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종탑에서 종치는 소리가 너무 잘 들려요 번화가 가운데라 새벽에도 주취자들이 많아 시끄럽습니다 좁고 높은 계단이 있어 케리어 끌고오시면 불편할거에요

수건을 그냥 주고 직원분이 엄청 친절하게 하나하나 설명해주십니다 시설이 깨끗하고 위치가 넘사벽입니다

2024년 7월에 숙박함

계단이 좁은데 나선형이어서 캐리어가 큰 분은 엄청 힘듭니다. 제가 묵었던 3인실은 낮은 층에 있었어서 그나마 편했습니다.

방 너무 깨끗하고 편안했어요! 3인실이라 침대도 편했습니다

2024년 1월에 숙박함

바닥 소음이 꽤 많이납니다. 외엔 편안했어요.

창문밖에 아레강이 보이는 매우 훌륭한 뷰. 가까운곳에 식료품점이 있고 서역과 동역 그 사이에 위치해 좋은 접근성을 띄고 있습니다. 조식의 질도 매우 뛰어났습니다. 웬만한 3~4성급 호텔 조식 수준이었습니다.

2023년 10월에 숙박함

직접 침구류 시트를 넣어야하는데 이게 좀 빡셌슴다. 미리 짐 안 넣어주고 10 프랑 받고 얼리 체크인 하라는 것도 아쉬웠습니다.

깨끗하고, 부엌도 잘되어있고 전반적으로 편했어요.

2023년 10월에 숙박함

얼리체크인에 10유로. 체크인 전에 짐을 맡기려고 했는데 짐맡기려면 얼리체크인 해야 해요

위치가 좋아요 기차역에서 가까움. 청소를 엄청 깨끗하게 해주세요. 친구도 편하고 위에 루프탑이 있어서 밤에 와인 사와서 마셨습니다. 굿 굿

2023년 8월에 숙박함

스위스 특성상 계단이므로 짐 많은 분들은 고려하세요.

깔끔하고 예쁜 집

2023년 8월에 숙박함

다인실이라 어쩔 수 없이 불편한건 있었어요. 그리고 계단이 많아요..

진짜 깔끔해요. 사장님이 깔끔하신 성격같아요. 수건도 제공해주십니다! 공용 화장실과 공용 샤워실이어도 전혀 불편함 없었어요. 깨끗..

2023년 6월에 숙박함

없어요

처음에 호스텔 혼숙이라 걱정했는데 체크인때 엄청 친절했고 깨끗하고 좋아요 생각보다 계단 안좁아요. 짐있으면 3인실 하세요 2층입니다. 저도 3인실 했어요.

2023년 4월에 숙박함

남녀가 분리된 시설도 있으면 더 좋을 것 같아요

깨끗하고 위치도 역에서 도보 10분이라 좋았어요 다들 친절하셨습니다

2023년 2월에 숙박함

취리히 물가에 비해 싼곳이지만 그렇게 편한 곳은아니였어요 침대가 그렇게 좋지는 않고 직접 린넨을 껴야하는데 잘안껴지네요 질겨서;;; 수화물을 안맡겨주더라고요 . 취리히 수화물맡기는 가격 장난아니니 이점 염두하시고 숙소 예약하세요

그냥 취리히에서 위치에 비해 가장싼곳이라 예약했어요 린덴호프 바로 옆이라 좋았습니다. 수건줘서 좋았어요

2022년 7월에 숙박함

에어컨이 없고, 체크인 시간을 맞춰서 가야해요 체크인 이전에 짐을 맡기려고 했는데 따로 맡길 수는 없고, 중앙역에서 짐을 맡기고 이후에 체크인 했습니다. 그리고 짐이 많은 사람들은 계단 오르는데 빡셉니다. 그점만 유의하시면 이용하는데 큰 불편함은 없습니다.

