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인실은 테라스 없고 아이거북벽이 안 보여서 아쉬웠어요. 2인실을 추천드립니다~

그린델발트 역에서 가까운 편이고, 피르스트 곤돌로 탑승장에서 가까워서 피르스트 이용할 때 편리했어요. 2인실은 테라스도 있고 아이거북벽이 보여서 전망이 좋다고 하던데, 저희는 4인실이라 가격은 더 비싼데, 테라스 없고 아이거북벽뷰가 아니라 아쉬웠어요. 그래도 가족끼리 만족하며 잘 쉬다 갔어요 :) 다음에 2인이서 방문할 때는 다시 방문해보려구요~ 2인이서 오실 분들에게는 추천드려요~ 시설도 깨끗하고 조식도 맛있었어요~

2024년 8월에 숙박함

베란다 테이블 상태가 불량함(흔들거림), 주변 벌레가 많이 침투할수 있으므로 방충망이 창문에 설치되었으면 좋겟음

위치와 전망이 매우 좋음

2024년 7월에 숙박함

체크인시간이 7시까지인걸 몰랐어요 호텔이라 무조건 밤늦게까지 할 줄 안건 제 잘못이긴 한데 7시에 연락이 와서 체크인시간이 7시라 말씀해주신건 좀 아쉬웠습니다 주의사항이랑 연락와서 정말 감사했는데 왜 체크인시간은 안적혀있었을까요? 데이터가 안되었다면 조금 당황했을거 같아요 그렇지만 셀프체크인하는법은 아주 친절하게 메세지가 와서 무사히 체크인도 하고 숙박등록도 잘 했습니다

위치와 뷰는 무척 만족스럽습니다! 그린델발트번화가에 있어서 이것저것 시설이용하기 좋았고 그린델발트역에서도 걸어다닐만 했습니다 아침먹고 여유롭게 피르스트가기가 정말 좋았습니다 방에서 보이는 아이거가 정말 좋았구요 테라스에 테이블과 의자가 있어 경치보면서 맥주 한잔 하기 너무 좋았습니다

2023년 8월에 숙박함

사우나 이용시간에 너무 짧았고, 시티텍스를 체크아웃할때 계산해야해서 번거로움

방이 크고 직원들이 친절함. 직원에게 사우나 사용하겟다고 예약하면 사용가능함. 조식도 괜찮음.

2023년 5월에 숙박함

충전기 어댑터가 구비되어 있지 않습니다. 프론트에서 개인적으로 빌려주셨지만, 없어서 당황했습니다. 그리고 적당히 청결합니다. 커피포트는 사용하지 못했습니다.

시설 안에 개인이 사용할 수 있는 사우나가 있습니다. 하지만 2층에서 3층 올라가는 계단실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예약하면 개인이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스키를 탄 날에 예약하면 피로가 풀립니다. 조식도 맛있었습니다. 다른 곳과 비교해도 규모는 작지만 맛은 훌륭했습니다. 숙소 왼편에 피르스트로 갈 수 있는 리프트가 있습니다.

2023년 2월에 숙박함

뷰가 정말 좋습니다. 또 건식 사우나가 있어 당일 예약하면 객실 전용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2023년 1월에 숙박함

조명이 어두운 편입니다. 샤워실 욕조의 물이 잘 안내려가는 편 입니다.

직원이 친절합니다. 방이 깨끗합니다. 숙소는 만족합니다.

2023년 1월에 숙박함

산전망이라고 쓰인 쿼드러플룸에 전망이 없어서 강력하게 항의함 결국 업그레이드받긴 했지만 불유쾌한 사건이었음

위치

2022년 10월에 숙박함

체크인했을때숟가락 밑에 빨간 기름..? 같은게 그대로 안치우고 남아있었고 화장실 바닥에 마리카락이 좀 있어서 실망스러웠습니다

리셉션 직원분들 친절했어요 뷰가 최고까진 아니지만 좋았고 거리도 좋아용 체크인도 12시에 그냥 해주셨어요

2022년 8월에 숙박함

없어요

객실 업그레이드 좋았습니다

2022년 8월에 숙박함

발코니에서 아이거 북벽 뷰를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방은 평범하지만 편안하고 조용하고 좋았구요 무엇보다 전용 사우나 시설이 있어서 그 시설이 너무 좋았어요!! 융프라우 다녀와서 가면 더 좋을 것 같아요!

2022년 8월에 숙박함

노후된 느낌은어쩔수없던 듯.. 그래두 막 나쁜건아님!

위치 좋음. 직원 친절.

2022년 6월에 숙박함

그린델발트 중앙에 위치해서 이동하기 좋았고, 테라스에서 바라보는 아이거북벽이 너무 좋았음 다음에도 이용하고 싶음

2024년 10월에 숙박함

시설이 낡았습니다. 지역 특성상 리모델링이 쉽지는 않겠지만 시설 보수를 더 한다면 더 많은 관광객이 즐길수 있는 호텔이 될꺼 같아요.

