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이 낙후된 것이 안 좋았어요.

아침을 준비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2025년 2월에 숙박함

위치가 다른 관광지들과 조금 멀고 도미토리가 지하라서 조금 꿉꿉합니다. 와이파이가 있지만 무용지물이고, 도미토리 내에서는 와이파이뿐 아니라 전화 시그널도 거의 안 터집니다

엄청나게 저렴한 가격과 미친 것 같은 조식, 석식 제공

2024년 11월에 숙박함

지하방을 배정받았는데 통신이 잘 안터짐

아부심벨 투어를 정말 싼값에 잘다녀왔고 공항에도 이동을 이 숙소 주인이 해줬어요(물론 돈 지불함!) 그리고 아부심벨때 이른새벽에 가기때문에 배가 엄청고픈데 빵과 요플레를 챙겨주셔서 너무 고마웠어요 가격도 엄청 싸고 만족했어요

2024년 12월에 숙박함

가격이 저렴해서 좋아요. 시설은 가격대비 생각하면 무난합니다. 사장님도 친절합니다.

2024년 11월에 숙박함

아부심벨 투어 신청했는지 물어봐주시고 도시락까지 친절하게 챙겨주셨어요!

2024년 6월에 숙박함

가성비 좋네요 단독욕실보다는 공용욕실을 쓰는 방을 추천합니다

2024년 4월에 숙박함

없어요 시내랑 약간의거리

데이비드가 정말 좋아요 사기안쳐요 최고 뭐든지가능

2024년 2월에 숙박함

침대, 와이파이는 조금 아쉬움.

친절한 데이빗과 깨끗하고 넓은 시설.

2024년 2월에 숙박함

푹꺼진 침대와 사실상 없다고 봐도 되는 와이파이는 조금 아쉽다.

데이빗은 친철하고 좋은 정보를 공유해준다. 숙소는 깨끗하다.

2024년 2월에 숙박함

욕실이 작고 춥다

전용욕실이 있어서 좋다 깨끗하다

2024년 2월에 숙박함

다른점은 다 해결이 가능했고 이해가능 했지만, 와이파이와 셀룰러 데이터를 객실 안에서 (지하) 이용할 수 없었는데, 이것만 해결된다면 더 좋은 호스텔이 될것같습니다.

2024년 1월에 숙박함

약간 외곽에 있어서 교통이 다소 불편합니다

투어예약이나 다른 여행소개는 좋아요

2023년 10월에 숙박함

호스트가 정말 친절합니다. 본인이 이집트 혼자 여행와서 아스완에 도착하면 여기 호스트에게 필요한것을 전부 물어보세요 투어부터 크루즈 예약 까지 호스트개 알려주는 것이 최저가는 아니지만 손해는 안봅니다.

2023년 4월에 숙박함

1. 이불이 얇아서 잘때 너무 추웠음 (겨울 기준) 2. 와이파이가 잘 안되고 방이 지하였어서 데이터도 안터짐. 3. 기차역까지 좀 멈.. 근데 아부심벨 투어 끝나고 돌아오는 길에 미니버스 기사한테 기차역 근처에서 내려달라니까 내려주긴 했음

1. 주인아저씨가 진짜 친절하심. 영어도 잘해서 소통에 문제 없고 친절함이 거의 한국인 저리가라 급. 2. 15달러로 아부심벨 신전 가는 미니버스까지 예약 가능 3. 아부심벨 신전 가면서 먹으라고 아침 준비해서 주심. 4. 침구류가 완전 깨끗하다고 할순 없지만 괜찮았음. 5. 택시기사한테 주소 보여주니까 어딘지 잘 아는지 네비도 안보고 바로 앞까지 데려다줌

2023년 2월에 숙박함

집이 유명한지 택시 기사가 이름만 듣고 여기 옴 ㅋㅋㅋ Easy to get to here through the taxi. The most of drivers know here. Should pay 40 or 50 pounds.

2022년 9월에 숙박함

주인 남자와 여자는 손님에게 냉랭하게 대함. 투어에 대해서 물으니 주인 여자는 귀찮다는 듯 억지로 대답함. 주인 남자는 조식을 제공할 때도 다 먹은 그릇을 받을 때도 귀찮은 듯 사람을 외면함. 여행 경험으로 보건대 아시아 사람을 무시하는 태도로 보여짐. 이집트에서 가끔 겪는 일이기도 함.

2025년 1월에 숙박함

데이비드는 여행객을 돕기위해 최선을 다합니다. 아스완에서 안전한 여행을 할 수 있었습니다

2024년 11월에 숙박함

숙소 전체가 너무 어둡고 우리방은 전등이 없어 스탠드 하나로 조명 거실은 불을 켜놓으면 언제와서 전등을 껐는지 꺼져있슴

아부심벨 투어비는 다른곳 보다 싼것같음 도미토리 예약했다가 지하라 추가금 내고 2인실로 옮김

2024년 11월에 숙박함

룸에 먼지가 가득 ㅠㅠ. 특히 옷장의 옷걸이는 흙먼지가 많이 있으니 사용하지 마세요! 사장은 청결에 전혀 관심이 없는 것 같음. 주방 조리기구는 모두 버려야 할 정도로 낡고 더러워요. 수저통에도 먼지가 가득.

2024년 10월에 숙박함

가정집처럼 편안하다. 간단한 조식이 있다. 요리도 가능하다. 가성비 최고인 숙소로 강력 추천합니다.

2024년 10월에 숙박함

살짝 어두운 거? 말고없음

엄청 친절하심

2024년 7월에 숙박함

방이 생각보다 넓었습니다. 쾌적하고 에어컨도 있어서 시원하게 있을 수 있어요. 위치는 관광명소들이랑은 좀 떨어져있긴 한데, 아스완 동네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서 오히려 좋았어요. 큰 길에서 숙소 가는 길에 싸고 맛있는 피자집이 있으니 먹어보세욤!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궁금한거 물어보면 바로바로 답해주세요. 무엇보다 이 가격에 이 퀄리티? 다음에 아스완 가도 또 여기로 갑니다.

2024년 6월에 숙박함

조금 멀지만 그만큼 삐끼들이 없어서 좋았어요. 데이비드가 오는 방법 잘 알려주거나 택시를 대절해주니 딱히 상관 없습니다. 집 지키는 개가 사납게 짖어요.. 안문다고 하는데 가까이 안갔습니다.

카이로에서 바로 아스완으로 왔기 때문에 아스완에서 여행을 시작했다고 봐도 됩니다. 아무것도 모르기 때문에 겁이 났는데 데이비드가 다 알려줍니다. 데이비드 약간 무섭게 생겼지만 진짜 친절합니다. 저는 2층에서 지냈는데 엄청 편했습니다. 무엇보다도 편한건 무료 세탁 서비스! 너무 좋았습니다. 아침도 간단허니 좋았습니다. 스탭들도 참 친절했어요. 아스완에 관련된 투어도 데이비드한테 물어보면 좋은 가격으로 제공합니다. 협상같은거 안해도 될정도로요! 데이비드가 말하길 자기네 호스텔은 5성급 호텔이 아니라 5성급 마음이라고 했듯이 이 가격에 딱 맞는 퀄리티에 방이지만 그 부가적인게 엄청나다고 봅니다.

2024년 3월에 숙박함

와이파이

다좋아요

2024년 2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