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이신 지구 한가운데여서 걸어다니기 약간은 힘들었던 점 빼고는 아쉬웠던 점이 없어요!

직원이 너무나도 친절했습니다! 위치도 너무 만족스러웠고 시설도 굉장히 깔끔했어요

2024년 1월에 숙박함

시설이 엄청 좋다고는 할 수 없지만 정말 좋았어요. 직원들 친절함이 최강이었습니다. 위치도 좋고 아늑하게 꾸며놓은 공간도 좋았어요. 체크아웃 후에도 계속 있어도 되고 짐도 맡아주었습니다. 개인적으로 향수병이 와서 힘들었는데 친절한 직원들 덕분에 좋은 추억 가져갑니다!

2023년 12월에 숙박함

위치가 유일한 단점입니다. 그라나다가 전체적으로 돌길이 많습니다. 다른 돌길은 캐리어를 끌고 가다 바퀴가 부숴질까봐 들고가지만 여기는 아예 끌고 갈 수가 없어서 들고 가야 합니다. 오르막으로 약 300m는 가야 하기 때문에 캐리어가 무거운 분들은 숙소앞까지 택시를 이용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아침도 안락하고, 여느 호스텔과 다른 점은 딱히 없었습니다. 다만 강아지가 귀엽고 스태프들은 매우 친절하며, 4인실이라는 점, 그리고 무엇보다 가성비 측면에서 뛰어납니다. 근처 전망대와도 매우 가까워서 도보 5분이면 갈 만해요!

2023년 12월에 숙박함

위치가 위치인지라 캐리어 끌고 걸어오긴 힘들 것 같아요

여기 진짜 너무 좋았어요! 스태프도 친절하고 숙소 분위기도 예쁘고 조식도 정성스러웠습니다. 숙소에만 있어도 좋을 것 같은 느낌이었어요.

2023년 10월에 숙박함

숙소 너무 깨끗하고 아늑하고 3명이 가서 프라이빗룸에서 묵었는데 한명은 소파베드에서 자야해서 좀 걱정이었지만 소파베드도 푹신하고 좋았습니다 :) 직원들도 친절하고 호스텔 분위기가 조용한 편이라 좋았어요 프라이빗룸에 주방과 화장실 따로있어서 말만 호스텔이지 편리했어요! 다만 오르막길에 있는데다가 돌길이라 숙소 처음 갈 때에는 공항에서 택시타고 가길 참 잘했다 생각했어요. 공항으로 갈 때에는 돌길 내리막길에서 캐리어 끌고 가기 좀 힘들었어요. 아침으로는 과일과 빵, 구울 수 있는 토스터기, 오트밀과 우유 커피 등을 주시는데 적당히 잘 먹고 여행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당

2023년 9월에 숙박함

관광의 중심에서 너무 멀고 높습니다. 하지만 저렴하니까 괜찮아.

귀여운 강아지가 우리를 맞이헀어요. 주로 혼자인 여행객이 머무르는 호스텔이지만 가족실이 있습니다. 우리는 가족실을 이용했고 가성비가 최고였습니다. 낭만이 있는 숙소입니다.

2023년 3월에 숙박함

그러나 가격이 가격인 만큼 조식이 부실해서 기대하지 말자

가격대비 좋음. 가격이 조식 포함이라 한다. 공항가는 버스정류장에서 얼마 떨어져있지 않다.

2023년 4월에 숙박함

알바이신 지구라서 위치가 높고 돌길이라 이동 시 힘들 수도 있지만 두 분 이상 같이 오시면 기차역이나 버스터미널에서 택시비 10유로 이하라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더블룸 아파트방 묵었는데, 일단 샤워 수압이 세고 따뜻한 물이 잘나와서 너무 좋았어요. 주방에 캡슐커피도 넉넉하게 있고, 공간도 넉넉해서 좋았습니다. 숙소 전체에 인테리어도 너무 예쁘고, 꼭대기 공용공간에서 보이는 알람브라, 시에라 네바다 뷰도 너무 기억에 남아요. 조식도 기본적이지만 좋았습니다! 직원들 따뜻함은 말할것도 없구용

