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쪽에 있는 방이였는데 에어컨이 없어서 창문을 열고 잤더니 밖에 담배냄새와 시끄럽게 떠드는 소리가 많이 들려서 불편했습니다.

객실이 깨끗하고 화장실이 생각보다 커서 사용하기 편했습니다. 1층에 공용 주방이 있어서 요리해서 먹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위치가 취리히 중앙과는 멀어서 기차를 타야하지만 그래도 걸어서 5분정도 거리에 기차역이 있어서 이동하기 편리합니다.

2024년 8월에 숙박함

객실에 냉장고가 없음

화장실이 넓음

2024년 7월에 숙박함

자전거를 안전하게 실내 보관소가 준비되어있고 루체른 가는 길목에 있어 좋았습니다.

2024년 4월에 숙박함

샤워부스 바닥가장자리의 실리콘에 곰팡이가 피어있었음.

2023년 12월에 숙박함

침구류를 매번 세탁하지 않는 것 같았음 . 다른 사람이 사용했던 침구를 덮는 느낌.

도심에서 10여분 떨어진 조용한 동네 위치. 도보로 5분거리에 슈퍼있음. 신축건물이어서 주차장도 넓고 호텔이 젅데적으로 층고가 높고 넓고 쾌적함. 룸시설도 깨끗한 편.로비층에 공용주방,세탁실이 있음

2023년 9월에 숙박함

위치가 좋지 않았습니다.. 중심지와 많이 멀어요.

직원들 친절하고, 제가 다녀본 호스텔 중 가장 괜찮았어요.

2023년 8월에 숙박함

주차가 불편. 주차장은 있으나 유료, 어플을 사용하라고 하심. 사용법은 알아서 터득하시길 객실이 습함

직원들 친절 , 단체로 움직이기 편함. 공항에서 잠시 하루 거치는 곳으로 만족 매트리스가 폭식하여 꿀잠가능 조식 신청 따로 하지 않고, 걸어소 2분거리 마트 다녀와 아침에 테라스에서 식사 한끼. 갬성 끝

2023년 8월에 숙박함

뷰는 좋지않았고 위치가 썩좋지않은듯했습니다.

깔끔했습니다.

2022년 12월에 숙박함

호텔 로비에 바가 있지만, 음식이 먹을만한게 없습니다. 냉동음식을 전자레인지에 뎁혀주는 음식과 차가운 샌드위치, 맥주를 판매하는 식당밖에 없습니다. 화장실 세면대가 매우 안좋습니다. 물이 실 같은 5줄기로 나옵니다. 샤워기는 물이 잘 나왔으나, 세면대는 최악이었음. Bathroom sink water was terrible. the water come out like strings... 5 ray of string of water...

새로 지은 건물이므로, 깨끗합니다. 방이 비교적 넓으며, 4인 가족이 사용하기 좋습니다. 기숙사 도미토리 같은 분위기였음. 호텔 바로 앞에 주차하기 편리함. 취리히 외곽에 위차하였기 때문에, 고속도로로 다른지역 이동하기에 편리함.

2022년 10월에 숙박함

1. 침대가 오랴돼서 가운데가 푹 가라앉음. 2. 객실에만 화장실과 샤워실이 있어서, 여성들이 다수 있는 객실은 화장실이나 샤워실 사용 대기가 길어짐. 충별로 공용 화장실과 샤워실이 있었으면 좋겠음.

