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음.

카를교 바로 옆이라, 프라하를 관광하기 최적의 위치이며, 방 또한 깨끗하고 매우 만족 스러웠음, 조식 또한 기대 이상의 훌륭한 조식이었으며, 맛있었음. 체크인 전/후, 가방 보관도 잘 해 주었음.

2025년 2월에 숙박함

호텔 입구 찾기가 어려웠어요 택시 기가분이 알려줘서 알았습니다

오래된 건물이 낡았다는 평가를 미리 알았는데 관리가 잘되어 깨끗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사용하기에 불편함 없었습니다 밤늦게 도착했는데 위치가 좋아 야경산책하기 좋았어요 조식은 아주 훌륭해요 정성이 느껴집니다 마지막에 기차예약에 관련한 개인적이 요청사항도 하나 들어주셨어요 너무 감사합니다

2025년 1월에 숙박함

우선 호텔 앞에 도착했으나 명칭이 예약한 호텔과 달라 들어가기 망설여집니다. PINELLI HOTEL 이라 보이고 자세히 보면 찰스브릿지라고 작게 쓰여 있습니다. 오래된 건물이라 층고가 높고 난방이 부실해서 춥습니다. 리버뷰를 선택했으나 1층을 받아서 사실상 가로수와 도로뷰 객실을 받았습니다. 도로와 가까워서 밤새 교통 소음이 있습니다. 114호 변기 플러시 중 하나는 눌러진 상태로 있어서 주기적으로 물이 담기는 소리가 계속 들렸습니다. 직원은 매우 친절했지만 걸맞는 일처리는 부족합니다. 예를 들어 체크아웃 후 짐을 하나 맡겼는데 두개 맡긴 것으로 기록한다거나..

블타바강에서 보는 프라하성 뷰포인트와 트램 정류장 그리고 카를교가 바로 앞입니다. 오래된 건물을 리노베이션 한 호텔이라 객실이 넓고 층고가 높아 답답하지 않습니다. 유럽 호텔 조식치고 매우 괜찮은 편입니다.

2024년 10월에 숙박함

위치 너무 좋아요. 가성비가 정말 좋은 호텔입니다.

2024년 8월에 숙박함

카를교가 숙소에서 보이고 3인 가족 이용했는데 2층 단독^^ 화장실 2개 넓고 쾌적하고 정말 추천합니다

2024년 7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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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

2024년 4월에 숙박함

위치가 미쳤습니다. 특히 리버사이드 뷰를 강추합니다. 조식도 너무 맛있고 모든게 좋은 경험이였습니다. 춥다는 의견이 좀 있어서 걱정했습는데 반팔 입을 정도로 훈훈하지는 않지만 춥지도 않았습니다!

2024년 1월에 숙박함

밴은 주차가 안됨. 근처 공용 주차장 사용.

위치가 아주 좋음. 프라하 핵심 포인트는 도보로 가능.

2024년 1월에 숙박함

너무추워요 방이 넘 춥네요

뷰도예쁘고 위치가 좋아요! 위치는짱이지만 숙소가 너무 추워서 덜덜 떨면서잤아요. 아기 침대는 첫날은 제공이 안되서 안고잤네요..

2023년 8월에 숙박함

입구에서 프론트 사이에 계단이 조금..

카를교와 가깝고 조식 훌륭합니다

2023년 7월에 숙박함

아침식사 너무 좋았어요~~ 지겹지 않게 메뉴도 매일 바뀌는 것 같더라구요. 위치도 좋고 공항가는 벤도 부를 수 있어서 가족 모두 한차에 짐 다 싣고 편하게 이동했네요~ 위치도 너무 좋았고, 숙소 컨디션도 좋고 엘리베이터도 넓고 깨끗했습니다!

2023년 6월에 숙박함

없어요

다 너무 좋고 만족해요

2023년 2월에 숙박함

욕실 샤워부스에 곰팡이

직원들이 정말 정말 친절해요

2022년 8월에 숙박함

location

2022년 7월에 숙박함

숙소위치 ㅡ 매우 좋습니다. 까를교와 트램정류장이 근처에 위치하고 있고 전철역도 트램타고 1정거장만 가면되어서 프라하성과 구시가지등 여러곳을 다니기에 매우 편리햇습니다 아침식사 ㅡ 아메리칸 블랙퍼스트 스타일로 음식과 차 음료 과일등이 아침식사로 먹기에 충분햇습니다 숙소내부ㅡ 고풍스러운 분위기로 넓고 깔끔합니다. 리버뷰 3층이상으로 예약 햇는데 룸을 잘 배정해 주었습니다 룸의 청소 상태는 한국인 기준으로 깔끔하지는 않습니다. 바닥청소는 매일하지 앓아서 번역기 돌려 메모를 남기면 잘 청소해 해줍니다 근처에 클럽이 있어서 토요일 저녁부터 일요일 새벽까지 많은 사람이 모여 소음이 있습니다. 나중에 알아보니 동유럽에서는 유명한 클럽이라네요. 창문을 닫으니 괜찮았습니다. 전반적으로 훌륭햇습니다

2022년 7월에 숙박함

관광지에서 매우 가까웠

2022년 6월에 숙박함

세면도구가 완벽 하지않음

가성비 최고 카를교 5분이내거리

2022년 4월에 숙박함

체크인 시간이 많이 걸리고 안내가 불친절하다. 카드키가 작동되지 않아 열쇠키로 받았으나 겨우 열었고 카드키를 가져가 버려서 방에 불이 들어오지 않았다. 여러 번 프론트에 연락해야 했다. 냉장고는 전선이 빠져있어 작동되지 않았고 물은 유료라는 것을 미리 고지해 주지 않았다. 2유로를 내야 했다. 방 2개 중 하나는 싱글 베드 2개를 별려 놓아서 방문이 닫히지 않았다. 호텔 로비를 촬영하지 못하게 하는 것은 정말 새로운 경험이었다. 카를교 전망이라고 하여 기대를 많이 하였으나 모든 름이 다 그런 것은 아니었다. 기대가 큰 만큼 실망도 매우 큰 슥소였다.

…..

2024년 11월에 숙박함

처음 체크인할 때 남자직원은 외국인에 대한 배려없이 일방적으로 빠르게 말하였고, 로비가 계단 위에 있어 무거운 짐 때문에 동행인이 밖에 있는데도 예약자인 본인이 이미 서류에 서명하였는데도 동행인까지 직접 서명을 요구를 하는 등 불친절하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나중 체크아웃할 때 나이든 남자분은 친절하었습니다. 방청소가 깨끗이 잘 되는 것 같지 않습니다.

조식은 괜찮은 편이고 까를교 부근으로 위치는 좋았습니다.

2024년 9월에 숙박함

4박5일 동안 매일 청소를 하지만 청소 상태는 매우 불량. 직원들이 흉내만 내는 듯.

위치와 조식은 10점 만점에 15점

2024년 1월에 숙박함

주차장이 없으며 여자직원의 불친절한 태도 매우기분이 좋지않다

옛스러움이 남아있어서 좋았다

2022년 7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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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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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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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