위치와 직원 친절도는 최상입니다. 데스크 직원은 너무 친절해서 무엇을 물어보든 도와주네요. 숙소에서 편안하게 보냈어요 만~~~~족

2024년 9월에 숙박함

2박을 머물렀었는데, 처음 1박을 하고, 일정을 소화한 후 저녁에 들어오니까 수건 추가 지급도 없었고, 휴지도 거의 다 써가는 상태였는데 추가 지급이 없었었어요. 그냥 사용했던 이불만 개어 놓은 상태였어서 그게 너무 아쉬웠어요

조식이 있는게 좋았어요

2024년 4월에 숙박함

조식이 유료인데도 음식이 형편없음

위치 좋음

2023년 10월에 숙박함

위치랑 뷰가 너무 좋았어요 테라스에서 아이거북벽을 즐길 수 있어요

2023년 10월에 숙박함

1. 리셉션을 보는 중년 여성 직원이 아주 무례합니다. 저희는 오후 2시경에 숙소에 도착했습니다. 체크인 시간 전이므로 캐리어를 맡기기로 하였는데(짐 맡기는 것은 유료) 저희가 장거리 비행을 마친 직후라 옷을 갈아입어야 해서 옷을 갈아입고, 또 당시 제 배우자가 몸이 좋지 않아서 잠시 화장실에 다녀오느라 시간이 지체되었습니다(10-20분 정도). 그랬더니 그 직원이 갑자기 저에게 화를 내면서 '왜 이렇게 오래걸리냐. 여기는 스위스다. 5성급 호텔에서도 20분씩은 기다려주지 않는다(20분이나 기다렸는지도 의문입니다. 저는 10분 정도로 느꼈습니다). 네 배우자는 도대체 뭐를 하는거냐.'라면서 저를 꾸짖듯이 말했습니다. 저는 너무 황당했지만 '지금 내 배우자는 몸이 안좋아서 시간이 좀 지체되는거지, 일부러 우리가 꾸물대는 것이 아니다. 최대한 빨리 하겠다.'라는 취지로 말했습니다. 제 설명에도 불구하고 직원은 계속해서 기분이 좋지 않았습니다. 1-2분도 지나지 않아 배우자가 화장실에서 돌아왔고, 저희는 바로 짐을 맡겼습니다. 일단 리셉션이 자기를 기다리게 했다면서 저한테 화를 낸 것도 이해가 되지 않았지만, 만약 스위스 문화상 리셉션이 기다리는 것이 어려운 일이라면 저에게 '지금 내가 너무 오래 기다렸다. 빨리 좀 부탁한다'라고 이야기를 할 수도 있었을 텐데, 저렇게 꾸짖는 식으로 말해서 너무 황당했고 기분이 매우 나빴습니다. The middle-aged female staff member at the reception was very rude. We arrived at the accommodation at around 2 PM. Since it was before check-in time, we decided to leave our luggage (which was a paid service). Right after finishing a long-distance flight, we needed to change our clothes, and at that time, my spouse was not feeling well, so it took some time for them to use the restroom (about 10-20 minutes). Suddenly, that staff member scolded me, saying, 'Why is it taking so long? This is Switzerland. Even 5-star hotels don't wait for 20 minutes' (I doubt it was 20 minutes; it felt more like 10 minutes to me). She asked, 'What is your spouse doing, anyway?' in a scolding tone. I was quite taken aback, but I responded, 'Right now, my spouse is not feeling well, so there's a slight delay. We're not intentionally delaying. We'll do it as quickly as possible.' Despite my explanation, the staff member continued to be in a bad mood. The staff scolding me in that manner was very strange and made me feel very uncomfortable 2. 조식이 가격 대비 매우 별로입니다. 고기가 슬라이스 된 닭가슴살 또는 프로슈토 정도밖에 없습니다. 여기서 드시지 말고, 근처에 조식 제공하는 식당들이 많으니(가격도 더 싸고 음식도 더 풍부하게 나옵니다) 거기서 드세요.

창문을 열면 아이거 산이 보였고, 테라스에서 아이거 산을 보면서 앉아있을 수 있었습니다.

2023년 9월에 숙박함

조식 최고.. 크로아상과 스크램블에그가 미쳤어요ㅜㅜ 이틀동안 아침에 폭식했네요 테라스에서 보이는 아이거 뷰가 환상적이에요 냉장고의 탄산수 빼고는 유료지만 종류가 다양해요 청결하고 수건도 넉넉해요

2023년 9월에 숙박함

외출시 키 변경으로 1층으로 가야하는게 불편합니다. 에어컨이 없어서 8월에 덥습니다

위치가 좋아요. 역에서 10분거리. 피르스트 매표소와 3분거리

2023년 8월에 숙박함

정해진 체크인, 체크아웃 시간외에는 스탭이 없어, 필요시엔 부르고 한참 기다려야함. 그 어떠한것도 물어보기전에 알려주지 않음. 서비스가 정말로 형편 없음.

숙소 위치.

2023년 7월에 숙박함

처음 여행짐을 들고 그린델발트에서 호텔까지 걸어 가는 거리가 좀 멀었나? 10분 정도.... 역에서 호텔까지 버스 이용 안내가 있었나? 우리는 구글을 이용해 걸어 갔음, 주변 구경할 겸.

무엇보다 전망이 좋았고 주변을 둘러 볼 수 있는 마을버스(?)가 자주 운행되고 있어 편리했고, 피르스트, 융프라우 연결이 편했습니다. 무엇보다도 방이 쾌적했던 것 같아요.

2023년 5월에 숙박함

없음~~!!

조식 크로와상 진짜 맛있어요;; 냉장고에 있던 음료도 돈 내면 먹을 수 있는데 맥주 있어서 좋았어요 중년 남성 직원분 젊은 여성 직원분 모두 짱 친절!! 감사합니다☺️☺️☺️ 발코니 뷰도 짱 좋음 별구경 아이거북벽 구경 잘 하구 갑니당

2023년 2월에 숙박함

쿱, 열차 둘다 가깝고 아이거북벽뷰도 환상적입니다 올라가지 않아도돼서 무거운캐리어 끌고가는데 넘다행이었어요 피르스트 올라가는곳이랑도 가까워서 펀패키지 하로갈때 걸어서 이동했네요 숙소도 청결하고 모든게 좋았습니다^^ 아이거북벽뷰는 가깝게 볼수있으며 뒤에서 넓지막하게 보는뷰는 아니에요(그럼 올라가야됨) 글구 조식도 맛있음!

2022년 9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