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일강 바로 옆에 숙소가 있어서 뷰가 정말 좋아요. 나일강 뷰를 보면서 휴식할 수 있어요.

2025년 3월에 숙박함

가성비 비교 좋으나 주변 마을과 접해 2군데 건축폐기물과 수거하지 못한 비닐종류등 있음

강변 경치 전망 최고 오른편으로, 아스완 박물관,전방 산위에 아가한의 묘가 보이고 앞의 나일강 유람선과 펠루카 가 오르 내림 ㅇ 근처 카르푸가 있고 도로에서 강변으로 마을을 지나 200미터 들어가 있음 아부심벨 룩소르 이동 중 콤옴모 카르낙 신전 보는 투어 ,룩소르 이동 프라이빗카 나일강 쿠르즈, 카약 등 투어 알선 , 배낭 여행자들이 많이 찾는곳 으로 휴게 시설등 강변과 숙소 1층 에 마련 되어있음

2025년 2월에 숙박함

일단 뷰가 매우 좋습니다. 창문을 열면 보이는 나일강이 정말 멋있습니다. 빨래 서비스도 굉장히 저렴하고 좋았습니다. 안내해주시는 직원도 굉장히 친절하고, 아스완에서 할 수 있는 투어들의 대체적인 요금들도 잘 안내해주셨습니다. 하루만 머물렀던게 아쉬울 정도.

2024년 10월에 숙박함

간디와 간디 가족이 엄청 친절합니다! 아부심벨 투어도 저렴하게 연결 시켜줘요:) 화장실도 깨끗하고 전반적으로 가격 대비 시설 좋습니다 벸벜 발궨휏에융 뱅 배꾸긴 했뉀뒈 챔궤훼쉐예

2024년 4월에 숙박함

딱히 없으나, 옥상이 뭔가 너저분했어서 아쉬워요.

호스텔 주인분 너무 친절합니다. 아스완에서 해야할 것들과 그와 관련된 모든 정보를 알려줘서 좋습니다. 시내에서 조금 거리가 있어도 옥상뷰 생각하면 딱히 멀게도 안느껴져요

2024년 3월에 숙박함

숙소 위치는 시내에서 걸어서 좀 들어가야함 하지만 뜨거운물아 잘나오고 아침까지 주니 가성비 갑 그리고 테라스가 진짜 예쁨....!!! 가성비 좋은 숙소!! 추천함

2024년 2월에 숙박함

와이파이 사용이 원할하지 않음. 주변 식당가등 편의시설이 없음.

나일강변에 위치해서 뷰가 매우 좋음. 가성비 매우 좋음.

2024년 1월에 숙박함

아부심벨 가기 전에 잠깐 머물기 적합합니다. 숙소에서 연계해서 투어나 차량을 예약할 수 있어요. 환전도 가능한데 후르가다 가실 거라면 조금만 하세요! 카이로를 가실 거라면 다 하고 가시길..😊 엘리베이터가 없어요

2023년 12월에 숙박함

침구류가 더럽고 냄새남.

매우 친절한 호스트. 물과 음료를 저렴하게 마실수 있음. 세탁 가능.

2023년 12월에 숙박함

다른 중개인을 끼고 가는 것보다 저렴한 가격에 아부심벨에 다녀올 수 있었어요. 숙소에서 바로 투어가 연계된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에요. 그리고 숙소 바로 앞에 나일 강을 바라보며 쉬는 공간이 정말 아름다워요. 거기서 하루 멍 때리며 지내는 동안 행복했어요. 옥상도 뷰맛집이에요. 마지막으로 고양이가 귀여웠어요. 다만 아쉬운 점은 제가 지낸 침대는 너무 삐걱거려서 깊게 잠들지 못한 것이에요. 그리고 시내까지 거리가 좀 있어서 이동할 때 좀 애매했어요.

2023년 12월에 숙박함

없음

그냥 goat 다 모르면 외우자. 수건 무료, 조식도 있고 웬만한거 물어보면 다 해주심 2층에서 샤워했는데 물 수압이 폭포수임 이집트 한달 여행했는데 아직도 그 수압을 넘는 숙소는 못봤다 ..

2023년 8월에 숙박함

위치가 중심지에서 조금 거리가 있음

숙소 주인이 친절하고 많은 정보를 줌

2023년 8월에 숙박함

없음

- 저렴하고 가성비가 좋음 - 조식도 줌 - 아부심벨 투어가 저렴함 - 나일강 뷰 테라스

2023년 7월에 숙박함

위치가 조금 아쉽네요

쥔장이 친절하네요 다인실도 크고 좋았습니다 옥상뷰는 정말 멋집니다

2023년 4월에 숙박함

화장실이 깨끗하진 않으나 괜찮음

아스완을 여행하는 백패커라면 반드시 가야할 숙소! 위치도 괜찮고 호스트 간디에게서 여행에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아부심벨도 편하게 다녀왔어요.

2023년 1월에 숙박함

아쉬웠던 점은 없습니다.

친절한 스태프, 편안한 공간, 밀박스까지 준비해주시는 준비성 까지 정말 좋았습니다. 이집트 여행 중 최고의 가성비 숙소로 인정합니다. 특히나 웃으며 맞이해주시는 스태프분들 덕분에 행복한 여행이었습니다.

2023년 1월에 숙박함

시내에서 거리가 좀 … 하지만 로컬버스 잘 이용하면 대만족

호스트의 정보가 여행을 편하게 유도 했음

2023년 1월에 숙박함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고 좋은 환율로 환전도 해주며 일찍 떠나게 되었는데 아침식사를 챙겨주어서 고마웠습니다. 한국분들이 가면 아주 환영받을겁니다~

2023년 1월에 숙박함

그리 깨끗하진 않음. 침대가 거북이 등껍질 수준으로 음푹 들어가 있음. 허리가 너무 아팠어요.

직원이 친절해요. 가성비 굿. Abu Simbel 가려면 새벽 4시에 일어나야 했는데, 간단한 아침(빵)을 싸줬음.

2023년 1월에 숙박함

아침도시락. 1000파운드. 바가지. 안통하니까 얼굴색 친절. 완전딴사람

위치

2025년 2월에 숙박함

부엌이 깨끗하지 않다. 찬장에는 먼지가 수북하고 그릇 선반에도 시커먼 때가 있다.

2025년 1월에 숙박함

시내에서 좀 거리가 있는게 흠이이요

직원 분은 좀 무뚝뚝해보여도 친절합니다. 특히 숙소 앞 커피숍의 뷰가 너무 끝내줘요. 숙소 컨디션이 이거 하나로 커버가 됩니다.

2025년 1월에 숙박함

주인과 직원들이 담배를 무지 피워대서 숙소 내에서 편히 쉴 수 있는 곳이 없었다. 체크 아웃 시간이 북킹닷컴에는 11시인데 10시 라고 우기는 직원이 있어서 예약 화면을 보여 주고 11시를 확인시켜 주었는데 미안하다는 한 마디 말이 없고 거꾸로 나 보고 하비(해피) 하라고 해서 황당했다.

2025년 1월에 숙박함

숙소 주변에 슈퍼도 없고, 숙소내 식수도 제때 준비안되어 먹고싶은 물도 못 마시고 조식은 줄 생각도 없이 잠을 자고 있네요.

가격외에는 좋은게 없습니다.

2024년 6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