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텐없음, 새벽에 안전한 세비야 거리라 투숙객에 따라 새벽에도 불을 안끄고 시끄러울 수 있음.

직원 분이 친절해요. 체크아웃 후 버스시간까지 짐을 맡길 수 있었어요. 버스터미널에서 걸어올 수 있는 거리. 버스연착으로 자정넘어 도착했는데 체크인 가능했고 걸어서도 안전하게 도착했어요. 저렴한 가격, 주방있음.

2024년 12월에 숙박함

위치가 번화가에 있다보니 새벽에 진짜 시끄럽습니다.. 방음도 잘 안 돼서 소음 때문에 잠에서 깬 적이 많아요.

직원들 친절하고, 호스텔 위치가 매우 좋습니다. 기차역과 주요 관광지들이 다 걸어서 30분 이내에 위치해 있어서 따로 교통권 구입 안 하고 여행했어요. 화장실과 샤워실도 넉넉합니다.

2025년 2월에 숙박함

직원들이 친절하고 위치가 너무 좋음

2025년 2월에 숙박함

관광명소와 걸어서 20분 내외로 있어요

2024년 12월에 숙박함

다만 바로 앞이 번화가라 조금 시끄러운점? 그래도 밤에는 조용했어요

가성비로 최고였어요 위치도 좋고(바로 번화가) 방도 깔끔 화장실도 생각보다 넓었구요

2024년 10월에 숙박함

없음

엘레베이터 있음 직원 굉장히 친절함 가방 맡기기 가능 호텔 자체가 굉장히 깔끔하고 세련되어있음 본인은 여자친구랑 커플룸에 묵었는데 방에 들어가니 웰컴 드링크가 있음 : 와인 일단 기분 좋았음. 방에 창문도 있고 가리개도 있음 에어컨 있음 수건 짱 많음 티비도 있음 샤워실 화장실 전부 좋았음. 방도 넓었음. 조금 비쌌다는 점 빼곤 다 좋았다

2024년 4월에 숙박함

4인 여성전용 도미토리를 친구 4명이 이용해서 우린 괜찮았는데 모르는 사람과 이용할 때는 공간이 협소할 수 있고, 침대가 움직일 때마다 많이 삐걱거립니다. 수건을 제공하지 않았습니다.

위치가 우선 좋았어요~어디든 도보로 이동하는 데 전혀 불편함이 없고, 화장실, 샤워실도 늘 여유 있고, 식당에 무료커피도 너무 맛있어요.

2023년 10월에 숙박함

열쇠가 키인점... 근데 심지어 화장실&욕실은 프라이빗으로 객실에 묶는 당사자만 사용할 순 있지만 침실 밖에 있어 매번 열쇠를 가지고 다녀야 되는점.... 심지어 침실은 따로 잠글 수가 없어 밖에서 잠그고 욕실열쇠로 열고.. 번호키나 카드키로 변경되면 좀 더 편하게 이용할 수 있을듯.

위치가 딱 쇼핑거리 한가운데라 밤에도, 아침에도, 새벽에도 뭐 어느때건 안전한 느낌이었습니다. 숙소를 찾기도 쉬웠고, 관광지가 있는 성당 근처로도 금방 갈 수 있었어요. 공항을 제외한 거의 모든 곳을 숙소에서부터 다 걸어다녔어요. 숙소 내부도 깔끔하고, 조명도 밝고, 매일매일 청소도 해주어서 깔끔,깨끗하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2023년 9월에 숙박함

화장실 문 삐걱소리가 심해 같은 방 사람에게 방해가 됩니다. 윤횔유라도 칠해서 밤에 소음이 발생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청결도가 최고입니다:)👍

2023년 8월에 숙박함

직원분들 다 친절하셨고 엘레베이터 있어 큰 짐 있는 분들 특히 편하실거에요. 혹 기차/버스 스테이션에서 우버 타고 오신다면 Radison Hotel 찍고 오시는게 나을 거에요. 호스텔앞은 보행전용도로라 우버가 들어올 수 없고 호텔 바로 뒷편에 위치해 호텔 주소를 이용하신다면 좀 더 쉽게 찾으실듯..

2023년 7월에 숙박함

숙소에서도 직원과 얘기했던 부분인데, 혼성 도미라고 할지라도 남자 다수와 여자 한 명만 배정하지 말고 성별을 두루 섞어서 배정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45일째 유럽 여행 중인데 지금까지 갔던 숙소 중 시설이 제일 좋았습니다. 스페인 남부의 저렴한 물가 덕에 좋은 숙소에서 묵어갑니다. 쇼핑 거리가 가까이에 있어서 밤 늦게 다녀도 위험하지 않고 버스 터미널도 매우 가깝습니다. 옥상과 테라스 등 안락한 공용 공간을 누릴 수 있고, 침대도 깔끔하고, 다양한 주방 기구들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카드키로 출입할 수 있는데 다른 숙소와 달리 키보증금을 받지 않는 것도 장점이었습니다. 직원들이 친절합니다.

2023년 7월에 숙박함

침대가 조금 삐걱거린 거..?

위치도 좋고 가격도 매우 좋고 화장실 / 샤워 공간도 많고 시설도 깨끗하고 주방과 테라스도 잘 되어 있음. + 엘리베이터 존재

2023년 5월에 숙박함

없음

위치는 밤엔 조용한 쇼핑거리이며 무료로 이용가능한 테라스!가 최고입니다. 샤워실 및 화장실도 많습니다. 침대도 편안하며 독서등 및 충전포트도 잘 갖춰져있습니다. 직원들이 친절하고 공용공간에 주방 및 커피머신이 잘 갖추어져있습니다. 1박 후 숙박을 연장하였습니다.

2023년 3월에 숙박함

세탁기 없음, 헤어 드라이기 없음(핸드 드라이어기로 머리 말림 ㅋㅋㅋ)

커피가 무료라서 행복했음(매일 2 잔씩 마심) 위치 아주 좋음, 완전 시내권, 세비야대성땅 걸어서 7분, 세비야 광장 걸어서 20분, 주변 맛집 많음 전반적으로 친절하고 매우 깔끔한 편임 한국인 한명도 없어서 좋았음. 꽤 큰 건물인데 전체가 다 호스텔 임! 혼성 사 인실 썼는데 아주 아주 조용히 잘 썼음 조리 시설 아주 잘 되어 있음 삼 박 하는 동안 식사 자주 해 먹음 샤워실 화장실 남녀 따로이며 겹쳐서 딜레이 된 적 없었음

2023년 1월에 숙박함

일단 깔끔하고 방음은 좀 안되지만 다른 호스텔과 비교하면 정말 좋은 퀄리티입니다. 위치도 적당히 좋아요! 추천

2022년 10월에 숙박함

이른 새벽 도착이였고 체크인이 오후2시였는데 직원이 새벽에 자다가 일어나서 문열어줬는데도 굉장히 친절하게 안내해주고 체크인전까지 공용공간에서 쉴 수 있게 해주고 샤워실도 쓸 수 있게 해주어서 감사했습니다 ! 위치도 다 걸어다닐 수 있는 거리여서 대중교통을 이용하지않았어요

2022년 10월에 숙박함

정리정돈은 잘 되어있으나 '청소'는 되지않아 위생상 더러움. 불편한 2층 침대. 화장실도 참게 만들정도...

명소 어디든 걸어갈 수 있는 위치 기차역으로 오가는 버스정류장이 근처에 위치 쇼핑거리 중심에 있음.

2023년 10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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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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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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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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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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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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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0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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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0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