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구가 조금 청결하지 않다고 느껴졌어요. 침구를 새로 바꾸면 좋을 것 같아요.

동화 같은 집에 다락방이라 좋았어요! 도미토리여서 이층침대 생각했는데 싱글베드 두개 있는 방이었어요! 숙박객이 없어서 혼자 써서 편하게 지냈어요. 위치 좋고 뷰도 좋고 방 안이 따뜻했어요! 직원도 친절했어요!

2025년 1월에 숙박함

와이파이가 너무 느림 숙소에 나 포함 3명정도 있었는데 유튜브 144p도 로딩때문에 제대로 재생이 안됨

아늑하고 현지 집에 사는 기분 체크인이 따로 필요 없고 방문에 키가 각각 꼿혀있음

2024년 2월에 숙박함

시설은 시골입니다.

싸고 위치 굿

2024년 1월에 숙박함

전체적으로 시설이 많이 노후화됐음 욕실/화장실 특히 불편함 수압 안좋음 1박 이상은 추천 안합니다. 직원은 계속 자리 비워서 만날 수 없었음 카운터에 다른 건물이 있다고 전화달랬는데 폰이 전화가 안되는 상태라 다른 숙박 이용객이 전화빌려줘서 체크인함

위치가 광장이랑 가까움

2023년 12월에 숙박함

전반적으로 낡은 시설 화장실 문이 안잠기는곳이 한군데 있어서 사실상 사용 불가

저렴한 가격 친절한 호스트

2023년 10월에 숙박함

화장실 스위치가 어디있는지 모르겠어요.ㅎㅎ

동화같이 아름다운 숙소! 그럼에도 시설은 편안하고 깨끗해요. 위치도 아주 좋아요. 타올, 드라이기 구비되어있고 안내책자를 주셔서 좋았어요. 주방과 테라스가 너무 예뻐서 여기서 살고싶어요..

2023년 7월에 숙박함

직원이 매우 친절합니다. 다음 목적지에 가는데 버스 시간표 등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덕분에 목적지에 원활하게 도착할 수있었습니다.

2023년 4월에 숙박함

이불과 수건들이 좀 더러워요..

위치가 딱 좋아요!

2023년 4월에 숙박함

이불과 베개가 변색되어서 깔끔하지 않게 보여요

옛날 유럽 가정집에 머무는 느낌이라 좋았어요. 주방이랑 화장실, 복도, 창문 등 건물 곳곳이 아기자기하고 귀여워요. 마을 돌아다니면서 너무 추웠는데 숙소 따뜻하고 아늑해서 좋았어요. 그리고 이불에 추가로 담요도 있어요. 이것 외에도 호스트가 친절하고 세심한 느낌이에요. 열쇠로 방문 여는게 어려워서 처음에 좀 헤맸는데 오른쪽으로 45도정도 돌리면 열립니다.

2023년 1월에 숙박함

좀 추웠어요 흑흑 이불이 그냥 duvet이 아닌 throw느낌 싫었던 점은 아닌데 웬만한 도미토리랑 다르게 attic에 낮은 1층침대 6개가 와랄라 놓여있는 형태라 좀 놀랐음요! 추웠던거 빼곤 다 좋아요 아 참 그리고 버스역에서 내려서 paved도로가 아니라 캐리어 끌고 오는데 좀 힘들었던거,,?

우선 스태프분이 너무 친절하심요 6인실인가 그랬는데 저희 두명이랑 나머지 한명밖에 없어서 엄청 널널하게 있었음요 엘레베이터 없는데 남자스태프분이 진짜 불평도 안하고 먼저 선뜻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베트남분이시라는데 베트남어 영어 독일어까지항 줄 아는 능력자 암튼 체스키에 1박밖에 없어서 시설에 대해 컴플레이닝하거나 극찬하긴 좀 그렇고 스태프분이 너어어무 좋아요 진심 수건도 하나 그냥 제공돼서 굳이 본인거 꺼낼필요 없어용 ;)

2022년 12월에 숙박함

화장실에 냄새가 너무 심한것

위치가 굉장히 좋음

2022년 12월에 숙박함

침구에서 냄새가 났다.

테라스 뷰와 위치가 최고다

2022년 9월에 숙박함

방음이 살짝 안되는,,?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세요 즉흥으로 1박했는데 위치도 좋아요

2022년 9월에 숙박함

수건에서 냄새가 심하고 먼지가 많아서 유럽 여행에서 처음으로 비염 때문에 고생했습니다.

직원분이 친절하셨습니다. 숙소 위치도 좋고 가격도 저렴해요.

2024년 2월에 숙박함

늦은 체크인이 가능하다는 것을 고지해주세요 혹시 몰라서 문의했더니 된다고 하네요 저 말고도 늦은 체크인 인원이 꽤 많았어요 체크인 시간 때문에 일정 전체를 취소할뻔 했어요 늦은 체크인을 하고 키박스에 키를 둔다고 하는데 찾기 쉽지 않았습니다 특히 한국에서는 이런 키 박스를 본 적이 없어서 한참이나 헤맸습니다 키박스에 메모라도 붙여놓으세요 .. 호텔 도착해서 키도 못 찾고 와이파이로 연락하려고 하니 연결이 계속 끊겨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채 시간만 흘러갔습니다 호텔 앞 기념품샵 주인에게 핸드폰 빌려서 겨우 전화가 닿았고 저는 직원이 온다는 말에 계속 직원을 기다렸지만 직원은 오지 않았고 결국 저는 기념품샵 사장님에게 다시 부탁해야했습니다 직원은 끝내 오지 않았고 메세지 전송도 와이파이로 하지 못했으며 아침에도 그 누구도 저희를 맞아주지 않았습니다 늦은 체크인을 양해해준 것은 감사하지만 제대로 해결 된 것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체코 전회번호를 사용할 수 없는 여행객들을 배려해주세요 왓츠앱이나 인스타 등 연락처를 더 만들면 좋을 거 같습니다

위치가 좋아요 온수가 잘 나와요 테라스 뷰가 괜찮아요 시설이 조금 허름하긴 하지만 이정도면 만족해요 워닉 예쁜 동네라!!!

2023년 8월에 숙박함

세탁이 어려웠다는게 좀 아쉬워요 ㅠ 건조기가 고장나서 일주일에 두번하신다고 들었는데…정확하진않지만 저희는 목요일날가서 사용 못했습니다 ㅜㅜ

숙소가 귀엽고 테라스도 있어요! 강뷰느낌 엄청 퀄리티있지는 않지만 깔끔하고 직원분도 너무 친절하셨어요! 베드버그가 있다라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멀쩡하게 잘 자고 나왔습니다! 도미토리말고 2인실 이용했고 잘 쉬고 왔습니다. 계단이 있어서 캐리어는 조금 힘들 것 같아요. 화장실은 공용인데 두개 있어서 좋았어요!

2023년 6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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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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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8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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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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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6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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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5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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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5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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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6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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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