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 크기가 살짝 아쉬움.

전용 주방이 있고 다양한 주방 도구가 있음.세탁과 건조가 무료라는 것이 매우 맘에 들었음. 또한 숙소에 대해 궁금한 게 있어 질문을 하면 친절한 답변을 빠른 시간 내에 답장을 받을 수 있음. 에펠탑 근처라 위치도 좋고 버스 정류장이 근처라 교통에 불편함을 느끼지 못함.

2025년 3월에 숙박함

없습니다.

아주 좋습니다 가격에비해 모든시설이다있고 단점이 가격과 시설로 모두 커버됩니다.

2025년 3월에 숙박함

방이 좀 좁음.

에펠탑주변에 있어 걸어 다니며 구경하기 좋았음. 깨끗함.

2024년 10월에 숙박함

-) 엘리베이터가 없어서 캐리어를 직접 올려야 하므로 높은 층에 걸리면 힘쓰기 어려운 분들은 부담 있음. 상주직원은 없기 때문에 힘 못쓰는 분은 신중해야 합니다. -) 침대 제외 공간은 캐리어 하나 펼치면 거의 꽉 참 -) 2인 숙박 가능하긴 하지만 좀 좁긴 합니다. 그래도 샤워 식사 다 가능함. 비슷한 가격, 위치의 숙소가 특별히 더 넓지는 않음.

+) 에펠탑, 세느강변 매우 가까우면서 주변에 맛집 많고 치안 안정된 위치 +) 냉장,냉동 가능한 냉장고 딸린 조리 가능한 주방 +) 성능 좋은 에어컨 +) 침구류 상태 양호 +) 아래의 단점을 커버하는 가성비 +) 주인장은 친절한 편입니다. 전반적으로 많이 도와주려고 하시며 체크아웃 이후의 상황이나 분실물 문제에도 책임감 있으십니다.

2024년 9월에 숙박함

화장실 배수구에서 불쾌한 냄새가 종종 흘러나왔다. 하지만 화장실 문을 열어두면 금방 사라진다. 엘레베이터가 없다는 것은 나에게 별로 큰 문제가 아니었지만, 무거운 가방을 가진 여행객들은 불편할 수도 있으니 참고해라.

완벽한 위치, 주변에 마트, 관광지, 대중교통이 가까이 위치하고 있다. 공간은 넓지는 않았지만 깨끗했다. 세탁기, 건조기, 사물함을 편하게 이용할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주인도 친절하다. 소통이 잘 되었다.

2023년 12월에 숙박함

아직 리모델링이 끝나지 않아 입구와 계단이 칙칙합니다만 숙소내부는 그렇지 않아 괜찮았습니다

파리에서 여기저기 밤늦게 돌아다니면서 관광할일이 많아서 고가인 숙소에서 지내기가 아깝다면 현재 숙소가 베스트입니다 주방도 있고 식기들도 있고 물론 젓가락은 없지만 전자레인지도 있어서 햇반먹기 좋습니다 저희가 묵었던 1호실은 다락에 더블침대 하나 거실에 쇼파베드 하나 있어서 4인 가족이 편히 지낼수 있었고 에어컨도 있어서 덥지 않았습니다 내부 커텐은 투명하지만 창문밖 블라인드 창문을 닫으면 사생활보호 가능합니다 보안 잘되어 있고, 금고도 있습니다 천장에 유리창이 있어 답답하지 않았습니다 주인분과 메시지로 필요시 의사소통 가능하였고 바로바로 응대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에펠탑은 5~10분 거리에 있고 지하철역 바로근처이며 뒷골목 쪽에 식당 많이 있습니다~ 까르푸 시티마켓도 3분거리구요

2023년 8월에 숙박함

생각보다 방이 조금 작은 것. 엘레베이터가 없는 것.

마르스광장 바로 앞. 에펠탑을 바로 보러나갈 수 있다는 점이 장점. 지하철역 바로 앞이라 교통도 편리했음. 주변에 음식점, 빵집이 많음. 취사가능이라 좋음. 주인부부가 굉장히 친절함.

2023년 8월에 숙박함

4층...힘들어요

미친 위치, 주변 식당의 수준

2023년 7월에 숙박함

계단이 매우 비좁고 여자는 무거운짐 올리기 너무 힘들어요.28인치 너무무거워서 다 남편이 올려줬어요. 화장실 매우 비좁음 초등학생에게 적격. 지내다보면 적응은돼요

위치가 아주 좋음 에펠탑 도보로10분정도, 까르푸 마켓 매우 가깝고 근처에 식당 카페 많고 버스정류장 지하철 가깝고 치안도 좋습니다 밤에 돌아다녀도 될 정도 가격저렴 방은 매우 좁은편 잠만 자기엔 충분 안에서 문열때 옆에 동그란 버튼 눌러야함 ㅋㅋ

2023년 6월에 숙박함

크기가 작았어요

주방시설구비

2022년 9월에 숙박함

4층까지 좁은 계단^^;; 크게 문제는 없어요~

방이 조금 좁기는 해도 주방, 욕실에 모든 것을 잘 갖추었습니다. 에어컨도 시원하고 침대도 편안했어요. 바로 가까이 마트도 있고 ecolle역도 5분, 에펠탑 공원도 5~10분, 바토무슈 크르즈도 다리 건너 걸어가면 탈 수 있고 위치가 아주 좋습니다. 나비고로 메트로 잘 타고 다녔어요. 최고였어요!!

2022년 8월에 숙박함

화장실에서 냄새가 남

2024년 11월에 숙박함

방도 욕실도 너무 좁아요. 엘레베이터가 없는데 계단도 좁아서 짐 들고 이동하기가 힘들고 내려가다 미끄러지기도 했습니다.

버스정류장, 지하철 역이 가깝습니다. 근처 베이커리나 식당 등을 알려줘서 편했습니다. 직원이 요청사항을 잘 들어주었습니다.

2022년 10월에 숙박함

화장실 샤워 부스 하수구가 막혀서 내려가지 않아 불편했고, 세면대가 너무 너무 작았습니다.. 이 호텔은 전체적으로 보면 전형적인 싼 한국 모텔 느낌....

위치가 정말 좋았고, 방은 적당히 깔끔했습니다. 일정이 짧아서 잠만 자는 분들에겐 추천드려요 !

2023년 6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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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7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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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6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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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5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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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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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7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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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8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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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