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답고 깨끗하고 조용하며 아늑한 숙소
밤늦게 도착한 우리를 환영하는 동시에 다른 숙박객이 깨지 않도록 신신당부를 세심히 주었다
아침식사 정성스럽고 아늑한 아름다운 식당
강아지와 가족 정원
좋은친구들
몽생미셸 섬 안 호텔이라면 절대 누리지 못할 시간이었다
숙소앞에 2차 대전 당시 희생된 독일인을 기리는 곳을 알려주어서 예상치 못했던 뜻깊은 여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영국에서 배타고 넘어가서 파리보다 먼저 도착한 지역이였는데, 이 곳에서 여행을 시작하여 프랑스, 똘레랑스, 사랑에 대해 깊이 이해할 수 있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