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후기 34개 기준
8.6청결도
9.1
편안함
8.9
위치
8.2
시설
8.5
직원 친절도
9.3
가성비
8.2
무료 Wi-Fi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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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작성일: 2025년 3월 9일
Inhye
독일그린델발트 역에서 도보로 가깝지만, 오르막길이 경사가 있어서 짐이 무겁다면 좀 힘들거에요.
정말 정말 친절해요. 방이나 조식먹는 곳이나 작은것 하나하나 신경쓰신 게 느껴져서 좋았어요. 발코니에서 보이는 풍경이 완벽한데다가, 조용하고 햇빛도 잘 들어서 3박4일동안 잘 쉬었습니다.
2025년 3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4년 11월 25일
Jaekyoung
대한민국세면대 하수구를 통해서 벌레들이 많이 들어오는 것이 (무해하지만 큰..) 있어서 외출할때 막아두었습니다. 따로 라운지에라도 마이크로웨이브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냉장고가 없어서 아쉬워요. 수돗물 물을 먹어도 된다고 했는데 벌레도 있고..석회수라 하얀것이 껴있다보니 생수를 사먹게 됩니다. 생수제공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이거북벽과 그린델발트 마을 풍경을 바라보며 커피 마시는 것이 좋았고, 조식에서 곡물빵과 계란요리가 맛있었습니다. 발코니가 있어서 스위스 풍경을 보며 휴식을 할 수 있었습니다. 옷장도 있어서 수납하기 좋았고, 아늑한 전통적인 샬레의 느낌을 한껏 느꼈어요. 조용한 분위기 입니다. 팁은 걸어다니는 경사 있는 등산산책로 같기 때문에 캐리어는 절대 가져가지 마십시오
2024년 9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4년 10월 14일
Daehyun
대한민국없습니다.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정면으로 바라보이는 아이거 북벽뷰는 고도도 있어서인지 다른 어느숙소에게도 밀리지 않을 것 같습니다. 조식도 맛있고 만족스러웠어요.
2024년 10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4년 9월 25일
Yoojin
대한민국7년 전 악명 높은 언덕 길에 캐리어 끄는게 너무 힘들어 체크인을 포기하고 다른 숙소로 옮겼던 기억이 있는 숙소 입니다. 이번엔 배낭 여행으로 방문했는데 언덕은 매우 가팔랐지만 충분히 오를 수 있었습니다. 캐리어 보단 배낭 여행객에게 추천 드립니다. 18시 이후에 체크인을 하게 되면 직원을 만날 수 없습니다.(셀프 체크인) 라디에이터가 작동이 되지 않았는데 직원도 없고 문의 하려면 무슨 메신저 어플을 깔아야 해서 귀찮아서 그냥 포기하고 잤습니다. 온수가 데워지는데 시간이 조금 걸리는 탓인지 샤워 도중에 찬물이 나올때가 있습니다. 잠궜다가 다시 틀면 온수가 나오긴 하는데 그 온수가 또 너무 뜨겁습니다.. 조절을 잘 하셔야 합니다ㅠㅠ;; 커피 포트 없습니다(캡슐 머신이 있어서 머신으로 온수 내리기는 가능합니다), 무료로 제공되는 물 없습니다. 오래된 목조 건물이라 사람들이 계단 오르내릴때, 복도를 걸어다닐때마다 객실에 진동이 느껴져요. 소음에 민감한 분은 비추합니다. 객실에 핸드워시 겸용 리퀴드 비누만 있습니다. 리프트 없습니다!
아기자기한 샬레 인테리어를 좋아하는 분은 정말 좋아하실 숙소입니다. 인테리어 너무 귀엽고 예뻐요. 침구 굉장히 편안해서 꿀잠 잤고, 침실,욕실 모두 청결합니다. 테라스가 있는 방이었는데 냄새나는 음식들을 가지고 나가 먹고 들어오기도 편했고, 별 보러 나가는 재미도 있었어요. 18시 이후에 체크인을 하게 되면 호텔 설명서가 적힌 프린트물과 객실 키, 예약자 이름별로 리셉션에 두고 직원은 퇴근하십니다. 18시 이후에 갔지만 큰 문제 없이 체크인하고 잘 사용했습니다. 뷰가 정말 좋습니다. 호텔 앞 마당에 나가면 아이거산과 그린델발트 마을이 한 눈에 내려다 보여요. 따뜻한 물 잘 나옵니다. 저희 방은 아이거 뷰는 아니었고, 호텔 사이드쪽 테라스가 딸린 방 이었는데 그린델발트 마을보다 자연 뷰에 가까워서 오히려 밤 되니 별이 엄청 잘 보였습니다(뷰 괜찮았어요!)
2024년 9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4년 7월 31일
Byungin
대한민국위치가 짐을 가지고 올라가기 힘들고 숙소내 리프트가 없음.
방이 넓었으며 조식이 맛있었고 룸 테라스에서 보이는 그린델발트 풍경이 최고였음. 스텝들이 매어 친절함
2024년 7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4년 7월 6일
Gido
대한민국언덕에 잇어서 캐리어 끌고가기 좀 힘들었고(그래도 뷰를 생각하면 감안해야할듯) 방안에 커피포트 및 냉장고가 없었음(컵라면, 맥주 들고 올때 감안하세요~!)
