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여부와 관계로 조금 낡은 느낌이 있어 깨끗하다는 느낌은 아니였고, 화장실은 조금 부족했다.

6인실이였고, 샤워부스가 꽤 많아서 좋다. 빅벤, 런던아이가 걸어서 10분정도 거리이다. 조식이 무료였고, 빵 잼 과일 시리얼 커피 등 다양해서 좋았다.

2024년 12월에 숙박함

침대 메트리스 쿠션이 가라앉아 불편

2023년 12월에 숙박함

화장실 좀 좁긴 해요.. 샤워실도 그렇고, 한층에 하나밖에 없는게 좀 그래요. 사물함이 리뷰대로 망가진게 꽤 많은데, 그래도 넣을 자리는 꽤 있었습니다. 자물쇠 필수로 가져와야 해요. 지하철 소리도 크게 들리는 편인데 잠귀가 밝은 편은 아니라 잘 잤고요. 아래 바 음악소리는 금요일에는 크게 들렸어요. 생각보다 많이 큽니다. 귀마개도 주고요. 근데 저는 잘 잤어요...ㅎ 토요일이랑 일요일에는 사람이 없는지 안 들리더라고요. 28인실 생각보다 많이 조용했어요. 아침에 울리는 알람소리를 제외하면요. 밤에는 오히려 눈치가 보이는 편이지만, 다들 도미토리 감안하고 온걸텐데 걍 편하게 다녔어요. 침대 시트가 많이 얇아서 당황했는데,, 그냥 잤습니다ㅎ 이런거 민감하시면 비추. 체크인 전에는 짐보관이 무료지만, 체크아웃 후에는 짐보관하는데 3파운드입니다. 이건 좀 그렇긴 해요...ㅎ

위치가 좋아요. 걸어다니기면서 런던아이랑 빅벤 구경하는 재미도 있었어요. 위치면에서 가성비가 좋긴 합니다. 카드키나 열쇠 아니고, 도어락으로 열리는거라 좋았습니다. 마땅한 숙소가 없어서 자긴 했는데 다음에는 돈 2,3만원 더 주고 다른 곳 갈 것 같아요.

2023년 11월에 숙박함

화장실 샤워부스가 너무 작아요. 세면대랑 함께 딸린 곳이 별로 많지 않고 옷을 보관 할 곳이 마땅히 없어서 불편했네요ㅠ 그나마 다행인건 샤워실이 부족해서 늦게 씻는 경우는 거의 드물었어요 주방에 전기포트나 토스트기 등 너무 더러워요. 항상 쓰기 전에 설거지 해서 쓰고 냄비에 물 끓여서 컵라면으로 만들어 먹고 했네요. 그리고 냉장고에 김치 넣어뒀는데 도둑 맞았어요 ...ㅎㅎㅎ 제일 큰건 엘레베이터가 없고, 계단이 좁고 많다는거. 오르고 내리고 할때 너무 힘들었어요. 창문을 꼭 닫으면 그나마 괜찮은데 창문이 열려있으면 기차소리가 너무 심해요, 아래 펍에서 올라오는 소리도 심하고. 근데 귀마개를 같이 줍니다! 많은 사람들이랑 쓰는 곳이여서 창문 닫기 눈치 보일때도 있어서 귀마개는 항상 끼고 잤어요. 귀마개 끼고 푹 잠들면 뭐.. 아무것도 안들리긴 해요 ◡̈ 드라이기를 빌리러 갔는데 직원분이 저를 보고도 올 생각을 안하더라고요. 바빠서 그런건지 뭔지 .. 기다리라 해놓고 5분이 지나도 안오길래 다른 직원한테 말했네요. 화장실에 콘센트가 없어서 숙소에서 머리 말려야하는데 눈치가 보여요. (애추에ㅜ여귀 사뢈둘운 좔 안쓋귀도 하궈 뭐리룰 안뫌려요 ; )

한국인 후기가 별로 없어 남겨보려고 합니다. 우선 위치는 정말 좋습니다. 도보 5분 이면 빅벤과 런던아이를 볼 수 있고 워털루역에서는 대략 10분 정도 걸으면 됩니다. 워털루역 근처에 한인마트도 있고 숙소 앞에 슈퍼마켓도 있습니다. 숙소 바로 앞은 치안이 엄청 좋아보이지는 않지만 나름 늦게까지 하는 밥집, 술집 등이 있어서 사람이 어느정도 있는 편 입니다. 애초에 아래 펍이 늦게까지 해서 사람은 많은 편. 가보지는 않았는데 근처에 한인식당도 있어요! 여성 도미토리 6인실을 썼는데, 아무래도 다수가 쓰는 곳이다 보니 너무 늦게 오거나 아침 일찍 준비할때는 눈치가 보이긴 하더라구요. 그래도 침대는 나름 편했어요. 조식이 3파운드인데 가성비가 좋아요. 빵, 잼, 시리얼, 과일, 우유랑 주스 등이 준비 됩니댜. 딱 한번 먹었지만 뭐 .. 이정도면 런던 물가치고 완전 저렴하다고 생각해요! 단점들이 많긴 하지만 정말 .. 이 정도 가격에 이 정도 위치. 절대 못 찾아요. 전 다음에도 이용하라면 할 수 있을거 같아요 ~!

