았다. 대신 욕실 따로 주셔서 편안히 사용했고 80유로 지불 할 가치 있는 뷰를 보고 왔다

그린덴발트 숙소 예약시 첫번째 조건이 뷰였는데 충분히 만족할 만큼 멋진 뷰의 숙소였다 시설이 정말 깨끗하고 무엇보다 엘리베이터가 있어서 좋았고 공용 거실과 주방이 넓고 좋았다 침대와 침구 모두 청결하고 편안했다

2023년 6월에 숙박함

버스 시간이 1시간에 1번씩 있고, 막차가 18시쯤 끝입니다. 지대가 높아 캐리어를 끌고가다가 진땀을 뺐습니다. 짐을 들고 가실 경우에는 무조건 버스를 타고 올라가셔야 하니 참고하세요.

화장실이 매우 깨끗하고 방도 정리가 잘 되어 있습니다. 공유 주방이 있어 요리하기도 좋았고, 다른 여행객들과 마주치면서 음식을 나눠먹는 좋은 경험을 했습니다. 숙소에서 보는 아이거북벽 뷰는 환상입니다. 이보다 더 아름다울 수 없다고 느낍니다. grindelwald grund 역 쪽 숙소보다 여기가 높은 지역이라서 모든 뷰가 한 눈에 들어옵니다. 테라스가 있어서 맥주 한 잔 하기에도 만족스러운 곳입니다.

2023년 5월에 숙박함

위치가 약간은 시내권보다 높은 곳에 있어 이동이 다소 불편하지만 차량을 가지고 가거나 숙소에서 재공하는 122번 버스 무료승차권 이용시에 불편함 해소 가능함.

EIGER 빙벽이 눈앞에 펼쳐져 있어서 VIEW가 매우 좋음. 침구류, 타월 등이 깨끄하게 제공되어 편안하게 잠을 잘 수 있음.

2023년 6월에 숙박함

딱히 없어요 그린델발트는 모두 언덕이라 오르막길 내리막길은 감안하고 와야해요

뷰가 너무 좋은데 큰 나무가 앞에 있어서 아이거가 바로 보이진않아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와이파이도 됩니다 아침 7시부터 10시?까지는 조식준비하느라 키친 사용불가에요 그 외 시간에는 간단한 조리 가능해서 저는 조식도 추가안하고 마트에서 적당히 사다가 먹었어요 저희 방은 화장실도 방 안에있어서 좋았습니다

2023년 5월에 숙박함

승용차가 없다면 1시간마다 다니는 버스를 타야하고, 걸어서 중심가까지 내려가는데 20분 짐을 들고 올라갈때는 등산입니다. 개별욕실이 아니라 조금 불편했어요.

새로 수리를 한듯 시설이 깨끗하고 방도 적당히 크고 침구도 깨끗하고 좋았어요 주방이 크고 주방도구가 다양하게 갖춰져 지내는 3일동안 편했고,친절하고 밝은 직원 덕분에 기분도 유쾌해졌어요. 전망은 끝내줍니다~

2023년 5월에 숙박함

없어요.

위쪽에 있어 뷰가 넘 좋아요! 주인분들 정말 친절하시고요 침구 편안하고 깨끗하며 거의 모든 식기가 구비된 공용 주방이 있어 식사를 차려 먹을 수 있어요. 매일 아침 아이거와 드넓은 초원을 보며 식사할수 있어요

2023년 5월에 숙박함

딱 한가지 위치가 아쉬움 . 30인치 캐리어 질질 끌고 올라갔는데 동네 산 올라가는것보다 힘들었음 경사가 너무심해 ㅋㅋㅋ 그날 추웠었는데도 땀나고 벅지 터지는줄 ㅠ 빨리 피르스트 가야되서 그냥 빨리 올라가긴했습니닷 그냥 택시잡거나 (있는지모르겠지만) 버스타고가고싶었음.. 하지만 버스는 쫌 돌아간다는 ㅎ .. But 주변의 풍경이 위치의 아쉬움을 커버한다랄까.. ?

깨끗하고 깔끔한 숙소, 넓은 화장실 좋습니다! 저는 혼자서 넓은 방 쓰고싶어서 2층 예약했구 테라스 딸린 방 배정받았는데 가만히 아이거산 보면서 멍때리기만해도 좋았습니다.. 날씨가 우중충했찌만 매우매우 운치있고 좋았고, 사진에는 절대 담기지않는.. 진부한 표현이지만 정말 동화속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직원분도 친절하시고,, 아 또가고싶어 복도는 옆방이랑 아예 뚫려있는데 전혀 신경쓰이지 않았음 !

2023년 3월에 숙박함

제일 꼭대기방이어서 엘리베이터 없이 한층을 걸어올라가야했고, 꼭대기 방이라 비스듬한 지붕 창으로 밖을 봐야해서 아이거뷰가 잘 나오지 않습니다. 굉장히 급경사인 언덕 위에 있어서 걷기 힘든데 버스가 일찍 끊겨서 관광하고 숙소로 돌아갈 때 곤란했습니다. 슈퍼, 중앙역, 곤돌라역 등과 접근성이 떨어집니다.

직원분이 친절하고 숙소가 깨끗했습니다. 욕실이 넓고 주방 도구도 완비되어있습니다.

2023년 3월에 숙박함

전용욕실인줄 알았는데 미처 확인을 못해 놀랐어요. 하지만 나름편했어요. 3개 객실에서 샤워부스와 화장실있는 욕실하나. 화장실, 세면대있는 하나를 써요.

깨끗하고 조용해요. 공용주방과 식당이 너무 사용하기 좋았어요.

2023년 3월에 숙박함

체크아웃 시간이 7시인가 8시인점. 화장실이 공용인점

위치가 좀 멀지만 버스로 이동가능해서 괜찮았고 시설도 깨끗하고 최신식이라 좋았습니다!! 방도 따뜻하구 도시랑 오히려 거리가 있어서 별도 잘 보여요

2023년 2월에 숙박함

버스타지않고 걸어오기에는 조금 먼 위치 짐이 많으면 버스 타세요

시설이 매우 좋고 청결함 친절함

2023년 1월에 숙박함

단 하나도 없음.

내 생애 최고의 숙소!

2023년 1월에 숙박함

위치가 많이 올라가야되다보니 무거운 배낭이나 캐리어를 끌고 올라가기에는 힘들 수 있습니다.

1인실 시설에 비해 고급호텔에가까운 깨끗함과 샤워시설 및 화장실은 너무 좋았고 호텔 이름 말 그대로 아이거뷰가 시원하게 보여서 너무 좋았습니다.

2023년 1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