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에서 냄새가 조금 나서 아쉬웠습니다.

그린델발트 터미널과 도보 5분거리에 위치해있어서 이동이 편했습니다.

2024년 11월에 숙박함

캐비넷이 열쇠로 되어 있는데 잠궈지지가 않았어요

시설이 깨끗하고 직원분들이 정말 친절해요 혼자오신분도 많고 가족 단위 여행객도 많았어요

2024년 9월에 숙박함

숙소가 큰데 비해 시설은 좀 노후해서 청결하다는 느낌은 크게 못 받았다.직원분들이 매일 열심히 청소를 하는 것과는 별개로.

위치가 그란델발트 터미널 바로 옆이어서 매우 편리했다. 무료 조식도 맛있고 훌륭했다.

2024년 8월에 숙박함

체크인 시 예약한 방이 아닌 더 안 좋은 방을 주면서 모른채 하길래 좋은 감정이 다 무너짐. 그린델발트의 아름다움이 실망감으로 바뀜.

신관과 구관으로 구성된 도미토리. 가족실을 예약했는데 구관이라 시설은 좀 낡았지만 청결했음. 공용화장실. 공용욕실이라 다소 불편했지만 풍성한 조식과 언제든 마실 수 있는 음료와 과일이 리셉션에서 제공되는 등 가성비가 좋음. 게스트하우스로서는 최상인 듯.

2024년 8월에 숙박함

방이 엄청 어둡고 샤워실은 방에 없고 지하에 있어요 씻기 진짜 불편해요 파리가 많아요.. 진짜 많아요 음식 먹으면서 아무리 손으로 흔들어봐도 많아요..

그린델발트 터미널 역이랑 가까워요 뷰는 좋아요 지하 전자레인지 포트 있어요

2024년 7월에 숙박함

주방에서 조리를 할 수 없어요. 전기포트와 전자레인지는 있어서 간편식은 먹을 수 있어요

직원들이 친절하고 하루종일 수시로 청소하고 있습니다. 위치도 딱 좋구, 터미널 안에 쿱에서 장보기도 좋아요. 조식이 매우 좋은 편입니다.

2024년 7월에 숙박함

화장실이 샤워실이 공용이라서 매번 방 카드를 가지고 왔다갔다하기 불편했음

그린델발트 터미널역에서 가까워서 좋음 시설이 깔끔하고 조식도 맛있음 한국 콘센트도 바로 사용가능

2024년 6월에 숙박함

숙소 내 환기시설은 창문이 유일한데,, 누가 춥다고 닫아버리니 습하고 숨막혀 죽을뻔했습니다ㅎㅎ 뭐 호스텔이고 공용룸이니까 어쩔 수 없겠습니다. 이 외 딱히 없습니다.

1. 조식 : 매우 훌륭했습니다. 다른 식당에서 애매하게 브런치식 먹는 것보다 더 맛있었습니다. 2. 위치 : 터미널역 바로 옆 위치하여 기차 이동 및 융프라요후 곤돌라 이용이 편합니다. 3. 시설 :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호스텔임에도 공동 시설이 매우 깨끗하게 유지되고 있습니다.

2024년 6월에 숙박함

수건 안줘요 챙겨야함

접근성 최고 친절한 직원. 맛있는 조식

2024년 3월에 숙박함

화장실이 조금 부족했던 것 같아요.

조식이 아주 잘나오고 체계적인 숙소에요. 위치는 터미널 코앞이라 완전 좋구요

2023년 10월에 숙박함

공용샤워실의 칸크기가 좀 많이 작아서 옷을 걸어놓을 공간이 많이 부족하더라구요. 그리고 지하에 있어서 밤에가면 깜짝 놀랍니다...

위치가 그린델발트 터미널 바로 옆이라 너무 좋았습니다. 또한 외부에 테이블과 의자가 많아서 맥주한잔하기 좋더라구요.

2023년 8월에 숙박함

깨끗한 시설과 위치

2023년 8월에 숙박함

한국인이 너무 많아요.. 샤워실이 좀 멀리 떨어져있다는 점이 아쉬웠습니다.

그동안 유럽여행을 하면서 최고의 조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빵의 질이 엄청 좋았던것은 아니지만 다양했고, 각종 계란 요리 또한 맛있었고 햄 종류도 다양해서 좋았네요. 커피도 좋았습니다.