뷰가 아름다웠음
2024년 7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4년 5월 13일
박
대한민국언덕,,
뷰가 미쳤고 너무 친절하거 조식 존맛이에여
2024년 5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10월 3일
Kyungjin
대한민국방에서 보이는 그린델발트 마을이 예쁜곳인데 공사중이라 크레인이 시야를 안타깝게 하네요 .
직원분들 다 친절하세요 . 오래된 호텔이지만 침구도 좋고 그린델발트 기차역과 가까워서 편하게 이용했어요. 가성비 호텔로 괜찮아요. 할머니집에 온듯한 기분이 드는 곳입니다.
2023년 10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9월 1일
Hyebin
대한민국깨끗하고 주인 할머니 할아버지 엄청 친절하셔요!! 조식 진짜ㅏㅏㅏ맛있구요!!! 아침을 기다렸어요 배터지게먹고!! 조식먹을때마다 더 필요하진않냐고 주인할머니할아버지가 물어봐주는데 쏘스윗~~~ 다음에 또 가고싶어요!! 언덕이 힘들지만 괜,,칞아요 뷰를 위해서라면 ㅎㅎㅎ 해지기 전에 숙소 옆쪽으로 산책하면 좋아요!!
2023년 8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8월 9일
Yowan
대한민국압도적인 풍경과 친절한 직원, 맛있는 조식.
2023년 8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8월 9일
Jeongah
대한민국아이거 북벽이 바로 보이는 발코니에서 꿈같은 휴가를 즐겼어요. 방도 넓고 깨끗해요. 직원들도 친절하고요. 단 하나, 뷰를 맘껏 즐기기 위해서는 언덕길은 참아야 해요. 캐리어를 끌기보다는 밀면서 올라가세요
2023년 8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7월 7일
Hyebin
대한민국그러나 올라가는 오르막길이 진짜 가파르고 꽤 길어서 캐리어 끌고 올라가는 길이 무척 힘들었고 긴 일정을 마치고 올라갈때는 다리가 후들거렸어요.. 근데 예쁜 뷰를 보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다고 생각됩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조식도 맛있고 뷰도 좋고 침대도 편했어요 숙소 안도 깔끔하고 무엇보다 뷰를 아침 저녁으로 편하게 잠옷 차림으로 보고 앉아서 간식도 먹고 즐길 수 있는게 너무 좋더라고요
2023년 6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2년 6월 10일
Minkoo
미국숙소에 아쉬운 점은 없고 흐린 날이 많아 아쉬웠어요.
시시각각 변하는 아이거 북벽의 모습을 테라스에 앉아서, 침대에 누워서 즐길 수 있고, 청결 상태와 조식 등 흠잡을 데가 없습니다. 4박을 했는데 전혀 후회가 없습니다. 방도 넓어요.
2022년 6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5년 1월 5일
Jounggi
대한민국방에 냉장고가 없어요
전망이 좋아요
2025년 1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4년 8월 21일
Junheon
대한민국개선점이라기보다는 굉장히 오르막길에 있어서 캐리어를 끌고오기 힘들어습니다. 대신 숙소 뷰를 보면 그만한 이유가 있어 바로 이해됐습니다.
2024년 8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2년 10월 23일
Jinbaek
대한민국이 이용 후기는 가이드라인에 맞지 않아 공개되지 않습니다.
후기 작성일: 2022년 7월 21일
Seohyun
대한민국산이라 어쩔 수 앖겠지만 벌레가 너무 많아요. 특히 거미천국.. 가는 길이 힘들어요. 경사가 엄청 심합니다. 역에서 오분거리이지만 짐이 무겁다면 15분정도 생각하세요..ㅎ
방이 넓고 깔끔하며 조식이 맛있어요. 뷰도 예쁩니다.
2022년 7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9월 15일
익명
대한민국걸어올라가는게 등산수준. 그만큼 뷰는 예뻐요. 예쁘고 뷰도 좋지만 생각보다 불편하고 가격에 비해 아쉬웠어요 에어컨이 없어서 9월초 기준 너무너무 더웠어요(선풍기도 없었음) 엘레베이터 없지만 직원분들이 옮겨줘서 좋았어요 조식은 기대안하는게 좋아요 먹는 곳은 예쁩니다
뷰, 깔끔하고 예쁨, 친절함
2023년 9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3월 31일
익명
대한민국진짜 방에 아무것도 없음 뷰 딱하나만 보고 가야함 눈길에 캐리어 끌고 언덕올라가기 매우 위험함
뷰가 좋음 조식 괜찮음
2023년 3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4년 9월 19일
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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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4년 8월 11일
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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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11월 2일
Myoungs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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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10월 16일
Hyer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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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7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2년 10월 11일
Soohyun
대한민국작성한 내용이 없습니다
2022년 9월에 숙박함
페이지 1 ~ 25
뒤셀도르프, 독일
네르하, 스페인
무이네, 베트남
첸나이, 인도
서울, 대한민국
서귀포, 대한민국
페라라, 이탈리아
리스본, 포르투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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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용 후기를 작성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먼저 예약하는 것입니다. Booking.com 이용 후기는 오직 실제 투숙객만 쓸 수 있습니다.
2
숙소에 도착한 손님은 객실은 조용한가, 음식이 맛있는가, 직원이 친절한가 등을 평가합니다.
3
여행에서 돌아온 투숙객이 숙소에 대해 들려줍니다. 모든 후기는 비속어 유무와 진실성 여부 확인 후 Booking.com 사이트에 등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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