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실에 물이나 포트기 전자렌지가 없어서 아쉬웠지만 1층에 물이랑 포트기가 있어서 컵라면을 먹으면서 테라스에서 별을 볼수있었습니다

건너편에 본관이있는데 빵도 맛있고 과일과 요거트 맛있게 먹었습니다 커피도 예술이었어요 뷰가 너무 이뻐서 조식을 오래먹고싶을정도로 감동적이었습니다

2025년 3월에 숙박함

전체적으로 조명이 너무 어두워서 불편했어요ㅠㅠ 침대 두개가 붙어있어서 가운데 부분이 불편했습니다! 그래도 뷰가 좋아서 괜찮았어요!

뷰가 정말 미쳤어요~! 다음에는 여유있게 여행와서 안에서 뷰 구경만 하고싶어요! 조식이 너무 맛있었어요! 조식에서 먹은 우유, 시리얼 등등 너무 그리워요

2024년 11월에 숙박함

일단 냉장고가 없습니다. 또 체크인했을때 저희방 드라이기가 고장나 있었어요.

사실 그린델발트 숙소가 다 그렇겠지만, 전망이 진짜 최고에요. 일어나서 창밖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정말 좋습니다. 조식도 그럭저럭 괜찮았습니다.

2025년 1월에 숙박함

아~~ 여기는 저만 알고 싶은 숙소에요. 완벽한 산 전망으로 저희 커플은 매일 행복했어요💖 침대에 누워있을 때 별도 잘 보이고 테라스에서 핫초코 한잔 하니 천국이었어요. 진짜 별도 잘 보이고 행복했어요

2024년 11월에 숙박함

샤워실이 엄청 좁아요, 욕조타입이라 나이드신 부모님은 이용하기 힘드셨어요, 하지만 젊은분들은 크게 불편함 없습니다. 그저 미끄러짐 주의정도였구요 후기에 콘센트가 없어서 불편했다고 했는데 정말그랬어요! 콘센트가 사용할만한게 하나밖에 없어서 멀티변압기 안가져갔으면 정말 불편했을거에요!

두번째 그린델발트인데, 가격대비 좋았습니다. 친절한 직원분들이 숙박하는데 도움이 컸어요! 기차역에서 이동하는데 5-10분거리의 짧은거리지만 경사가 있어서 갈때는 내리막이라 좋았지만 돌아갈때는 좀 힘겨웠습니다. 다만 저는 연세가 많으신 부모님과 함께여서 그랬는데, 그럼에도 멀지 않아서 두 분 모두 괜찮아하셨어요. 그리로 트리플룸이라 그런지 모르겠지만 캐리어 3개를 타 펴도 넉넉한 공간이 좋았습니다 객실은 청결했고 샤워실도 청결, 뷰또한 너무 훌륭했습니다. 체크인을 바로 맞은편 건물에서 하고 조식도 맞은편 건물에서 먹는데 바로앞이라 불편함없었어요 조식은 많이기대안했는데 정말 기본으로셋팅되어있었어요 그래도 모든게 신선하고 바로바로채워져서 부모님도 잘드셨어요 다시 그린델발트에 묵는다면 또 이용할거 같아요 하지만! 1박에 제격인거 같습니다

2024년 10월에 숙박함

샤워 부스가 너무 작아 발 닦기 어렵습니다.

괜찮아요. 빵 맛있습니다.

2024년 10월에 숙박함

너무 추움..9월 초였는데도 너무 추워서 라디에이터 작동방법 요청했더니 여름에는 못튼다고 해서 잘때 덜덜 떨었음...

숙소 뷰로 끝장남..발코니에서 멍때리고 밥먹기 좋음! 조식도 맛있었음ㅎㅎ 크로와상 맛있어서 좋아하지도 않는데 엄청 먹음ㅎㅎ

2024년 9월에 숙박함

다 좋았는데 너무 추웠어요 3박이라 첫날에는 정말 추웠고 갈수록 방이 조금 따뜻해 지는거 같았어요~

일단 뷰가 정말 좋았구 숙소도 넓고 깨끗했어요. 비가왔는데 룸에큰 우산이 있어서 잘 사용했구 테라스에 테이블이 있어서 테라스에서 저녁도 먹고 좋았어요🤍직원분들도 친절하고 정확하게 안내해주시구, 그린델발트역에서 돌아서 도보로 10분 안걸리구 차도로 걸어오면 5분정도면 올 수 있어요 그린델발트터미널역도 걸어서 20분정도여서 산책겸 걸어갈만했어요 조식도 맛있었어요 그린델발트에서 조금 번화가 반대쪽이라 한적하고 조용해요 쿱까지 도보로 10분정도 걸리구 숙소 근처에 버스도 있어서 버스타고 가도돼요😊

2024년 9월에 숙박함

방에 전기포트가 없던 점. 여름이지만 좀 추워서 라디에이터를 틀고싶었으나 여름에는 사용이 안됐습니다.