이불 깨끗. 실내 인테리어. 라운지와 주방. 식당이 사용하기 편함

2022년 10월에 숙박함

새 건물이라 그런지 복도에 새집 냄새가 약간 나는 것 같았는데 큰 문제는 안됩니다

시설이 모두 새로 지었는지 깔끔 제가 묵었던 4인실은 방마다 화장실이 딸려있어 사용이 편했습니다 주방과 라운지가 있어 요리해먹는 사람이 많았습니다 저는 간단히 햄버거만 사와서 먹었습니다 다른 후기에서도 나오는 위치는 중심가와 조금 떨어져있긴 하지만 zurich manneg 역에서 5-10분 거리라 접근성이 안 좋은 편은 아닙니다

2022년 9월에 숙박함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 투숙객을 위한 넓고 잘 갖추어진 편의시널 등 최고

2022년 6월에 숙박함

짐보관 서비스가 따로 돈을 내야하고, 중앙역에서 기차 타고 20-15분 무조건 들어와야해요,,, 인근 다른 도미토리보다 저렴한 편은 아닙니다..! 전 몰랐는데 취리히는 공항갈 때만 숙소 잡는거고 원래는 루체른이나 인터라켄에 있어야한대요..! 참고하세요

메스트레점이 너무 좋아서 여기도 예약했어요! 시설 청결하고 수건도 줘서 좋아요! 취사시설도 있구욤(스위스 물가 생각하면 무조건 만들어 먹기) 위치도 안전해서 한국 분들 추천!

2024년 8월에 숙박함

에머니티 없는 건 둘째치고, 이 가격에 이렇게 춥게 자는 방은 처음이었음. 온도 올려달라고 했지만 변화없었음.

깨끗하고 넓었음. 1층에 있는 공용 부엌과 식당이 유용했음.

2024년 1월에 숙박함

숙소가 기차역과 가깝지만 중앙역이나 시내에서 접근성이 좋은 건 아닙니다. 생각보다 기차 20분 텀이 길고 불편했어요. 그리고 체크인할 때 금방 준비될 거라고 해놓고 세 시가 훨씬 지났는데도 계속 방이 준비되어있지 않아 항의하여 방을 배정받았는데 청소를 하다 말아 샤워 부스에 머리카락이 다 청소되지 않았는지 물빠짐이 아주 안좋았습니다. 그리고 수압도 낮은데 샤워 헤드 접합부가 잘 연결되지 않아 샤워할 때 물이 줄줄 새 더 불편했습니다. 또 직접 요구하지 않으면 청소 서비스도 안해줍니다. 방안에는 기본적으로 의자도 하나밖에 없고 물건을 올려놓을 공간이나 옷걸이도 턱없이 부족합니다. 그리고 콘센트가 한국 플러그하고는 안맞고(프랑스 충전기는 사용 가능했습니다. 미묘하게 한국 게 더 두꺼워요) usb 충전기를 이용해야 했습니다. 바깥에 기차 지나가는 소리도 5층(한국 6층)이었는데도 문을 닫아도 크게 들렸습니다. 숙박비도 정말 비쌌는데 취리히 물가를 감안하더라도 가성비 매우 나빠요.

취리히 물가가 아주 비싼 만큼 주방을 사용하여 식사를 해결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2023년 8월에 숙박함

주방 인덕션이 한개 더 있으면 좋을듯 합니다

깔끔하고 기차역에서 3분거리였고 바로앞에 대형슈퍼가 있어서 편리했습니다..조식도 좋았습니다.

2023년 7월에 숙박함

없음

침대가 넘 아늑해요 ㅠ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 되게 신식 같은 느낌이예요 좋았어요 ㅎㅎ

2023년 6월에 숙박함

주차등록 사전애 햤는데 불구하고 직원이 몰랐던 점 호텔이라는 이름보다 유스호스텔이라고 이름을 붙이는게 맞는거같은 서비스. 방이 좁아요

침구가 편안하고 침대는 아믁합니다

2023년 4월에 숙박함

위치가 너무별로였어요 ㅠㅠ 우버타고다녀서 다행이었는데 시내중심가랑 거리가 꾀 있습니다. 다른분들도 보니 대부분 자차나 우버를 이용하더라구요

새로생긴 건물인지, 넓고 깨끗하고 방안에 화장실, 샤워실도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너무 만족 !!!

2022년 7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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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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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8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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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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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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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9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