직원이 영어를 잘 못하지만 상당히 친절합니다. 경유할 때 이용했던 호스텔인데 중앙역까지 트램으로 10분 정도? 트램 역이랑도 가깝고 앞에 호수랑도 가까워 경치도 좋고, 제가 가려 했던 미술관들이랑 가까워 잘 이용했습니다. 경유하며 머물렀던 곳인데 하루정도 숙박하기 나쁘지 않은 곳

2022년 7월에 숙박함

-호스텔 입구 찾기가 조금 힘들었습니다...!! 처음에 어딘지 모르고 그냥 지나쳤습니다. -짐이 무겁지 않으면 상관이 없는데, 32인치 20kg캐리어 들고 올라가기에 계단이 조금 많았어요ㅎ.. -샤워실이 2층에 하나 밖에 없어서, 씻으려면 세면도구 다 들고 걸어 올라가야했습니다.

-취리히 중앙역이랑 가까워서 좋았습니다! 취리히 중앙역까지 가는 트램이 숙소에서 3분거리여서 편했습니다. -3베드 이용했는데, 침대 너무 편했습니다!! -제 캐리어가 32인치여서 펴기가 쉽지 않은데, 여기는 펴기도 너무 편했고, 침대 밑에도 뙇 알맞게 들어가서 좋았습니다 -직원분이 너무 친절했습니다! -체크인 전후에 짐을 맡길 수 있는데 정말 최고였어요. -충전할 수 있는 콘센트 바로 옆에 있어서 자기전에 핸드폰하기 짱 편해요. -샤워실 깔끔했습니다!

2022년 4월에 숙박함

침대가 굉장히 푹신했어요

2024년 12월에 숙박함

엘리베이터 없는 5층 숙소이니 엘리베이터 만들어주세요. 주방 커트러리에 스푼없음.

좋은 위치, 좋은 전망의 엘베없는 나선형 계단 5층을 올라야하는 널찍한 도미토리

2024년 10월에 숙박함

개선점이라기보다는 폭이 좁는 계단이 4-50개 있어서 짐가지고 오르고 내리기 불편할 수 있습니다 참고하시면 좋으실 거 같아요!

콘센트도 잘 되어있고 화장실도 욕실도 굉장히 깨끗해요 드라이기도 구비되어 있습니다:) 바로 옆에 리들이라는 굉장히 저렴한 마트와 린덴호프도 가깝고 위치도 좋아요! 사장님께서 환기도 꼭 시키시고 매일 청소하셔서 깨끗해서 좋았습니다 주방에 작은 냉장고가 있어서 요거트 같은 거 먹기도 좋구 차 티백도 구비되어 있어서 따뜻하게 먹으면 좋더라구요 컵라면도 먹을 수 있구요(유미하나에 팝니다!!!!) 겨울 취리히 너무 예쁘니 꼭 숙박하세요✨🎄

2023년 12월에 숙박함

여행 케리어가 있다면, 힘들다. 엘리베이터가 없고, 계단이 완만하며 좁다 개인 물품보관함이 작다

명소와 근접해 있어 좋다 반호프거리, 린덴호프 등

2023년 6월에 숙박함

화장실과 샤워가 대기 인원이 있을 정도로 2갠가 3개 밖에 없음

시내 중심에 위치해있고 취리히 중앙역과 가까움. 침대가 굉장히 푹신하고 베개와 이불의 품질도 좋음. 4명이서 사용하기에 조금 넓은 방. 그래서 좋았음.

2023년 6월에 숙박함

그냥 도심 내에서 어떻게든 만들어낸 호텔 자리에요. 계단이 너무 많아서 아시아 기준으로 5층인데 캐리어 들고갈 자신 가지지도 마세요. 계단이 작고 가파라서 진짜 위험하고 힘듭니다. 보통 취리히는 마지막.날이나 첫 날에 숙박할텐데 그냥 돈 좀 더 주고 좋은 곳 가세요. 사람 수에 비해서 화장실 갯수도 엄청 적고, 취사 된다고 해놓고 냄비 후라이팬은 없고 심지어 제 자리는 USB 충전단자도 안됐어서 애먹었네요. 다시 취리히 가면 절대 갈 일 없을 것 같네요. 아 맞다 심지어 침대 시트랑 이불 시트, 베개 시트도 다 제가 갈아끼우고 빼야됩니다

그나마 기차역이랑 가까움

2023년 1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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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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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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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8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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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3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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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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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