2023년 10월에 숙박함

매트리스 푹 꺼져있어 허리 아프고 사생활 보호 안되는 2층침대임 사람들이 일찍 잠

위치 개좋음

2023년 4월에 숙박함

- 하루 방에 전기가 안됐습니다. 다른 방도 그런거 같고 그전날도 그랬다고 했었습니다. 그래도 다음날부터는 잘 됐고, 전기시설 수리도 하는거 같아보였습니다. - 엘리베이터가 없어서 캐리어가 무거우면 힘들 수 있습니다. - 아침에 타이밍 안 맞으면 씻기 위해 기다려야할 수도 있습니다..

- 동네 치안이 괜찮고 위치가 아주 좋아서 빅벤/런던아이 걸어서 갈 수 있습니다. - 바로 앞에 작은 쿱마트도 있고, 지하철역도 근처에 2개 있습니다. - 조식을 2.5파운드에 먹을 수 있어서 가성비가 좋았습니다. - 숙소에 따뜻한 물이 잘 나옵니다. 뜨거울 지경 - 직원분들이 모두 친절합니다. - 바로 아래가 펍이어서 시끄러울까봐 걱정했는데, 아주 조용했습니다. 또 기차역 근처여서 기차 지나다니는 소리가 아침 6시~24시 까지는 나는데, 자는 동안에는 조용해서 불편함 없이 잘 잤습니다. - 난방이 잘돼서 아주 따뜻-☆

2023년 4월에 숙박함

사물함 옆 침대는 사람들이 많이 왔다갔다해서 시끄럽고 산만해요. 칸막이 필요해요

위치가 좋어요. 화장실 , 샤워시설, 부엌 사용하는데 문제가 없었어요.

2023년 3월에 숙박함

추워도 너무너무 추워서 패딩입고 자야함 침구류가 지저분해서 패딩입고 자야함 내 베게는 너무 더러워서 아예 안썼음 욕실이 제일 따뜻함 그리고 욕실은 나름 깨끗함 주방에서 친구랑 저녁먹으려는데 웬 서양인 남자가 이상한 소리해서 무서워서 방에 가서 먹음 (외부인 같았음) 결론: 위치가 너무 좋고 런던 숙소 너무 비싸서 가성비로는 괜찮음

위치가 최고 빅벤/런던아이 5-10분 거리 지하철도 가깝고 바로 앞에 편의점 있음 24시간 셀프체크인/체크아웃 시스템 화장실 욕실이 많아서 친구랑 준비시간 절약 가능

2023년 2월에 숙박함

가성비를 생각한다면 화장실, 샤워실이 방에서 떨어져있다는 단점은 커버된다고 생각한다.

위치가 너무 좋다. 저렴하다.

2023년 1월에 숙박함

딱히

밤에도 잘 찾아짐 안전하다고 느껴짐

2022년 12월에 숙박함

24인실은 피하세요.. 방에 불이켜진걸 본적이없고 항상 조용히 행동해야합니다. 짐을 정리하기힘들정도로 좁아요.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다 보니 냄새도 납니다. 시끄러운건 참을만했어요.

위치는 정말 완벽했어요. 런던 시내를 여행하기 최적의 장소입니다. 직원도 친절했습니다.

2023년 9월에 숙박함

사람 밀집도가 너무 높고 시설이 좁고 불편했음

런던 시내 한가운데, 지하철, 버스 정류장이 가까움

2023년 9월에 숙박함

쩔뛔로 까쮜마쒜요 위이취만 쪼우와요우 또우둑놈뜰이 쭹말 많하효

2023년 3월에 숙박함

흑인 직원 불친절

관광지랑 가까움

2022년 8월에 숙박함

비밀번호가 사람마다, 매일 달라진다 흑인 직원이 매우 불친절

런던아이랑 가까워서 좋음 워털루역이랑 가까워서 좋음

2022년 8월에 숙박함

건물 특성상 엘리베이터가 존재할 수 없지만 4층까지 캐리어를 들고 올라가는게 너무 힘들었고 바 안에서 체크인 후 들어가야한다는게 조금 불편했어요 물도 조금씩만 나오고 저는 잘 때 다른 소리를 못들어서 괜찮지만 옆에 튜브 지나가는 소리가 크게 들려서 초저녁, 아침에 잠에서 깰수 있을거같아요.

저렴한 가격에 역 가까이 머물수있던게 너무 좋았어요.

2022년 7월에 숙박함

기차소리 심함/화장실 너무너무 더러움/너무낡음

위치너무좋음(런던아이.빅벤 걸어서 10분거리)

2022년 4월에 숙박함

수건 안주고.. 세면대에 거울이 없고.. 매트리스는 푹 꺼졌고.. 바로 옆에 기차길이 있는데 진짜 시끄러워요. 상상하는 그 이상입니다. 2만5천보쯤 걸어야 숙면 가능합니다.

그나마 위치..? 위치는 나쁘지 않아요. 보안도 좋습니다. 방마다 카드키가 있어서. 아 가격도 저렴합니다.

2022년 5월에 숙박함

작성한 내용이 없습니다

2023년 12월에 숙박함

작성한 내용이 없습니다

2023년 7월에 숙박함

작성한 내용이 없습니다

2022년 12월에 숙박함

작성한 내용이 없습니다

2022년 11월에 숙박함

작성한 내용이 없습니다

2022년 10월에 숙박함

작성한 내용이 없습니다

2022년 5월에 숙박함