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가 멀어서 걸어서 오는건 완젼 비추 버스타고 조금 걷는 건 가능 차렌트로 오면 주차장 넓어서 추천 저는 캼퍼밴 렌트 했었는데 주차땨문에 계속 고생하다가 호텔 도착하자마자 주차장 넓은거 보고는 일단 만족 시작했어요 작지만 주방있고 시설 깔끔하고 좋아요 뷰도 좋고 완젼 친절해요

2025년 2월에 숙박함

숙소가 깔끔하고 직원들은 친절해요. 침대도 좋았고 야외 뷰도 정말 좋았습니다. 그린델발트역과 거리가 있지만 저는 버스타고 다니기에 문제 없었습니다. 언덕도 올라갈만한 수준이였어요. 역에서 걸어만 간다면 좀 힘들수 있을것 같습니다.

2024년 10월에 숙박함

굳이 쓰자면 그린델발트역에서 20분정도 걸어야하고 아니면 버스타야해요. 근처가 가팔라서 짐들고 올라가기 힘들수있어요. 하지만 그렇게 큰 단점은 아니였어요.

아이거전망으로 예약했는데 제대로 아이거전망이여서 정말 잘 즐겼습니다. 조식, 시설 모두 좋았어요 가격이 저렴했음에도 정말 만족했어요

2024년 10월에 숙박함

위치..ㅜ딱 하나 안좋은거 알고있었는데 그거 다 감안 가능합니다 대신 캐리어 올라갈땐 픽업 무조건 신청이요 인원 5명 두번으로 나눠서 돈내고 갔어요 아주 편함..

뷰는 아주 좋구요 침대도 여러개라 가족여행에 적합해요 요리.해먹기도 좋고 조식도 작아도 알차게 먹을만 하고 크로와상도 맛있었어요 군더더기 없는 만족

2024년 9월에 숙박함

역과 너무 멀어서 버스를 반드시 타야 함. 이용할 수 있는 셔틀 서비스가 있으니 꼭 이용할 것

역과의 위치는 멀어도 아이거산이 보이는 위치는 좋음. 그냥 나름 청결하고 카펫소재의 바닥이지만 나쁘지 않음. 테라스도 있어서 너무 좋았음. 엘리베이터 있음. 그냥 아이거 산으로 모든 것을 설명할 수 있음.

2024년 8월에 숙박함

건물내 주방이 없는방인데 전기주전자가 객실아닌 복도에 공용사용, 3인실로는 작음

산전망 뷰가 우수, 직원 친절, 어려움 해결에 적극적, 조식우수

2024년 8월에 숙박함

욕조있는 방을 예약했는데 배정받지 못함, 그러나 나름 만족함, 작년에는 커피, 과자, 음료를 상시 제공했는데 금년에 없어짐

직원이 친절하고 응대에 적극적임, 조식이 우수하고 버스정거장에서 멀지 않음

2024년 8월에 숙박함

저는 상관없었지만 걸어서 15-20분 걸려서(버스5분) 이게 싫으신 분들도 있을거같아요 근데 전 조용해서 좋았습니다

건물은 연식이 있어보이지만 객실은 너무 깨끗했어요 수압이 강해서 피로를 풀기에도 너무 좋았고 아이가벽뷰와 역에서 조금 떨어져있어서 번잡함이 없어 좋았습니다

2024년 8월에 숙박함

슬리퍼가 있었으면!(다른 호텔들도 없긴 하지만)

1. 앞이 탁트인 초록뷰로 아름다운 침실 뷰 - 사랑스러운 빨강 체크침구 - 조용하고 조식도 맛있고 깨끗함 2. 넓은 욕조와 깔끔함 욕실 * 사실 피르스트 앞 아파트를 5일 예약하였으나 그 아파트기의 욕실등이 마음에 들지 않아 아깝지만 부킹닷컴에서 검색해 2일은 여기로 예약하고 갔는데. 놀랍게도 19년도에 딸과 함께 묵었던 호텔이었어서 너무 기뻤음. 심지어 배정받은 호실도 같은 곳!!

2024년 8월에 숙박함

가성비는 조금 약해요

아침식사 좋아요 갈 때는 반드시 픽업서비스 사용해야 편해요 뷰가 아주 좋아요

2024년 8월에 숙박함

버스시간이 19시전에 끊겨서 일정이 늦어지면 7월에는 도보로 이동하기 힘들어요 걸으면서 땀으로 샤워할정도였어요 에어컨이 없어 살짝아쉬웠지만 선풍기도있고 저녁이면 시원해져서 숙소에서 지내기에는 무리없었습니다 요리시 가위가 없어 삼겹살구워먹기불편했고 칼과 도마도 부실해서 생고기를 자르기 힘들었어요 나이프로 구운고기를 스테이크자르듯이 먹었네요ㅠㅠ 한국인인 저로써는 주방가위가 없어 살짝 아쉬웠어요

스위스에서 제일 좋았던 숙소,직원들도 친절하고 4명이 숙박하기에는 방도 넓고 다락방 침대에 누워 별을볼수있는것도 운치 있고 테라스에 앉아 있는 것만 으로 힐링되는 최고의 뷰를 가진 멋진 숙소였습니다. 주방이 있는 룸을 예약했지만 조식이 포함되어있어 3박 동안 너무 편하였고 버스정류장도 숙소근처에 있어 버스로 그린델발트 여기저기 이동하며 여행하기 좋았습니다. 다음 스위스 여행 에서도 숙박은 여기로 몰빵 하자고 찜해두었네요

