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들 서비스가 정말 친절해요. 먼저 와서 도와주고 항상 웃는 얼굴로 대해줘서 기분 좋게 만들어줍니다. 특히, 식당 캡틴 아흐메드씨는 정말 좋은 직원이에요. 식당과 카페 양쪽에서 다 일하는데 엄청 바빠보이지만 그 와중에도 친절하게 서비스를 해줘요.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고 감사해요. 최고의 직원 중 하나입니다.
또한, 바다와 수영장의 안전요원 직원도 친절했어요. 그리고 프라이빗 비치가 정말 엄청났습니다. 바다색이 말이 안 될 정도 예뻤어요. 수영장도 잘 되어있고요, 모든게 좋았어요. 음식도 맛있고요 특히 조식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숙소는 만족스러웠습니다.
방 2개에 거실, 테라스 오션뷰까지 있는 방이라 기대를 안해서 그런지 생각보다 좋았어요. 청결도 나쁘진 않습니다. 야쥬졓진안눈뎨 챰을먄햬요. ^^
햐지먄 제가 이 숙소에 별점을 5개를 준 이유는 직원분들이 너무나도 친절하십니다. 모든 숙소의 단점이 상쇄될 정도로 직원분들의 과하지 않은 친절에 숙소를 묵는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 이 호텔이 저의 별점 5점으로 인해 더 승승장구하고 잘 되는 호텔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제 별점이 그럴힘이 있을진 모르겠지만요. 감사합니다 ☺️☺️💙♥️”
“후기를 보고 예약했어요. 그런데 가성비 최고. 깨끗하고 편안했어요. 고버스 터미널에서 택시 30 파운드 주고 도착했는데 위치도 딱 좋았어요. 시장이나 해변 마트 반물관 모두 가까워요. 박물관은 라마단이라 일찍 문 닫아서 못 갔네요. 하지만 매니저가 추천해 준 클레오파트라 해변이랑 그 외 몇 곳 택시로 싸고 편안하게 다녔어요. 친구들에게 추천할 거예요. 카이로에서 미니 버스 타고 6시간 걸려서 힘들 게 왔는데 저녁도 안 먹고 곯아 떨어질 만큼 아주 편안했어요. 밤에는 좀 추웠는데 두껍고 깨끗한 시트와 이불 덕분에 얼어죽지 않았어요. 아침도 싼 가격에 푸짐히 먹었습니다. 방도 업그레이드 해줘서 거실이 별도로 있는 방에서 아주 편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