숙소에서 보는 뷰가 정말 최곱니다. 거기다 방도 깔끔하고 조식도 맛있어요.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방은 무조건 앞쪽 뷰가 보이는 곳으로 해야합니다.

2024년 8월에 숙박함

없음

뷰가 정말 너무 좋았습니다. 방 크기도 큰 편입니다. 조식도 좋았고 직원들도 친절했습니다.

2024년 5월에 숙박함

없어요!

청결상태가 아주 좋았습니다. 주차장에 외부인들이 촬영하러 많이 와서 불편했는데 어느샌가 사슬로 외부인 진입통제를 해줘서 좋았습니다. 얼리 체크아웃 할 경우 전날에 브랙퍼스트 박스를 챙겨줍니다. 체크아웃시 놓고 온 물건을 잘 찾아서 되돌려 받았습니다.

2024년 7월에 숙박함

난방 조절이 됐으면 좋았을것 같음 냉장고가 있었으면 좋았을것 같음

숙소의 뷰가 너무 좋았음 청결했음 조식이 맛있었음

2024년 6월에 숙박함

객실 내 냉장고가 없어 불편했어요

뷰가 끝내줍니다

2024년 5월에 숙박함

객실안에 냉장고가 없어서 조금 불편

뷰가 너무 좋습니다

2024년 5월에 숙박함

저는 왜 4월에 왔을까요. 푸릇푸릇 초록초록한 경치를 기대했으나 눈으로 뒤덮인 하얀 스위스만 보다 왔네요😂 숙소는 그냥 최고입니다. 제 여행 날짜가 문제였어요ㅠㅠ 여기 방도 너무 좋고, 화장실도 깨끗하고, 경치도 너무 좋아요~ 조식에 간장계란밥도 있습니다ㅎㅎ 너무 맛있었어요. 아침에 일정 있으셔서 조식 못 드시는 분들은 전날에 미리 도시락 신청하세요! 무료로 도시락도 싸주시더라구요~ 최고입니다! 여름에 또 올 거에요!

2024년 4월에 숙박함

시설이 조금 오래되엇고 발코니가 노후화 된것으로 보임 그래도 만족함

뷰 가 좋심더

2024년 3월에 숙박함

1층이라서 테라스는 없없지만 창문 자체가 커서 뷰보기가 너무 좋고 방이 따뜻하고 욕실도 넓고 편했습니다

2024년 4월에 숙박함

역이랑 거리가 좀 있음 조명이 어두움

아이거북벽뷰로 시설도 편리하고 깔끔하고 좋았음.

2024년 3월에 숙박함

뷰가 너무 좋아요 조식도 맛있어요

2023년 12월에 숙박함

방음이 안됨. 옆방에 떠드는 소리 다 들림. 겨울에 찬 바람이 레전드. 어깨 얼어버림. 헤어 드라이기 교체해야할 듯.

베란다 있는 방으로 업그레이드 시켜주고 베란다에 보이는 뷰가 레전드 낫베드 조식, 직원 친절, 숙소 넓음

2024년 1월에 숙박함

난방이 추워서 그런지 약간 약한듯합니다

뷰가 너무 좋아서 방에만 앉아 있어도 힐링됩니다. 룸이 깨끗합니다

2023년 12월에 숙박함

리뷰에 뷰 얘기밖에 없는 이유를 알겠어요.. 진짜 뷰가 미쳤어요.. 아침에 눈 떠서 맞이하는 풍경이...진짜 강추합니다.

2023년 11월에 숙박함

숙소가 생각보다 작았다는 점 이외에는 아쉬웠던 부분은 없습니다. 캐리어 2개를 펼쳐놓기에는 조금 공간이 부족했습니다. 숙소 내에 물을 끓을 수 있는 포트기가 없다는 점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화장실 공간이 조금 좁습니다.

가성비 대비 숙소의 위치가 매우 좋았으며, 아이거 북벽뷰가 매우 좋았습니다. 아침마다 먹는 조식은 간단했지만 든든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아침마다 일어나서 보는 뷰는 최고였습니다.

2023년 11월에 숙박함

컨시어지에 있는 분은 안주 친절했지만, 수건이 모자라서 한 개 더 줄수 있냐고 물어봤는데 다른 룸믈 청소하던 여자분이 거절하셔서 조금 실망했습니다. 비누나 실내화가 준비되지 않은 점은 아쉬운 부분입니다.전체적인 느낌은 호텔이라기 보다는 뷰가 아주 좋은 산장같다고 보는게 정확할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테라스를 통해서 보는 아이거 북벽뷰는 환상적으로 아름다윘고,조식은 아주 맛있었고 신선했습니다. 마지막 날에 조식을 먹지 못하고 아침 일찍 떠나야 했는데 간단한 밀키트를 준비해쥐서 잘 기차 안에서 잘 먹었습니다. 따뜻한 물이 잘 나왔고 방은 춥지 않았습니다

2023년 10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