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이 친절했으며 응답이 매우 빨랐음. 체크아웃 이후에도 짐을 맡길 수 있었으며, 화장실이 매우 넓었음

2025년 3월에 숙박함

호스트가 매우 친절하고 공용 주방이 있어 저녁을 간편하게 해먹기 아주 좋았어요. 알함브라도 버스로 10분이면 갈 수 있어요. 4인 여성전용 도미토리 묵었는데 3박동안 2박은 저희 2명만 써서 아주 편리했어요. 해바라기 샤워기가 좀 불편했지만 다른 부분들이 다 커버해줌.

2025년 1월에 숙박함

없음

너무 친절, 깔끔

2025년 1월에 숙박함

딱히 없어요

시설도 너무 깨끗하고 주인분도 너무 친절하세요 혼자 여행 오시는 분이면 강력 추천 합니다

2025년 1월에 숙박함

수건도 교체하여 주셨으면

매일 청소해 주심

2024년 9월에 숙박함

없습니다.

가격이 저렴하지만 정말 친절하고, 청결합니다. 약간 낡은 건물이지만 정성들여 관리하는걸 알수 있습니다. 투어를 마치고 돌아오니 깔끔하게 청소된 방을 보며 감격했습니다. 여기 참 좋아요.

2024년 9월에 숙박함

없다

요즘 지도 보고 관광지 설명해주는 곳 잘 없는데, 체크인 하는데 여자사장님이 지도보여주면서 관광안내와 맛집 을 설명해 주셨다. 너무 인상 좋으시고 친절하십니다. 위치도 도보로 어디든 가능하고, 조용하고 깨끗해서 숙박내내 편안했습니다.

2024년 6월에 숙박함

1. 엘리베이터 없고 방은 3층까지 있었음 2. 1층 방의 경우 지하는 아닌데 좀 어두워서 지하같이 느껴졌음

1. 주인 아주머니가 매우매우매우 친절하시고 영어도 잘하심. 체크인할때 지도 보여주시면서 가봐야 할곳, 먹어야 할곳 등 정보 많이 주심 (체크인도 1시부턴가 1시반부턴가 가능해서 다른데보다 빠른편) 2. 3층에서 다락방 올라가는거 같은 좁은 회전 계단 따라 올라가면 옥상에 야외 테라스 및 아늑한 거실 있음 3. 올드타운 내 위치 (단 알람브라 궁전 이쪽하고 가까운 올드타운은 아님) 4. 일찍 예약해서 그런지 가격이 저렴한 편이었음 5. 부엌 사용 가능, 테이블도 있고 부엌 넓찍함 6. 다른 방은 모르겠는데 1층 6인실의 경우 2층침대 하나, 1층침대 4개로 구성되어 있어 1층침대 사용이 가능했음

2024년 5월에 숙박함

이 가격에 이 위치, 이 퀄리티가 믿기지 않습니다. 타파스 거리와 도보 10분 이내고, 다른 관광지와도 가깝습니다. 스탭도 아주아주 친절했어요! 침대가 단독침대라 너무너무너무 편하고 좋았고, 매트리스와 베개 커버를 새로 주셨습니다. 더 깔끔한 느낌이었어요. 화장실도 깔끔하고 욕실 수압도 적절했습니다.

2024년 5월에 숙박함

호스트 부부가 친절하시고 배려가 많으셨습니다. 체크인 하면서 지역 여행동선과 추천음식점을 지도에 표시 하시면서 안내해 주시고 체크 아웃하고 배낭도 보관 해 주셨습니다.

2024년 4월에 숙박함

스스로 체크인 하는것이 좀 낯설었습니다

밤 9시 넘어 체크인 후 오전 9시 전에 체크아웃 했습니다 사장님는 체크 아웃 직전에 볼 수 있었어요. 사장님은 친절하셨어요. 하지만 늦게 가서 체크인은 스스로 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나머지는 다 괜찮았어요. 특히 꼭대기 층의 테라스는 너무 멋졌습니다. 꼭 올라가보길 추천해 드려요. 가격대비 만족스러웠습니다. 알함브라 궁전도 가까운 위치에 있습니다.

