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압이 약하고 이불이 너무 얇아서 추웠어요 ㅠ

집주인 가족들이 매우 친절했고 그 이유 하나만으로 10점을 주기 충분해요 :)

2025년 3월에 숙박함

없음

친절하고 편안했어요 다시 올께요❤️

2025년 2월에 숙박함

입구를 혼자서 찾는건 어려운거 같아요

가격도 저렴하고 깨끗해서 편하게 머물다 갑니다

2025년 2월에 숙박함

방음이 잘 안됨. 처음에 위치 찾기 조금 어려움

깔끔함, 친절한 직원, 시내에 위치해 접근성 좋음. 아스완에서 가성비 최고의 숙소

2025년 1월에 숙박함

- 꼭대기층에 방을 배정받았는데 수압이 정말 너무너무 약해서 씻기가 힘들었어요..ㅜㅜ 다른층 배정받은 분은 괜찮았다고 해서 이건 꼭대기층의 문제인 것 같습니다 - 문 여닫을 때 끽 소리가 좀 심해서 다른 방에도 피해를 주는 것 같아서 신경쓰였어요.

- 한국을 좋아하는 훈이라는 학생이 있어요ㅎㅎ 호의적인 분위기가 편안함을 줍니다. - 궁금한 점이 있으면 잘 알려주고 친절하게 도와주십니다. 훈이 아버님(주인분)이 영어를 잘 하셔서 소통이 편해요. - 현장 결제 하나도 안 불편해요 카드도 됩니다! - 번화가에 위치해 있어 안전한 기분이에요.

2025년 1월에 숙박함

아스완 호스텔 기대 안하고 갔는데 아쉬운건 별로 없었다. 조금 시끄러웠던거?

호스텔 주인 친절하고, 잘 챙겨주고, 투어갈때도 차 서는 앞에까지 데려다 줌. 주위에 시장도 있고, 큰 도로변에서 멀지않고 주위에 나일강 있고.

2024년 12월에 숙박함

이 이용 후기는 가이드라인에 맞지 않아 공개되지 않습니다.

외부의 소음은 어쩔 수 없기 때문에 귀마개를 사용해 주세요.

정말 친절하고 또 친절하십니다.이집트에서 겪은 피로가 사라질 정도였어요. 위치는 나일강은 바로 앞에 있습니다. KFC 도보로 7분 걸리며, 접근성이 굉장히 좋습니다.

2025년 1월에 숙박함

옮긴 숙소의 화장실이 샤워실=화장실 그냥 한 공간에 두개가 다 있는데 좁은편.. 그래서 샤워를 누가 만약 했고 이후에 응가 하려면 다 젖어있을 것임

오버 부킹으로 인하여 다른 숙소 옮기게 되었는데, 솔직히 처음엔 배낭 메고 힘들게 가서 짜증 났지만 옮긴 숙소가 깨끗하고 좋았음 화장실이 따로있는 우리나라 모텔 정도.. 위치도 나쁘지 않았고 주인 아저씨가 친절함 말이 너무 빠르심 샤워 수압 좋음 배수 잘됨 하지맘..

2025년 1월에 숙박함

친절한 사장님과 따뜻한 숙소

2024년 12월에 숙박함

객실 업그레이드 서비스 감사합니다.

2024년 9월에 숙박함

구글맵에서도 본 후기라 설마 했는데 저도 똑같이 경험할 줄 몰랐습니다. 객실 비용이 40달러에 딱 맞게 떨어지지 않아 1달러 조금 넘게 거스름돈을 받았어야 했는데, 주려고 하는 모습조차 보이지 않았습니다. 매우 작은 돈이기 때문에 사소하고 중요하지 않을 거라 생각할 수 있겠지만, 서비스 제공자와 고객 사이에서의 일종의 팁 지불 판단은 지불하는 고객의 의사가 반영되어야 하기 때문에 이 부분이 개선된다면 10점의 게스트하우스로 거듭날 거라 생각합니다.

마지막까지 백팩커 호스텔과 고민하다 개인 공간에서 자고 싶어 이용했는데 개인적으로 위치도 그렇고 만족했습니다.

2024년 9월에 숙박함

위치도 괜찮고, 한국인이면 맥도날드 KFC 도보 이동가능합니다. 가정집인데 시원했습니다. 에어컨도 잘 나왔고 가성비대비 좋았습니다. 친절한 사장님과 아드님 감사했습니다. 아부심벨 가기위해 잠시 머물렸던 곳 잊지 않겠습니다.