2023년 4월에 숙박함

그 외 나머지. 그래도 뷰가 나머지 모든 단점을 상쇄함

위치.옥상에서 알함브라가 잘보임

2023년 4월에 숙박함

없음

친절 분위기 편안 침대상태 침대커튼 화장실 청결 아침식사 다 좋음 -솔직히 가격대비로 판단을 해야하는데 여기는 가성비로 최고이다. 여기 별로라 하는 사람은 제발 돈 더주고 비싼데로 가시길.. 물흐르지말고

2023년 1월에 숙박함

버스 정류장에 내려서 가는데 오르막인데 돌길이라.. 캐리어 바퀴 박살날까봐 끌지않고 들고 갔습니다. 10분 넘게요… 직원분께서 들고 왔다니까 베리 스트롱이래요^_ㅠ 갈 때, 올 때 택시타십셔ㅠㅠ 이차로 엘베가 없어서 힘들었어요… ㅋㅋㅋ큐ㅠㅠㅠㅠㅠ 첨엔 1층 캐리어 맡기는 공간에 필요한 것만 꺼내고 맡겼는데 까먹은거 계속 생각나고 ㅠㅠ 결국 자꾸 문 열어달라하기 미안해서(다른 사람이 훔쳐가지 못하도록 잠금)ㅠ 캐리어 들고 3층 계단 올라갔어요… 침대 갯수 대비 변기랑 샤워시설이 적다고 느꼈어요.(총 3층이고 객실은 2/3층이 있습니다. 3층 6인실 방 앞에 변기 1, 샤워 1 / 3층 복도에 변기 1, 샤워 1/ 2층에 변기 2, 샤워2 .. 근데 3층에 제가 묵은 방 말고 4인실인가 6인실 또 있구요 ㅠㅠㅜ 2층에도 방 또 있습니다.) 눈치게임 성공해서 밀리거나 기다리진 않았지만 불안하더라구요.. 제가 쓴 샤워실은 물이 빨리 안 빠져나간것도 쪼금 아쉽습니다. 아 그리고 싱글침대 6개로 예약했지만 돌아다녀 본 바 싱글침대 없었습니다ㅎ 다 2층 아니면 3층 침대에요.

휴게실에서 볼 수 있던 알함브라 ㅠ ㅠ 넘 이쁩니다.(일부 객실에선 침대에 누워서도 알함브라 보여요!) 친절한 스탭분들, 깨끗한 침대, 무료로 이용 가능한 수건/짐 보관, 숙소 근처가 구시가지라서 밥 먹으러 나가거나 번화가로 나가는 길에 이색적인 아이템을 볼 수 있는 골목 등! 좋았습니다.

2022년 12월에 숙박함

여행자는 호스텔이 약간 높은 위치에 있어 도보로 힘들다.

정감있는 시설, 주방 이용이 최고, 친절한 직원

2022년 9월에 숙박함

1차와 2차로 연달아 예약했는데, 1차는 자동으로 카드에서 숙박료를 빼갔는데 2차에는 못했다고 check out후에 연락 와서 따로 카드정산을 메세지상으로 confirm해 줌.

2022년 5월에 숙박함

check in & out 하는 날에 캐리어 끌고 숙소-정거장을 오가는 것이 곤욕. 산 중턱+자갈길. check out하는 아침 7시, 숙소 앞 33번 시내버스가 1시간 동안 오지 않아서 결국 다음 행선지 버스를 놓침. 시내버스정거장에 같이 기다리던 20여명의 여행객들이 다 동일한 상황에 분통 터져함.

가성비 최고, 다문화(인종, 연령) 최고, 위치 최고, 정성스레 가꾼 호스텔 시설, 곳곳이 예쁨, 매일 청소, 숙박비에 포함된 조식, 커피!!, 편하게 주방사용할 수 있음.

2022년 5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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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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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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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7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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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6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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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6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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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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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