2023년 11월에 숙박함

리셉션을 받는 시간이 굉장히 한정적입니다. 당 시간에 맞출 수 없다면 다른 숙소를 알아보시는 것이 정서적으로 편할 것 같아요.

집주인분께서 한국을 많이 사랑하시는 것 같습니다.(하지만 한국을 방문해보시지는 않으셨다고...) 리셉션에 한국 기념품들이 잔뜩있고 동네에 대한 설명을 친절히 해주셨습니다. 일반적인 호스텔에 비해서 수용인원이 적기 때문에 비교적 조용하게 지낼 수 있는 호스텔입니다.

2023년 10월에 숙박함

없음

매우 매우 좋음

2023년 8월에 숙박함

에어컨이 안나왔어요. 생각보단 괜찮더라구요

호스트께서 너무나 친절했어요.. 사실 이것만으로도 높은 점수을 주고 싶을 정도로 너무나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화장실도 매우 청결하구요, 중앙 안뜰에 손빨래 해서 빨래 말릴 공간도 있어요.

2023년 7월에 숙박함

낮에는 에어컨이 안나와서 더웠어요

위치가 좋고 넓고 깨끗해요 친절하게 안내해 주시고 적극 추천해요

2023년 7월에 숙박함

2층침대 난간이 흔들거리고 사다리가 무서워요. 락커가 작고 침대에 콘센트가 하나밖에 없어요. 4인실은 방크기가 작아요. 세탁서비스 10유로로 아주 좋지만 아침에 말씀드려야해요.. 저는 결국 이용못해서 근처 코인세탁소애 갔는데 제일 가까운 곳이 500미터 거리구 세탁만 7유로예요. 숙소 2층에 빨래 건조대가 있어서 여기에 말리니까 반나절만에 다 마르더라구요!

체크인할 때 그라나다 지도보면서 설명해주셨어요! 맛집 추찬해주신데 다 가봤는데 다 맛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3층에 주방있고 개수대, 커피포트, 전자레인지, 전기레인지, 접시와 커트러리 등이 있어 요리해먹을 수 있어요. 냉장고도 크구요. 테라스로 가는 나선형 계단을 오르면 소설 속에 나올 법한 다락이 나와요! 화장실은 층에 한 개씩 있는데 다른 분들이랑 시간이 안겹쳐서 좋았어요. 에어컨 틀면 금방 시원해지고 방에 테라스도 조그맣게 있어요. (301호) 건물 자체는 오래된 것 같지만 잘 관리돼있고 깨끗해요.

2023년 7월에 숙박함

위치가 정말 좋아요 그리고 호스트가 엄청 친절하세요

2023년 5월에 숙박함

깨끗, 깔끔하고, 친절하시고, 위치도 좋았습니다. 주방도 있었어요.

2023년 5월에 숙박함

없네요

시내와 가깝고 여주인분이 굉장히 친근하십니다! 호스텔임에도 침대를 개인침대로 사용하였고 엄청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2023년 4월에 숙박함

사장님이 굉장히 친절하시고 위치도 좋고 깨끗합니다. 가성비가 아주 좋아요.

2023년 2월에 숙박함

주인분이 정말 정말 친절하시고 영어가 유창하세요!! 위치도 괜찮고 침대가 편하고 좋았어요

2023년 1월에 숙박함

사장님 아들분이 현재 한국에서 공부를 하고 계셔서 그런지는 몰라도 한국인분들에게 굉장히 친절하심. 시설은 매우 깔끔하고, 방 크기 역시 6명이 쓰기에 아주 충분하고 널찍함. 그라나다가 겨울에 꽤 추운 도시인데, 난방 역시 잘 되었고 온수도 굉장히 잘 나옴. 스페인 남부 여행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숙소

2023년 1월에 숙박함

very kind

2022년 11월에 숙박함

일단 호스트 어머니 너무 친절하시고, 영어도 잘하십니다. 방은 깔끔 심플하고 온도도 적당했고, 조용히 잘 쉬다가 갑니다! 저렴하게 좋은 숙소 이용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짐도 무료로 17시 꺼지 맡아주십니다. 그라나다에 하루만 있었지만 정말 잘 보내고 갑니다!!

2022년 11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