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거 북벽이 눈앞에서 펼쳐진다. 리셉션이 매우 친절하다

2025년 3월에 숙박함

너무 비싸서 신혼여행 아니면 못올거 같습니다~

직원들이 친절하고 시설이 깨끗합니다

2024년 10월에 숙박함

4성급 호텔인데 와인 오프너나 와인잔 등이 방에 비치되어 있지 않았고 와인 오프너 빌려줄 수 있는지 물어보니 1층 바에 와인병을 가지고 가서 따달라고 해야된다구요. 은근 귀찮아서,, 스크류캡 와인 사기도 했어요. 중국인 단체관광객이 체크인, 체크아웃할 때 엘레베이터 이용하기 힘들구요. 항상 7시에 조식먹으러 우르르 오기 때문에 단체관광객 있는 날은 그 시간대를 피하는게 좋아요. 날씨 좋은 날 다들 일찍 나가는데 조식 시간을 30분 정도 당겨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아이거 북벽뷰. 아침에 눈 뜨자마자 날씨 좋으면 북벽뷰가 미쳤어요... 새벽에 깨서 나가면 별 진짜 많이 보이구요. 피르스트 곤돌라 타는 곳 바로 앞이라 오픈런 하기도 좋습니다!! 매일 미니바 채워주시고 무료예요!!(물, 스파클링워터, 콜라, 사과쥬스, 알콜프리 맥주 2병) 룸 안에 전기포트는 없지만 1층 체크인 카운터 옆에 뜨거운 물 받는 곳이 있어서 컵라면 먹거나 나가기 전 보온병에 받아갈 수 있어요. 웰컴드링크 마시면서 1층 모닥불 쬐는 것도 행복,,,! 아이거 북벽뷰인 조식 식당이라 아침 먹을 때마다 기분 좋았습니다~ 조식 메뉴도 다양해서 5일 동안 먹어도 질리지 않았어요. 그린델발트 역에서 멀진 않지만 큰 캐리어를 가지고 오기에는 언덕이라 힘든데 도착하기 2시간 전 쯤 전화해서 픽업 부탁했고 바로 앞에 있는 버스 정류장으로 오셨습니다. 체크아웃 할 때도 이용했어요.

2024년 10월에 숙박함

픽업하러 온다고 해서 기다렸는데 안옴 다시 전화해서 한참을 기다림

베란다 앞에 아이거 북벽이 .... 뷰는 말할것도 없고 호텔 수영장 스파 조식 다좋아요 호텔바로 앞이 피르스트 곤돌라역입니다 호텔 나가서 바로 오른쪽에 아이스크림 맛있어요 ^^

2024년 9월에 숙박함

숙소 자체는 매우 좋았습니다. 다만, 단체 관광객을 많이 받는 호텔이라 때를 잘 못 맞추면 체크인이나 식사를 기다려야 할 수 있습니다. 직원들이 매우 친절하고 대응이 빨라 편하게 지낼 수 있았습니다.

2024년 8월에 숙박함

맛있는 식사, 친절한 직원, 맛있는 식사, 역까지 PICK UP 서비스 등 모든 것이 좋았음. 또한 객실 내 미니바의 음료도 공짜라는 장점.

2024년 8월에 숙박함

직원들도 친절하고 뷰도 끝내줍니다 무료 셔틀도 아침 일찍 오고갈때 다 해주고 분실된 물건도 배송비 보내주면 한국으로 보내주고 아주 체계적이고 친절

2024년 8월에 숙박함

피르스트 탑승 곤돌라 바로 앞이라 편리했습니다. 3박 지내며 조식이 매일 똑같은 메뉴라 아쉬웠습니다. 여름 성수기 가격이지만 매우 비싼 숙박비였던거 같습니다.

2024년 8월에 숙박함

아이거 북벽 뷰가 환상적이었음. 방 내부도 깔끔하고 직원들도 모두 친절했음.

2024년 8월에 숙박함

101호방을 묵었는데 프론트인줄알고 두번이나 전화가와서 잠을 깼습니다. 밤 10시 , 11시 결국 전화선을 뺐어요. 스마트티비 기능이 안돼요.

아이거북벽을 바로 볼 수 있었습니다. 냉장고안 음료가 무료 웰컴드링크도 좋아요.

2024년 7월에 숙박함

피르스트 정류장 바로 앞에 위치, 아이거 북벽도 바로 보여서 너무 좋은 위치예요. 역에서의 픽업과 체크아웃 할 때도 드롭이 되어서 편했어요.

