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이 없어 밤에는 조금 더운부분이 있었습니다. 또한 밤에 외부 소음이 신경이 쓰였습니다

전형적인 도미토리룸으로 숙소 시설은 좋았습니다.

2024년 7월에 숙박함

주방은 없지만 휴게실에 커피포트라도 있어야 한다. 샤워실을 기네스북에 오를만큼 좁다. 한 덩치하는 사람은 샤워불가하다.

1층 로비나 로비 바로 윗층에 휴게 공간이 넓다. 위치는 함부르크 중앙역에서 걸어서 1, 2분 거리다.

2023년 12월에 숙박함

위치 빼고는 음..그냥 평범하다 화장실이랑 샤워실이 좁다.

기차역 바로 앞에 있어서 좋았다.

2023년 9월에 숙박함

침대 밑에 있는 사물함 덮개가 매우 무겁고 자칫잘못해서 닫힐경우 손을 다치거나 안전사고가 날 위험이 있음 샤워실 및 화장실이 매우 협소함.

조식은 이용하지 않아서 모르겠고, 일단 위치가 함부르크 중앙역에 위치해 있어서 기차여행을 하거나 다음날 공항으로 가거나할때 매우 편리함. 객실은 깨끗한 편임. 침대 및 침구 청결상태도 양호한편.

2023년 9월에 숙박함

*화장실 세면대가 굉장히 작음 *우리방은 화장실 물이 안 내려가는 사태가 일어났었음 *방이 좁기 때문에 캐리어를 다같이 풀면 좁아서 힘듬

*4인숙소를 썼는데 2층침대 1개와 침대 2개가 있는 방이였음 룸키 줄 때 몇번에서 자라고 정해줘서 그냥 그 번호에서 잤음 *나름 깔끔하고 1-2박 자기 좋을듯함 *역에서 나오면 바로 보임! *큰 엘베와 작은 엘베가 있어서 짐을 가지고 올라가고 내려올때 편했음

2023년 7월에 숙박함

샤워실이 진짜 너어어무 작다. 어지간한 유럽 샤워실 다 작은 거 알지만 여긴 역대급이었음. 세면대도 작아서 세수가 불가능함. 그리고 에어컨 없고 선풍기 하나있음. 창문도 다 안열려서 겁나 더운데 그마저 열어두면 밖이 너무 시끄러움...

방이 넓다. 역과 버스터미널? 에서 매우 가까움

2023년 6월에 숙박함

함부르크 중앙 역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다보니 위치적으로 가깝다는 장점과 동시에 유동인구가 많기에 조심해야된다는 점도 있습니다. 건물 전체가 게스트 하우스로 사용되고 있으며 저는 4인(2층 침대 2개)방을 사용했는데, 방 내부에 간이 샤워 부스 & 화장실이 있었으며 별도 짐 보관함도 1층 침대 아래 있었습니다. 위치, 가격면에서는 양호한 편이나 뒤로 두 블럭 가면 중동, 중앙 아시아, 아프리카 마켓이 위치하고 있는데 늦은 시간 방문은 주의가 필요해 보입니다.

2023년 4월에 숙박함

이불이 조금 더러웠고 화장실이 빈약함 수건제공x I found some stains on the bedding. and I stayed in dormitory, the bath and toilet were tiny. That weren’t enough for 8 people. also the towel wasn’t provided for free.

위치 It is just near the Hbf.

2022년 10월에 숙박함

아침에 일어나서 커피를 마시고싶었는데 운영을 안하는거같아서 아쉬웠어요!

중앙역과 가까워서 좋았고 깔끔했어요

2022년 8월에 숙박함

객실 내 화장실이 깨끗하긴 하지만 샤워 부스는 굉장히 좁았어요.. 팔꿈치가 벽에 자꾸 닿아 쿵쿵거리는것을 신경써야했습니다. 그래서 다른 친구들은 밖의 샤워실을 이용했어요.

생각보다 숙소건물이 크고 위치가 좋았습니다. 여성전용 6인 베드룸을 사용했는데, 내부는 깔끔하고 좋았어요.

2022년 7월에 숙박함

기차역 바로 앞이라 밤에 돌아올 때 위험하다. 침대가 튼튼해 보이지만 윗 사람이 조금만 움직여도 다 느껴진다. 객실 내 화장실이 좁다. 층에 샤워실이 남여 각 하나 뿐이다.

기차역 바로 앞이다.

2022년 8월에 숙박함

비정상적으로 작은 세면대와 샤워부스, 낮은 침대 (1층이면 일어날 때마다 머리 박아요)

2022년 6월에 숙박함

가격 생각하면 딱히 없음

위치와 가성비.

2025년 1월에 숙박함

화장실이 조금 좁긴 함

위치 최고 시설 만족

2024년 11월에 숙박함

6인실에 작은 선풍기 하나 밖에 없었으며, 저는 선풍기 바람이 전혀 닿지 않는 자리였기 때문에 숨막힐 정도로 더웠습니다. 이 단점이 모든 장점을 의미없이 만들 정도로 심각했습니다. 더운 밤에는 숙박하기에 적절치 않습니다.

가격이 너무나 저렴하기 때문에 사실 많은 것을 바랄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시설이 만족스러웠습니다. 객실도 침구류도 샤워시설도 모두 흠잡을 데 없이 깨끗했습니다.

2024년 8월에 숙박함

이것도 위치. 아이러니하게도 위치가 중앙역 바로 앞이라 이동하기는 편한데 호스텔 건물 바로 앞부터 완전 난장판임. 말그대로 Ghetto. 무슨 흑인 슬럼가 + 이슬람 슬럼가 합쳐놓은 최악이였음. 약쟁이 천국이라 밤에는 숙소 나가기도 겁남. 여기 가지마세요 그냥. 다른데 알아보세요.

위치

2024년 7월에 숙박함

숙소라기 보다는 수용소 같았다

2023년 6월에 숙박함

숙소위치가 함부르크 중앙역과 플릭스버스터미널 바로 옆에있어서(도보로 약2~3분 소요) 도시를 이동할때 상당히 편리했습니다.

2023년 6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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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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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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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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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8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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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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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