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멋진뷰와 서비스

2024년 1월에 숙박함

방 온도 조절

산전망 독립된 공간 잘 갖춰진 식기

2023년 10월에 숙박함

샤워장에서 갑자기 아주큰 거미가 나와서 샤워중인 가족이 비명을 지르고 뛰쳐나왔습니다. 다행히 아빠인 내가 처리할만큼의 크기여서 처리했지만, 그 이후에도 작은 여러마리의 거미가 나와서 처리했습니다. 처음에 나온건 거의 손바닥 만해서 놀랐습니다...

아침식사 좋았습니다. 침대도 비교적 편안했어요. 직원들의 친절도 좋았습니다. 뷰가 좋았습니다

2023년 9월에 숙박함

역과 거리가 좀 있지만 뷰보면 싹 나아짐 화장실에서 냄새가 좀 나지만 뷰보러 나가서 환기시키면 됨

조식이 진짜 최고였어요 없는게 없음. 뷰가 미쳐요 다른 단점들을 다 사라지게 해주는 최고의 아이거벽뷰 !!! 스위스와서 제일 좋은 뷰였답니다. 직원들도 친절해요. 셔틀버스는 직접 요청하셔야 합니다. 수건도 매일 갈아줍니다. 차가지고 오시면 좋아요 주차시설 잘 되어있음

2023년 5월에 숙박함

밤에는 방 불빛이 조금 약해서 어두운 감이 있습니다. 또 일박 당 가격이 인원대비 비쌌습니다.

끝내주는 조식. 방도 독립적이고 조리 공간이 있어서 자유롭게 음식을 해먹을 수 있었습니다. 또 위치가 위치인지라 아이거 북벽 전망은 가히 최고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난방은 잘 되고 화장실도 깨끗하게 유지해줘서 매일 새로운 방에 들어온 기분으로 이용했어요.

2023년 4월에 숙박함

하루밖에 못잔게 너무 아쉬워요.

스위스에서 먹는 가장 맛있는 빵, 남편이 스위스에서 제일 맛있다고 했어요! 끝내주는 뷰를 가지고 있어서, 알프스 소녀 하이디 체험을 할 수 있고, 사우나도 멋졌어요👍

2024년 10월에 숙박함

서비스에 만족함

2024년 6월에 숙박함

없어요

뷰나 청결상태 모든것이 완벽했습니다

2024년 2월에 숙박함

픽업서비스👍 전화로 예약을해야 픽업해주는데 영어를 잘못하면 소통이 어려워요 ㅎㅎ 그래도 30분 기다린끝에 오셔서 픽업해주셨고 갈때도 픽업서비스 이용했습니당 글고 전망때문에 예약 햇는데 아파트먼트 1층은 별루에용..ㅎ 그래도 조식맛잇고 친절해서 푹 쉬다 갑니당 1층 아파트먼트 숙소는 되게 넓었어요 그래서 만족! 식기세척기 있어서 좋앗는데 전자렌지는 없어서 좀 아쉬움… 아무튼 수건도 갈아주고 청결했네용 ㅎㅎ 추천!❤️

2023년 10월에 숙박함

너무 어두움. 단독 주택인데 주변이 어둡고 내부가 어두워 공동 주택이 좋을 것 같음. 내부 인테리어 및 가구가 오래 되었고 빛이 잘 안들고 조명이 매우 어두움. 쇼파 더러움.. 핸드 드라이어 손잡이가 녹았는지 끈적함… 내 돈..

조식 먹는 곳이 좋았음. 경관 좋았음. 따뜻한물 잘 나옴. 넓음. 친절함.

2023년 10월에 숙박함

아이거 북벽 보며 휴식, 조식 가능 직원들이 굉장히 친절함

2023년 9월에 숙박함

없음

모든것이 만족스럽고 최고에요 식사 위생 서비스까지 다음에 또 가고 싶어요

2023년 9월에 숙박함

벌레가 좀 있음 ㅋ

뷰가 너무 좋아요

2023년 9월에 숙박함

픽업서비스가 있으면 좋을듯합니다

뷰가 미쳤어요

2023년 5월에 숙박함

그린델발트역과 거리가 좀 있기에 버스시간에 맞춰야함, 2023년 4월 기준 그린델발트에서 택시를 탄다면 25프랑 나옴, 물론 카드 가능.