2024년 10월에 숙박함

굳이 쓰자면 뷰가 없는것

무스타파는 체크인전부터 연락을 해서 위치와 투어를 알려주고 카카오톡을 사용해서 번역을 통해 더 편히 대화도 했습니다 주방사용도 가능하고 아침일찍 출발하는 기차역가는것도 싸게 택시 잡아줍니다 무스타파와 아들들의 친절 덕분에 더 편한 숙소로 기억되는것 같습니다

2024년 9월에 숙박함

기차역 근처에있어서 그런지 아님 센터에 있어서 그런지 꽤 늦은 밤까지 시끄러웠어요

한국분들 투어 예약하실 때 여기통해서 하심 좋을 것 같아요. 한국분들한데 유명한 만도 만수 아흐메드 등보다 더 좋은 가격이였어요, 저는 여기 통해서 아부심벨이랑 아스완에서 룩소르 이동하는 차 예약했습니다. 주인장분이 삥땅치려는거 전혀 없고 너무 착하시고요 아침원래포함 안됬는데 이것저것 챙겨주셔서 너무 고마웠습니다. 주인장 아들분은 한국어 배우고 있어서 한국에 관심이 많더라고요ㅎㅎ 매우친절합니다. 방 상태는 크게 기대하진 마세요 그래도 화장실등은 청결하고 세탁기도 있습니다. 그냥 가격대하는 것 같아요

2024년 7월에 숙박함

엘리베이터가 없어 무거운짐을 들고 계단을 오르내리기 힘들었습니다. 문 키도 옛날식이라 열고 닫는게 헷갈렸어요.

아주 약간의 아쉬움이 있지만 주인아저씨의 친절함이 모든 단점을 상쇄시킬 정도로 매력적임. 또한 방이 좁지않고 에어컨이 잘 동작하며 샤워실 물이 잘 나오고 냉장고도 잘 동작함.

2024년 7월에 숙박함

방음이 거의 없습니다 다만 이집트 전체 숙소들 모두 공통입니다 이 호텔의 잘못은 아닙니다

소문대로 주인의 일처리와 정당한 투어가격 등 만족했습니다

2024년 3월에 숙박함

실내 리모델링중이어서 페인트냄새가 심했어요. 투숙객을 받기전에 선풍기로 냄새를 제거했으면 했네요.

호스텔이 두군데여서 구글앱으로 내린 곳이 반대쪽이었어요. 장기여행중이어서 짐이 많아 어떻게 찾아가나 난감해 하던중에 마중나온 호스트를 만났어요. 툭툭을 불러 짐과 저만 호스텔로 먼저 가고 남편과 주인은 2분도 안되어 걸어 왔어요.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2024년 2월에 숙박함

1. 침대 침대 매트리스가 오래되긴 했습니다. 오래돤게 아니라면 누가 그위에서 좀 뛴 것 같긴해요.. 제 침댜만 그런건지도 모르겠네요. 2. 방음 하필이면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기간이었고 아래층에 스포츠 카페 같은게 있어서, 그 날 저는 골 넣을때마다 새벽에 계속 깨야 했습니다ㅎㅎ 유리창 방음이 전혀 안 되긴 합니다.

1. 스탭 사장님이 정말 친절하십니다. 2. 시설 가정집을 개조하신 건지 오래된 티가 나긴 합니다. 화장실도 밖에 있기는 한데, 이건 유럽 가서 한인민박이나 호스텔 가도 마찬가지라 숙소 가격 생각하면 불만은 없었습니다. 3. 위치 투어 가기 위치가 정말 좋습니다. 딱 시내에 있어요.

2024년 1월에 숙박함

특별히 아쉬웠던 점 없네요.

시설이야 다 그만 그만하고 주인장이 매우 친절하고 위치가 좋음.

2023년 12월에 숙박함

사장님 친절합니다

2024년 1월에 숙박함

없습니다

주인분이 너무 친절했습니다

2024년 1월에 숙박함

간판이 없어서 찾기 힘들지만 주위에 사람들이 잘 찾아줘요. 엘리베이터가 없어서 조금은 힘들어요.

정말 친전해요. 룸도 넓고 청결하고 헤어드라이어도 비치되어 있어요. 사장님이 추천해 주신 맛집은 최고!! 조금만 걸어서 나가면 보트도 탈수 있고 맛집도 많아요. 투어때문에 새벽에 나가야 했는데 새벽 3시 40분에 밀박스도 챙겨주셨어요. 양도 넉넉하게 챙겨주셔서 투어하는 동안 잘 먹었어요. 친절하고 청결함은 최고!!! 무조건 추천해여.

2024년 1월에 숙박함

싸고 친절하고 좋음 깨끗함 Dina reception good

2023년 12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