2023년 7월에 숙박함

파리가 너무 많음 와이파이 연결이 쉽지 않음

위치와 조식

2023년 6월에 숙박함

수화물 보관할때 살짝의 불안함이 있었음.

그린데발트 위치가 좋음, 옆에 바에서 풍경보면서 맥주 마시는데 너무 맛있음.

2023년 6월에 숙박함

화장실과 가격이다

조식이 맛있었다

2023년 6월에 숙박함

위치 및 조식 좋음. 융프라우 가기에 정말좋음. 터미널역에서 도보3분

2023년 5월에 숙박함

화장실이 부족하게 느낌

아침식사가 풍요로움

2023년 5월에 숙박함

6인실에 2층침대가 3개있는데 내가 있는곳만 콘셉트가없었다.

6인실에 3명만있고 같은 한국사람끼리 모아져서 이야기도 하고 정보도 듣고 좋았다. 조식이 좋았다. 경치좋았음. 샤워실 넉넉해서 좋았다. 터미널역이랑 가까워서 밤늦게 찾아가기편함.

2023년 3월에 숙박함

아주 조금 아쉬웠던 점이라면 취사가 불가능하단거랑(간편한 조리는 가능) 2층침대 사용시 윗 침대는 난간이 없어서 잠버릇 험한 사람이면 떨어질 수도 있겠다는 단점이...ㅎ 그리고 윗침대와 천장의 거리가 너무 가까워서 올라가자마자 누워야 하는 점이 아쉬웠다. 나머진 다 좋았다 최고!

일단 방 크기가 8인실인데도 넓은 편이었고 침대도 가라앉지 않아 편하고 좋았다. 간단하게 세수나 양치를 할 수 있는 세면대가 방 안에 있고 간이 테이블과 의자도 있어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 좋았다. 뷰 맛집답게 아침저녁으로 아이거북벽의 장관을 볼 수 있어 너무너무 행복했고 힐링 그 잡채였다! 마지막날 밤엔 밖에 나가 별이 쏟아지는 광경을 봤는데 이건 꼭 추천드린다. 그린델발트의 아름다움을 코앞에서 감상할 수 있는 숙소! 더불어 조식도 퀄리티가 진짜 높고 맛있다ㅠ 호텔 저리가라할 정도로 가짓수도 많고 종류도 많아서 매일 아침 힘들어도 일찍 일어나 든든하게 배불리 먹었던 것 같다.

2022년 11월에 숙박함

최고였음

2022년 10월에 숙박함

2층침대인데 사다리가 없어서 너무 불편했다. 방안에 냉장고가 없어서 좀 불편했다. 10시에 quite hour인데 바로 밖 라운지에 몇몇 사람들이 시끄럽게 하여 관리가 안되는듯 했다. 수건과 드라이기가 없으니 챙겨가야함.

그린델발트 터미널 도보 3분거리에 위치해있어 접근성이 아주 좋았다. 조식도 종류도 많고 살라미, 빵, 요거트, 다양한 과일 등 너무 맛있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셔서 좋았다. 저렴하고 터미널과 가까운 숙소 찾는다면 추천함. 아이거 북벽 뷰도 보여서 경치가 좋았다.

2022년 7월에 숙박함

없어요

터미널역 바로 옆이에요

2022년 8월에 숙박함

주방이 없습니다. 스위스 물가도 비싼데 해먹을 수가 없어요. 전자렌지와 커피포트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후기 중에 냉장고가 없어서 불편했다는 얘기가 있던데 냉장고는 주방 옆에 문 열어보면 냉장고 있어요. 냉동은 안 됨) 침대 잘못 고르면 콘센트 없는 자리 걸립니다…. 그리고 어뎁터 필요해요.

그린델발트 터미널역에서 도보 2분 거리 위치 좋고 뷰 좋습니다. 사진 찍으러 멀리 안 나가고 그냥 3-4뷴 걸으면 인생샷 건지실 수 있어요. 조식이 진짜 호텔 조식 뺨칩니다. 조식 너무 좋았어요. 어마 옆 건물 호텔 쓰는 사람들하고 같이 조식 사용하는 거 같았어요.

2022년 7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