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조리실)에 감시 카메라가 없어 게스트 혹은 외부인이 냉장고에 든 남의 음식을 훔쳐 먹었다. 아울러 조리 후 설거지를 안 하는 경우가 많았다. 수화물 보관소에 누가 음식과 칼을 버려두는 등 알 수 없는 이상한 흔적들이 주방과 수화물보관소에서 발견되었다. 적극적인 외부인 단속이 필요해 보인다. 냉방 시설이 전혀 없다. 로비에라도 에어컨이나 선풍기가 있으면 좋겠다.

수화물보관 서비스, 주방 사용, 비교적 튼튼한 침대, 편리한 교통, 객실내 수납할 수 있는 공간이 비교적 많은 편.

2024년 8월에 숙박함

방이 너무 많아서 구조가 복잡했고, 엘레베이터가 계단을 올라가야만 탈 수 있어서 불편했다. 가족끼리 방을 2개 예약했으나 셀프체크인만 가능하여 다른층에 멀리 배정되어 아쉬웠다.

4인가족용 방이 아주 크고 넓었고 따뜻했다. 깨끗하고 편안했다.

2024년 10월에 숙박함

테라스에 두개의 레이어로 끝쪽이 다른방과 연결되어있어요 다른방에서 나와서 창문을 향해 저희를 불러서 무서웟어욤..^^

깔끔하고 편의시설 많아요

2024년 8월에 숙박함

주변에 유명호텔들도 있고 위치와 시설대비 가격과 비교하여 만족하지만 그래선지 너무 많은 손님들 대비 직원 수 가 현저히 적음을 느꼈습니다

가족룸을 사용하였는데 크기도 생각보다 넉넉하고 깔끔하니 괜찮았어요

2024년 8월에 숙박함

체크아웃 시간이 이른게 다소 아쉽습니다.

중심에서 거리가 그렇게 멀지는 않지만 가깝지도 않아요...! 적당히 잠만 자기에는 괜찮은 듯 합니다.

2024년 7월에 숙박함

아무래도 게스트하우스로 이용하다 보니 옆방의 시끄러운 소리가 너무 잘 들립니다. 특히나 어린아이들이 통제가 안되는것 같습니다

관광지 중심지에 있어서 이동하기가 편했습니다. 근처에 음식점도 있고 괜찮았습니다.

2024년 5월에 숙박함

침대마다 컨센트를 꼽을 수 있으면 좋았을텐데 안돼서 아쉬웠네요. 그리고 침대 램프가 작동을 안해요.

가격 때문애 자주 이용하는 숙소.

2024년 3월에 숙박함

8인실 썼는데 화장실 앞에 있는 콘센트 두 개는 고장났고 방 안에 쓸 수 있는 콘센트가 두 개 뿐이었어요 방에 캐리어 놓을만한 공간이 많이 없어요 세면대가 작아요

이틀 전에 예약했는데도 가격이 쌌어요 버스 정류장이 가깝고 기차역도 걸어서 다닐만 했어요 수건 무료로 줘요

2024년 3월에 숙박함

USB포트가 없는 침대도 있어서 아쉬워요. 수건과 침대보 외의 어매니티는 없어요. 빨래가 비싸요. 한번 돌리는데 5유로 건조기 4.5유로 장기간 투숙객이 가끔 있는데 그 분위 특유의 향기가 그 방을 가득 채워져 있어요. 수학여행으로 오는 국제적 중,고등학교 학생들이 많아서 저녁 7~10시까진 로비가 복잡해요.

낮은 가격에도 만족할만한 시설과 분위기. 로비는 시끄럽고 사람이 많아도 방에 가면 차분한 분위기. 밤이 되면 다들 조용해서 지낼만 해요. 체크인이 키오스크로도 쉽게 가능. USB포트가 침대에 구비되어 있음. 유투브 보는데 문제 없는 와이파이 있음. 로비에서 수건 수령가능. 중앙버스터미널에서 걸어서 15분 거리 역에서 25분 거리.

2024년 3월에 숙박함

화장실이 좀만 더 컸으면해요

위치는 중앙역과 조금 멀리 떨어저있습니다 다만 가격을 생각하면 훌륭합니다

2023년 12월에 숙박함

침대에 커튼이있으면 좋겟어요

그래도 최근에 리모델링을 한 숙소같았어요. 화장실이 깔끔해서 좋앗습니다

2023년 12월에 숙박함

이층침대가 너무 삐꺽 거려서 신경쓰였음

트램과 가깝고 방이 깔끔하다

2023년 12월에 숙박함

- 셀프체크인이 가능하지만 로비에서 열쇠를 받아가야하는데 직원은 한명, 사람들 많아서 30분 이상 기다려야함. - 오고가는 사람들이 정말 많고 두고가는 일회용 컵이나 물병이 많은데 청소직원이 기존 사람껀지 잘 모르기에 방치 - 노숙자? 공용공간에 몰래 들어와 자는 사람이 있음ㅋㅋㅋㅋㅋㅋ - 낮에는 뜨거운 물이 안나옴

- 트램역과 가까움 - 침대 시트와 수건 무료 - 침대에 USB A타입 충전단자 - 낮은 평점에 걱정했는데 생각 이상으로 청결하고 좋았습니다.

2023년 10월에 숙박함

타월 등을 개별 침대위에 분배하지 않아 먼저 입실한 사람이 여러 장을 가져가는 불상사가 발생함.