조식을 먹으면서 아이거 북벽뷰를 볼 수 있어서 좋았으며, 숙소 지하에 언제든지 사용할 수 있는 세탁기/건조기가 있음 그냥 숙소 발코니에서도 정말 수려한 경관을 볼 수 있음, 버스시간만 맞출수 있으면 100% 추천하고싶은 곳, 다시가고 싶은 곳

2023년 4월에 숙박함

1. 화장실 환풍기가 고장나서 화장실 불을 켤때마다 hair dryer와 비슷한 정도의 소음이 들렸다. 개선을 요구했으나 게으른 프론트데스크 직원은 방으로 오지 않고 전화로 환풍기의 차단기를 직접 내리라는 황당한 말만 반복했다. 결국 방으로 온 직원도 고치지 못해서 방을 옮겨달라고 요청하니 만실이기 때문에 그냥 화장실 불을 끄고 20분뒤에 환풍기가 멈추는 것을 기다리라고 했다. 전혀 나의 편안한 휴식을 고려하지 않았다. 숙박 내내 소음에 시달렸다. 2. 음식 냄새가 방에 아주 강하게 배어 있어 걸어두기만 한 옷에 밸 정도이다. 3. 내가 묵은 뒷쪽 건물은 사진에 나오는 전망과 완전히 달랐다. 건물이 여러 채로 나뉘어 있다는 것을 정확하게 설명하고 가격을 책정해야 한다. 4. 매니저로 보이는 Helmut라는 직원은 체크인 할 때 Korea에서 왔다는 이야기를 듣고 Pyeongyang에서 왔냐며 농담을 했다. 한국인에게 별로 재미있는 농담이 아니라는 것을 알기를 바란다. 이 직원은 체크아웃 때에는 내가 실수로 ’leave my key <on> my room’이라고 말한것을 ‘no, <in> your room’ 이라고 지적하기도 했다. 자신의 영어도 그다지 완벽하지 않은데.. 백인 손님에게는 이런식으로 말하지 않았을 거라고 생각한다. 이 숙소 덕분에 스위스에 다시는 가고싶지 않아졌다. 최악의 경험.

조식 맛있었음

2022년 10월에 숙박함

조리 가능한 주방이 있는 아파트먼트 룸이었는데 갖춰진 조미료는 소금과 후추가 전부였어요.심지어 후추는 병에 말라붙어 있었습니다. 조리를 위한 기본적인 조미료가 있으면 좋겠습니다.(페퍼나 올리브오일같은)

그린델발트역에서 도보로는 거리가 좀 있긴한데 숙소에서 주는 비지트카드로 역과 숙소 앞까지 오가는 버스를 무료이용할 수 있고 체크인-체크아웃은 셔틀서비스가 있어서 문제가 없었습니다. 직원들이 매우 친절하고, 아이거 뷰와 함께하는 맛있는 조식은 아주 휼륭했습니다:) 다른 곳들도 다녀봤는데 숙소에서 본 뷰가 넘 훌륭해서 그만큼 눈에 안차더라구요🥺 잊지 못할거에요!

2022년 10월에 숙박함

스위스 첫 밤을 그린델발트에서 보냈어요. 셀 수 없는 밤하늘의 별을 보며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냈어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뷰도 좋고 룸컨디션 깔끔했어요

2022년 7월에 숙박함

역과는 거리가 조금 있으니 반드시 사전에 픽업 서비스를 요청하세요.

아이거 북벽의 멋진뷰 적당한 식기가 있어 음식을 해먹을 수 있음 침구류 및 수건 관리를 잘하시는듯 냄새가 나지 않고 깨끗함

2022년 10월에 숙박함

역까지 거리가 조금 있어서 저녁늦게 오실경우 걸어올르오기 힘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호텔에서 9시전까지는 픽업서비스를 해주는듯 합니다.

깨끗하고 친절함. 조식도 맛있음

2022년 9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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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0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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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0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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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0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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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9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