2024년 7월에 숙박함

화장실의 습기가 잘 안빠지는 것 같습니다. 리셉션 데스크 직원들의 서비스 퀄리티 편차가 있는 것 같아요. 몇몇 직원은 불쾌한 수준은 아닙니다만, 아주 훌륭한 서비스를 해주는 직원들도 있어서 차이를 느낄 수 있습니다.

환상적인 아이거 북벽 뷰, 훌륭한 룸 키핑 서비스, 좋은 룸 컨디션, 훌륭한 조식, 피르스트 관광지 접근성이 아주 좋음. 높은 비용을 지불하더라도 아이거 북벽 뷰는 꼭 선택해야 합니다. (특히 장기 숙박하는 경우) 체크인 몇시간 전에 메일로 허니문 패키지를 신청했음에도 빠르게 대응해주었습니다. 중국인 단체관광객이 많아 소음 등 불편을 걱정했지만, 운영이 잘되어 쾌적했어요.

2024년 7월에 숙박함

아침 식사는 최고입니다. 호텔뷰가 최고입니다.

2024년 6월에 숙박함

없다

숙소에서 바라보는 뷰가 너무 환상적이고 직원들이 매우 친절했다 융프라우 피르스트가 숙소 근처여서 너무 편했다.

2024년 6월에 숙박함

불편한 엘리베이터

꼭 발코니가 있는 방으로

2024년 6월에 숙박함

아침조식이 좀 미비하고 복잡한 느낌. 주차비를 받는건 나쁨. 나머지는 매우 만족.

2024년 6월에 숙박함

숙소 관련 아쉬웠던 점은 딱히 없는 것 같습니다. 저희는 렌트카를 빌려서 이동하여 편했으나 대중교통으로 오시면 버스를 타고와야 하는 부분은 힘들 수 있을 것 같아요.

이번 신혼여행 중 가장 길게 숙박했던 숙소로 객실크기나 호텔 전반적인 크기, 조식수준, 어메니티나 각종시설 등 나무랄 것 없이 훌륭했던 숙소였습니다. 피르스트 승강장 바로 앞이라 피르스트 가기도 편했고, 근처 구경할 상점도 많아 위치적으로도 좋은 것 같습니다.

2024년 5월에 숙박함

위치가 좋고 날씨가 좋으면 뷰가 좋아요

2024년 5월에 숙박함

모든 면이 좋았습니다.^^

아이거 산 전망을 발코니에서 매일 볼 수 있어서 숙소에 머무는 것만으로도 엄청 힐링이었습니다.

2024년 4월에 숙박함

카펫 구조인데 복도 환기가 안 되어 복도 공기가 좀 나빠요. 대신 객실 공기는 발코니 있는 구조라서 엄청 좋아요. 매우 만족하는 호텔입니다.

샬레 느낌이 나는 숙소여서 부모님이 특색있다며 좋아하셨습니다. 거실과 방 구조여서 성인 3명이 쓰기 좋았습니다. 발코니가 길어서 아이거 북벽이 잘 보여요. 화장실이 청결하고 세면대가 두개여서 좋아요. 물의 질이 좋아서 샤워한 뒤 피부가 덜 당겼어요. 거울도 객실과 화장실에 있어서 편했어요. 그린델발트역부터 선스타호텔까지 걷는 길이 즐겁습니다. 걸을 맛이 나서 역과 거리가 좀 있는 게 더 좋았어요. 그런데 캐리어를 끌만한 길은 아니어서 픽업서비스를 이용했습니다. 차가 넓고 직원이 친절했어요.

2024년 1월에 숙박함

없어요~

친절한스텝과 두말하면 잔소리인 환상적인 뷰

2023년 11월에 숙박함

호텔분위기 경치 음식 뭐하나 빠지지않는 호텔입니다. 로비도 아늑하고 역하고도 가깝고 예산만 넉넉하다면 여기에서 묵으시는거 추천드립니다.

2023년 10월에 숙박함

한국인손님이 많은데 한 메뉴얼이 없는게 아쉬움

2023년 10월에 숙박함

마지막날 숙소 1층 레스토랑에 갔는데, 메뉴가 솔드아웃이거나 없는 것이 많았다. 레스토랑 이용을 희망하는 경우에는 미리 예약해두는 것을 추천한다.

숙소 뷰도 너무 좋고, 테라스도 깨끗해서 엄청 좋았다. 지하 주차장이 별도로 있어서 주차가 불편하지 않아서 좋았다. 피르스트 정류장이 숙소 바로 앞이어서 편리하였다. 낮에는 수영장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별로 없어서 저녁보다는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2023년 9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