깨끗함

2023년 8월에 숙박함

화장실이 첫날엔 깨끗했는데, 오줌 냄새 나고 매일 청소해주진 않음.

그냥 무난했음. 6인실 4명에서 씀. 나만 여자라서 좀 신경쓰이긴 했음

2023년 7월에 숙박함

오버부킹되어서 다른 곳으로 감. 라임역 근처로 감.

좋았음

2025년 2월에 숙박함

에어컨 없어서 더움 중앙역에서 3 정거장와야함 침대가 삐걱이고 침대에 독서등이 없음

별로없음

2024년 7월에 숙박함

저는 이미 금일 오후에 호스텔에 도착해서 체크인을 했습니다. 그리고 밤에 내 방으로 돌아왔을때 나는 내 침대에 다른 사람이 있는것을 발견했고 그후 그와 같은 침대를 배정받았다는 것을 카드키를 통해서 확인했습니다. (그의 카드에는 나와 같은 방번호와 침대번호가 쓰여져 있었음) 결국 나는 그와함께 리셉션으로 가서 이에 대해 문의를 했고 리셉션직원은 나에게 같은방의 남는 침대가 있다고 원래 배정받은 1번침대가 아닌 2번침대를 사용하라고 해서 결국 침대를 변경했습니다. 그러나 30분 후 원래 침대의 주인이 왔고 자신이 침대2번을 배정받았다고 하였습니다. 결국 저는 다시 리셉션에 갔고 결국 방을 아예 옮겨야했습니다. 나는 우선 왜 한 침대에 두명이 배정되었는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밤12시부터 새벽2시까지 이 문제로 두세차례 리셉션에 방문해야했고 두번이나 짐을 옮겨야했습니다. 그리고 직원은 제대로 확인도 하지 않고 나에게 다른 사람이 예약한 침대를 비어있다고 잘못된 정보를 주어 결국 저는 2차례나 리셉션에 방문해야했고 이로인해 저에게 큰 불편함을 야기했습니다 나는 이 호스텔을 절대로 추천하지 않고 이러한 문제점이 다른 손님들에게 발생할 것을 우려해 이 리뷰를 남깁니다. 다시는 이러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호스텔에 방문하지 않을 것 입니다. I had a very unpleasant experience at this Hostel. I had reserved a bed and checked in without any issues. However, when I returned at night, I found someone else occupying my bed and found out that he was also assigned to same bad as me (by checking his key card) I approached the reception, and the staff directed me to use another vacant bed in the same room. I did so, but then the person who had originally reserved that bed returned. This led to further inconvenience as I had to explain the situation to the reception again and ultimately had to move to a different room. Due to this issue, I was unable to sleep from midnight to 2 AM, causing significant discomfort. This lack of organization and the repeated disruptions made my stay very uncomfortable. I would not recommend this place to others unless significant improvements are made.

Nothing

2024년 6월에 숙박함

중국인 새벽까지 불켜고 시끄럽게 스피커폰으로 영상통화함. 206호 묵었는데 최악임. 아침에도 영상통화하며 사람들 강제로 다 깨움. 저녁 9시에 자러 들어갔는데 새벽 1시까지 영상통화 하면서 노트북으로 소리크게 틀고 영화봄. 개짜증났음.

가격대비 깨끗한편에 시설도 리모델링했는지 괜찮았음. 시설에는 아무 문제없음

2024년 6월에 숙박함

Keine Extra Handtüche

읽단 The love습니다. 욕실에는 물time 과 곰 팽이가 4방8방에 있고 환기도 ㅈHㄷH로 안했는지 냄시가 쾍쾌합니다. 복도와 방 사이 방음읽 젆여 안대는것도상당한fire편함입니다. 화룡점정은 self 체크인이가능한대신에수건과침대깔개를따로받아야하는데,3시에사람이많아서나갔다가저녁먹고왔더니여유분이없다고하더군요. 극J라수건을챙겨와서다행이지못씻고잘뻔했습니다. 근방에서가격이가장싼데딱싼이유가있는시설입니다.3유로정도보태서길건너호스텔로가시는걸추천드립니다

2024년 2월에 숙박함

콘센트가 없어서 충전도 못하고 체크인 하고 방에 들어가니 남이 쓰던 그대로 있어서 물어봤는데 내 침대 맞다고 함. 남이 쓰던 쓰레기랑 커버 다 치우고 새 커버 가져다 씌움. 와이파이 안되고 반지하라 밖에서 취해서 소리지르는거 새벽 내내 들었음. 내 침대에는 이불이 없어서 이불 못 덮고 잠. 추워 죽을뻔

좋은점… 없다 옥토버페스트 기간에 진짜 잠만 자면 된다면 ㄱㄱ

2023년 9월에 숙박함

없음

모든 시설이 신식이고 방도 넓고 깨끗하고 수납시설도 좋았다. 후기가 왜 안좋은지 모르겠다. 다녀본 호스텔중에 최고

2023년 6월에 숙박함

밤늦게까지 시끄러움 입구 길막 쩔어서 부담스러움 침대시트 및 이불과 베개커버를 직접 갈아야함 내돈내고 쉬러가서 일하는 기분을 느낄수있음 체크인 전 문의를 넣으면 앵무새처럼 안내만 반복함

시설이 깨끗함

2023년 6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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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