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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Uhart-Cize 호텔 실제 이용객에 의한 검증된 후기

최근 이용 후기

  • “깨끗하고 편안함”

  • Maison Fleurie 후기 평점: 9.8

    “한국분들 후기가 없어서 후기 남겨놓습니다. 숙소 주인분들 너무 친절하시고, 프랑스어만 가능하세요! 근데 번역기 있으니까 의사소통에 문제없었고 숙소 컨디션 호텔급입니다. 너무너무 깨끗해요. 주방시설이나 세탁기는 없지만 세면대 2개에 화장실 샤워실 너무 깨끗하고 테라스도 너무 아름다워요 인테리어에 관심이 있으신지 정말 하나하나 손길 다 닿아잏고 정원도 진짜 아름답습니다. 생장에서 좀 벗어나 언덕길 위에 있지만 크게 힘들지는 않고 생장 도착시간에 맞춰 마중도 해주신다고 하셨어요 그치만 저희는 걸어올라갔습니다. 아침 조식 무료로 차려주시는데 정말 호화스러움의 끝판왕입니다. 크로와상 바게트 사과 과일3종 요거트 치즈 햄 그래놀라 쨈 ...다 못써요 심지어 순례길 간다니까 샌드위치 만들어가라고 햄이랑 사과 더 주셨어요 😭 여기를 이가격에 머물러도 되나 싶어요 전자렌지랑 냉장고 있고 무풍 선풍기 있고 뷰 끝내줍니다. 작고 귀여운 강아지가 있는데, 강아지가 짖으면 바로 격리 조치해주셔서 강아지 무서워하는 저희도 괜찮았어요! 생장 메인 도로에서 좀 떨어져있지만 아주 조용하고 프랑스 가정집에서 자는듯한, 그치만 아예 분리는 되어있는 멋진 공간이었어요. 숙소 윗길로 그냥 쭉 올라가면 오리손가는 순례길이랑도 만납니다! 추천해요! 사진은 다먹은 조식사진밖에없네요 ㅋㅋㅋ ㅠㅜㅋ진짜 예뻐요”

  • Maison d'hôtes Larraldia 후기 평점: 9.5

    “직원 부부의 친절도가 매우 좋았습니다. 특히 저희가 자전거 순례자인데 사장님이 자전거 수리 전문가이고 자물쇠가 잠겨있는 안전한 장소에서의 충전에 감사드립니다. 다음 날 새벽 출발 시 이른 조식을 준비해 주어 감사했고, 저희들에게 순례자길까지 자동차로 앞서서 가 주겠다는 배려에 감사드리고, 저희가 구굴 지도로 갈 수 있다고 했더니 순례자길로 향하는 도로 쪽으로 자동차를 가져와서 오랜 시간 헤드라이트를 비추어 주는 매우 친절과 선한 마음이 몸에 배어있는 행복한 젊은 부부였습니다. 아침 조식도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