2024년 7월에 숙박함

호텔방 뷰가 아이거방향이 아니라 아쉽지만 뒷편 피르스트방향 뷰도 괜찮음

가성비가 우수하고 조식도 비교적 양호하며 직원이 매우 친절하고 어려움을 해결해 주려는 자세가 만족스러움,위치도 버스정거장 인근이라 편리

2024년 7월에 숙박함

크게 없습니다. 위치가 산쪽에 있다보니 렌트하시거나 호텔 셔틀 서비스(이용가능 시간 제한되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용하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부모님 모시고 가는 여행이라 주방이 있는 숙소로 예약했습니다. 전체적인 시설 아주 깔끔하고 식기류도 깨끗했습니다.(숙소에서 구워먹는 삼겹살이 어찌나 맛있던지 ㅎㅎ) 테라스에서 보이는 산벽뷰도 아주 좋습니다. 7월이 더울때라 에어컨 없는 점이 좀 걱정이었는데 산이라 그런지 덥지 않게 잘 잤습니다. 조식은 음식 종류가 많진 않지만 크로와상이랑 과일 커피 등 알차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2024년 7월에 숙박함

에어컨이 없는 점(창문을 열어 환기시 산 벌레들이 잘 들어옴) 전자레인지가 없는점

간단하지만 맛있는 조식 침대에 누워서 별을 볼수 있는 창문 풍경을 볼수 있는 테라스

2024년 7월에 숙박함

체크인 시간이 짧은게 힘들었습니다. 이탈리아에서 넘어갔는데 고속도로가 공사한다고 폐쇄되서 엄청나게 우회해서 산넘어 돌아돌아 갔는데 체크인 시간 못맞출까봐 조마조마했습니다. 미리 온라인체크인 하는걸 추천합니다. The short check-in time was difficult. I went from Italy, but the highway was closed due to construction, so I took a huge detour and came back over the mountain, but I was worried that I might not be able to check-in time. I recommend you to check-in online in advance.

너무 완벽한 위치에 있고 경치가 환상적입니다. 주차공간도 충분하고, 조식 먹는 식당도 넓습니다. 아침먹고 공용공간 테라스에 나가면 전망이 끝내줍니다. 방도 생각보다 꽤 넓고 방에서 보는 뷰도 최고입니다. 사진은 약간 오래된 느낌이 나는데 방에 들어와있으면 안락하고 따뜻한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복도에는 공용 전자레인지도 있어서 사용이 편리했습니다. 호텔을 나갈때마다 방열쇠를 꽂아두고 호텔 출입구 열쇠를 챙겨나가는 시스템은 처음해보는 새로운 경험이었습니다. 종합적으로 예상보다 매우 훌륭한 숙소였습니다. 가성비 최고입니다.👍👍👍 한번 또 오고 싶었는데 추석즈음은 벌써 다 방이없네요😂 It's so perfectly located and the view is fantastic. There is plenty of parking space, and a large breakfast restaurant. When you go out on the terrace of the common area, the view is amazing!! The room is quite spacious and the view from the room is the best. The picture feels a little old, but when you come into the room, you feel comfortable and cozy. There is also a public microwave in the hallway, so it was convenient to use. It was a new experience to put in the room key and take the front door key when leaving the hotel. Overall, it was a much better hotel than I expected.

2024년 6월에 숙박함

위치가 산중턱이라 호텔에서 10프랑에 제공하는 픽업서비스를 이용하지 않으면 엄청 고생하며 올라가야 합니다.

깨끗하고 조용한 곳입니다. 조식도 좀 더 다양하게 갖춰져있는 편입니다.

2024년 6월에 숙박함

숙소까지 가는데 힘들었지만 멋진 뷰가 보상을 해 주었습니다.

친절한 직원과 잘 관리된 시설, 멋진 뷰 모든 것이 갖추어졌습니다. 가성비도 매우 뛰어납니다. 복도에 있던 컵과 마이크로웨이브 오븐에서는 오너의 섬세함이 느껴졌습니다.

2024년 6월에 숙박함

뷰가 너무 멋지고 숙소도 깔끔합니다.

2024년 6월에 숙박함

뷰가 최고였어요

2024년 6월에 숙박함

차가 없으면 버스를 이용해서 가야 하는데, 버스가 30분마다 있는데다가 정류장에 내려 오르막길을 꽤 올라가야 하다보니 힘들었습니다.

그린델발트 숙소 대부분이 그렇지만 뷰가 최고입니다. 친절하시고 조식도 훌륭했구요. 침대 위 천장에 유리 창문을 열고 누워있는데 최고의 힐링이었습니다. 옷장처럼 생긴 곳의 문을 여니 나타나는 간이 주방도 아기자기해서 기억에 남네요.

2024년 6월에 숙박함

그다지 없네요

위치!!!

2024년 6월에 숙박함

가장 좋았던 점은 엄청난 전망과 친절한 직원들입니다. 특히 밤 늦은 시간에 제 딸이 실수로 문을 잠근 후 열지 못할 때 Simeon이 퇴근한 후임에도 불구하고 다시 호텔로 돌아와 문을 열어주었습니다. Simeon에게 정말 미안하고 감사했습니다. 그린델발트는 제가 다닌 유럽중 가장 최고였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이 호텔입니다. 꼭 다시 오고 싶습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조식도 최고입니다)

2024년 6월에 숙박함

숙소 위치가 역에서 좀 거리가 있고 경사진 곳을 올라가야함

환상적인 뷰와 깔끔하고 맛있는 조식 그리고 친절하고 유쾌한 주인 아주머니

2024년 4월에 숙박함

복층 창이 좋은 뷰를 제공하지만 강풍에는 소음이 심해서 숙면을 취하기 어려움

친절한 직원 환상적인 뷰 조식 포함 전반적으로 좋은 경험 큰 객실 및 잘 정돈된 숙소

2024년 3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