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el Ladage 이용후기
61 Geisenheimer Straße, Schwanheim, 60529 프랑크푸르트 암 마인, 독일
프랑크푸르트 암 마인 호텔 241개 중 #26
투숙객 추천이용 후기 평점
호텔 후기 4개 기준
점수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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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결도
9.2
-
편안함
8.7
-
위치
8.4
-
시설
8.3
-
직원 친절도
9.3
-
가성비
8.7
-
무료 Wi-Fi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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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작성일: 2024년 9월 19일
Kim
대한민국이용 후기 1개강력 추천아쉬운건 지역내에 중심가가 15분정도 걸어야하고 카드되는곳이 많지 않은게 아쉬워요. 유로 챙기세요~
공항 근처이고 외곽지역이라 조용해서 좋았습니다. 직원들 친절하고 1인실 매우 만족해요.
2024년 9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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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작성일: 2023년 9월 12일
Kim
대한민국이용 후기 6개매우 좋음헤어드라이기 찾기힘듬 주변 편의점과의 거리가 멈
전체적으로 준수함
2023년 9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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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작성일: 2024년 10월 13일
Suhyun
대한민국이용 후기 93개유용함: 16표“뭔가 불편한 ....... 눈치가 보여요.”(싫어하는 친척집에서 지내는 느낌이랄까요.) 1. 3박4일을 지냈었는데 체크인할때 조식 신청을 안한다하니 여사장 표정에서 약간 어색한 기운이 흐르더니 2. 2일차 아침에 외출하기 전에 청소하지 말라고 했고 수건도 교환해서 방메 들어올 일이 없을건데 외출하고 돌아오니 켜 놓았던 수동 전등 스위치가 꺼져있어 나 없을때 방에 들어온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3. 삼일째는 남자 사장에게 수건을 바꿔 달라니까 그냥 가져가기에 열려있는 수납장에서 수건 가져가도 되냐고 남자 사장에게 물어 보았는데.... 여사장이 올라와서 마음대로 가져가면 안된다고 지적합니다. 내가 질문만 했는데 왜 이러는지 이해가 안되었습니다. 4. 외출하려고 하는데 4일째 체크아웃을 몇시에 할거냐고 묻길레 11시에 한다고하니 오버타임 이라해서 북킹닷컴에 체크아웃 시간이 11시로 되어있다고 하니 11시 전에는 반드시 체크아웃해야 한다고 강조하는데 기분이 나빴습니다. 5. 침대가 딱딱해서 깊은잠을 못잤습니다.
비교적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어요.
2024년 10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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